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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5/07/03 00:43:30 |
Name |
백야 |
Subject |
차기시즌부터 시작하는 이야기들. |
* 여기서 말하는 스타리그라든가 결승전은 순수하게 온게임넷만을 지칭합니다.
1. 저그 최초의 우승, 역대 저그 중 결승전 경험 최다, 저그 최초의 케스파랭킹 1위, 사상 네 번째 2회 우승자와
테란 최초의 우승, 전 선수 통산 결승전 경험 최다, 테란 최초의 케스파랭킹 1위, 사상 최초의 2회 우승자의 공존.
2. 결승에서 저그에게 진 최초의 테란과 결승에서 저그에게 진 최초의 프로토스가 공존.
(상대 저그는 같은 사람)
3. 1.08버전 이후 최초의 테란의 최소종족화.
(1.08 이후 16강에 테테전이 없는 최초의 대회)
but 네선수 모두 결승전 경험이 있고,
4강 경험이 2회이상 있으며 4명 중 3명은 우승자. 테란의 우승횟수를 합산하면
저그의 우승횟수와 토스의 우승횟수를 합친 것보다 많다.(테란 4회, 저그 2회, 프로토스 1회)
4. 4명의 테란 중 3명이 같은 저그에게 4강에서 무릎을 꿇었고 그 3명 중 두명은 A조에서,
나머지 한명은 B조에서 졌다. 그리고 3명 중 두명은 우승자, 한명은 준우승자.)
5. 임요환, 강민 이후로 결승에 2회 연속 진출한 3번째 선수 등장
임요환 이어 결승전을 3회 이상 치른 두 번째 선수 등장.
임요환에 이어 결승전에서 세 종족을 모두 만난 두 번째 선수 등장
(스타리그만 따지면 임요환 유일, 프리미어리그까지 따져야 두번째 선수가 됩니다.)
김동수에 이어 타 종족 상대로 우승을 한번씩 거둔 두 번째 선수 등장.
임요환, 김동수, 박정석, 이윤열, 홍진호, 강민 이후 결승에 두 번 이상 진출한
7번째 선수 등장.
*위 선수는 전부 동일 인물.
6. 스타리그 12회 이상 진출자 등장(임요환, 홍진호)
7. 스타리그 오프닝의 첫 장면을 두 번 이상 차지한 최초의 선수 등장.
(지금과 같은 형태의 오프닝은 마이큐브 때부터였으니)
8. 온게임넷이 중계한 결승전에서 세종족 상대로 모두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선수 등장.
(질레트, 2005에버, 제 2차 프리미어리그<-결승전은 온게임넷에서 중계했으니)
9. 스타리그에 올라온 프로토스 다섯명 중 8강 이상 경험자가 한명
스타리그 1회 이상 경험자가 3명(리그가 시작하면 2회 이상 경험자가 3명)
(소위 4대토스 중 생존자가 한명)
10. 이윤열이 스타리그에 데뷔한 이래 이윤열을 볼 수 없는 최초의 리그 시작.
11. 스타리그 최초로 동명이인이 공존.
12. 신, 구 사대천왕 중 각 종족별로 한 선수 씩 빠지는 최초의 리그 시작.
13. 프로토스의 두 대회 연속 4번 시드 획득.
14. 시드로 진출한 테란이 두명, 듀얼을 통과한 테란이 두명이고,
듀얼로 통과한 두 테란은 같은 팀 소속.
15. 4강 이상 경험자가 전체 진출자의 반 이상인 리그 시작.
(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박성준, 최연성, 서지훈, 이병민, 변은종 ,조용호)
*오류가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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