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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6 21:33
조규남 감독님..신인선수를 메이져급으로 만드시는 능력 때문에..
9천만원인듯.. 지훈선수 2억 5천.. 내 볼은 홍조를 뚸고~
05/06/26 21:36
조규남감독님이 독보적으로 9천만원인가운데 살짝 천원대인 조정웅감독님;;; 각종족별 연봉킹은 테란 3억5천최연성 토스 2억5천강민 저그 3억
홍진호이네요.
05/06/26 21:41
감독 이명근
테란 서지훈 최수범 이학주 토스 이재훈 박종수 박영민 저그 박성준 박태민 박명수 = 10억 9900만원 !!.. 저라면.. 감독에는 삭발투혼을 불사르는 이명근 감독님을.. 테란은 개인전에서 승리를 챙겨줄법한 서지훈 최수범 선수를 영입하고 팀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이학주 선수를 토스는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이재훈 선수와 떠오르는 신예 박영민 박종수 선수를 저그는 확실한 성적을 올려줄 박태민 박성준 선수 그리고 신예 박명수 선수를 영입할것 같네요 !!
05/06/26 22:32
이거 밑에 있는 댓글들이 진정한 개그입니다..
만약에 저 라면은요.. 감독 - 주훈(SKT)-4천만원 테란 - 임요환- 3 억 / 최연성 - 3억 5천 / 최인규- 2천5백만원 프토 - 박용욱- 2억 / 박지호 - 1억 2천만원 / 박종수 -1천만원 저그 - 조용호 -2억 5천만원 / 홍진호 3억 / 변은종- 2억 이렇케 해요.. 예산이 모자르지만요.. 이러케 하면 거의 최강 정도에 속하지 않을까요? 최인규. 박종수 는 아직은 잘 못하지만 실력을 늘리면 잘할껏 같아서 뽑고 나머지 선수들은 최정상급 선수에 경력이 오래됫죠.. 그만큼 잘하고.. 최강정도,아직은 못하고 경력이 부족한 최인규선수..
05/06/26 22:39
감독 - 이재균(1)5천5백만원
테란 - 이윤열(3억3천),진영수(5천),유인봉(3천)=4억1천 프로토스 - 강민(2억5천),송병구(1억8천),문준희(2천)=4억5천 저그 - 김준영(9천),박경락(8천),윤종민(7백)=1억7천7백 개인적으로 이 조합이 맘에 드네요..
05/06/26 23:01
감독 : 하태기
테란 : 엄재경, 이승원, 전용준 플토 : 임성춘, 김동수, 김철민 저그 : 정소림, 이현주, 오학동 그리고 나머지 남은 돈은 제가 먹습니다.
05/06/26 23:02
감독님 포함 딱 4명했는데 워낙 연봉이 좀 비싼 선수들을 한 탓에 벌써 8억 7천이 넘네요; 2억 3천가지고 어떻게 6명이나 더 사;;
저도 서지훈 선수 연봉에 홍조를 띄고*-_-* 제발 스폰 좀T_T
05/06/26 23:21
1년 연봉이 넘 쎄네요. 계약기간도 정말 중요한 요소인데 최연성 선수만 2년을 쓸려면 벌써 7억-_-; 이 기준이라면 예산이 좀 적은듯..;
이걸 보니 메이저리그를 대상으로 구단주놀이(모굴이었나;)게임이 떠오르는군요. 한해 쓸 수 있는 예산을 정하고 팀을 정한후 모든선수들의 연봉은 올해기준, 현재 로스터 기준으로 각팀의 선수 중 3명의 보호선수를 제외한 모든 선수를 드래프트 하고, 트레이드 등으로 팀 로스터를 확정한 후 하이히트게임으로 직접 네트워크 대전을 하거나, 시뮬을 돌려 한 시즌을 보내는 것이죠.
05/06/26 23:22
감독 - 주훈
테란 - 서지훈 전상욱 한승엽 토스 - 강민 박지호 이재훈 저그 - 홍진호 조용호 이주영 돈을 좀 많이 넘은듯 ;;;
05/06/26 23:25
근데 정말 어이없는게 왜 박태민이 박성준 보다 연봉이 높게 책정 된거죠? 홍진호는 베테랑이라 이해할 수 있다고 쳐도... 누가 책정했는지 몰라도 수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05/06/26 23:28
감독:주훈(0.4)
테란:최연성(3.5),고인규(0.35),김현진(0.9) 플토:박용욱(2),박지호(1.2),박종수(0.1) 저그:김준영(0.9),박경락(0.8),안석열(0.8) 500만원 남는군요...(애정도 약간 들어간 엔트리..ㅡㅡ;;;)
05/06/26 23:46
조규남감독님만 너무 연봉이 높으신거 아닌지..
