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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5/07/02 12:26:30 |
Name |
ggum337 |
Subject |
[Ever Starleague Final !!]아직도 최강을 논하는가 |
그대들이여 아직도 최강을 논하는가..
그렇다면 내가 증명하겠네
내가 최강임을..
결코 인간은 넘을 수 없는 벽임을
보여주겠네.
아직도 희망이 있는가?
그럼 보여주게
당신의 힘을..
나에게 주어진 기회는 꼭 잡아야지.
약육강식의 세계속에서
최강을 논하는 것은
승부가 끝나고 해도 늦지 않아.
하지만 나는 나를 믿어!
더이상 실수하지 않아.
상대가 투신이라 해도 난 절대 겁먹지 않아
투신보다 중요한건
나의 자신감이야.
더 높은 곳 더 넓은 곳에서 날기를 원했어..
그리고 그 기회가 이제야 왔어.
다시는 울지 않을테야.
너를 나의 현안으로 꿰뚫고
너의 모든 것을 부정해 주겠어.
투신이여
문추를 아는가..
전장의 이슬로 사라져간
문추를 아는가 말이다.
나는 그와 다르다네..
그는 운장과의 결투에서 패했지만
나는 투신과의 전투에서 승리할 것이네.
벌써부터 나의 피가 끓기 시작한다네.
투신이여 전장에서.. 멋진 싸움 기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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