명장이긴 명장이십니다만. 특별한 에이스없이 프로리그 우승 두번이나 시킨 이재균감독님은..-_-
05/06/26 23:57
감독 : 이재균(0.55)
테란 : 서지훈(2.5) 진영수(0.5) 최수범(0.35) 플토 : 강민(2.5) 박종수(0.1) 손영훈(0.5) 저그 : 변은종(2.0) 마재윤(1.7) 박명수(0.09) 아슬아슬하게 맞췄군요-_-;;11억 너무 빡빡해요; 우선 각 종족별로 에이스를 한명씩 뒀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위주. (박명수선수는...돈이 모자라서 빼고넣고를반복하다넣었습니다-_-;) 물론 여기서 최고의 에이스는 강민선수.(이봐 넌 서지훈선수팬이잖아!;;;) 팀플은 강민/서지훈 or 강민/마재윤..이런식으로 하고... 강민선수의 출장이 아주 많을겁니다.ㅋ 하다보니 재미있네요~
05/06/27 00:00
이재균 5500
임요환 30000 , 진영수 5000 , 서지수 4000 = 3억 9000 박용욱 20000 , 박지호 12000 , 박종수 1000 = 3억 3000 박성준 28500 , 김영미 1000 , 이현주 2000 = 3억 1500 총 10억 9천만원 50%는 실력과 가격을 고려 (이재균, 진영수, 박지호, 박종수, 박성준) 50%는 *^^* 홍조를 뚸고 고려 (임요환, 서지수, 박용욱, 김영미, 이현주) 죄송합니다 ;;
05/06/27 00:51
감독 주훈(0.4)
테란 이윤열(3.3) 최수범(0.35) 유인봉(0.2) - 3.85 플토 이재훈(1.0) 김환중(0.9) 문준희(0.2) - 2.1 저그 박성준(2.85) 김준영(0.9) 안석열(0.8) - 4.55 합계 10억 9천만원...
05/06/27 01:21
감독:조규남(0.9)
테란 서지훈(2.5)박민현(0.08)전용준(0.01)->2.59 플토 강민(2.5)문준희(0.2)김철민(0.02)->2.72 저그 박성준(2.85)마재윤(1.7)이현주(0.2)->4.75 합계 10억 9천6백만원 정말 빡빡하네요..뽑고 싶은 선수들은 많은데 자금이 딸려서 못뽑았네요.. 재미있습니다^^
05/06/27 02:10
흠 갑자기 CM에서 보는 분위기가 느껴지는 군요. CM에서 각종 능력치체크하는 리포트처럼 선수별 능력치를 작성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하네요.(능력치 설정도 필요하지만..... ). 그리고 스타성을 포함한 가상의 연봉액 결산도 해보고... 매번 게임이 하면 능력치 수정하고~~~ 나중에는 CM처러 게임화도~~~ 퍽...(뭘 생각하는 거냐!)
05/06/27 02:14
감독 : 김가을(0.4)
테란 : 서지훈(2.5), 변형태(1.5), 진영수(0.5) 플토 : 이재훈(1.0), 박지호(1,2), 박종수(0.1) 저그 : 변은종(2.0), 마재윤(1,7), 김영미(0.1) 총 합 : 11.0 흠. 이정도면은 괜찮지 않나요?
05/06/27 08:38
이윤열 선수 연봉이 최연성 선수보다 낮게 책정된건 이해가 안가는군요. 실력에선 비슷하고 상품성이나 커리어에선 많이 앞서는 이윤열인데 말이죠...
05/06/27 10:24
감독 : 이재균(5,500)
팀 매니저 : 대니얼 리(3,000) 주장 김정민, 부주장 장진수. 테란 : 주장 김정민(17,000), 차재욱(15,000), 김동진(8,000). 저그 : 주장 장진수(8,500), 신정민(12,000), 안석열(8,000). 프로토스 : 주장 이재훈(10,000), 송병구(18,000), 박종수(1,000) 남은 돈으로 여성 선수 개인 스폰 : 김영미(주장 - Z), 한미경(Z), 최안나(T), 이은경(P) 전부 1,000만원. 우선 감독님은 프로리그에 강하고 신인 발굴에 뛰어난 이재균 감독님으로 했고 스폰서와 선수들과의 계약, 경기 내적으로는 코치, 경기 외적으로는 팀의 운영을 맡을 분으로 대니얼 리 감독님을 섭외(?)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스폰서의 홍보효과가 큰 프로리그를 중심으로 하면서(우승. 자신있습니다-_-;;;;) 개인리그에서도 최소 양대 메이저 8강 정도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팀을 구성했고.. 남은 돈으로 빈약한 여성부 스타리그를 위해 별도로 여성부 선수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_-;;;;)
05/06/27 12:32
조규남 감독이 대단한점은...선수들을 키우는 것이죠...
프로리그같은 경우에도 타팀은 일부에이스에 많이 의존하지만... 조규남감독은 여러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많이 출전시켜왔죠... 그리고 그 결과 좋은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었고.. 지금까지 해온 엠비씨나 온겜프로리그를 보면 다른팀과 확연히 다른 선수기용이었읍니다.. 당장의 승리보다는 선수들의 능력을 키워주면서 팀을 운영해왔죠.. 그러면은 정말 높이 평가되어야한다고 봅니다.. 다른 팀으로 가도된다..그대신 높은 돈을 받을때까지 실력을 키워라.. 이게 조규남감독이 언젠가 한말이라고 하네요..
05/06/27 12:46
이재균 (5,500)
강민 (25,000) 이재훈 (10,000) 문준희 (2,000) - 3억7천 이주영 (15,000) 김민구 (8,000) 이창훈 (8,000) - 3억1천 서지훈 (25,000) 최수범 (3,500) 김동진 (8,000) - 3억6천5백 딱 11억 이네요~ 감독님은 개인적으로 최고의 명장이라고 생각하는 이재균감독님. 주장은 물론 강민선수고 종족별로 맨앞에 있는 선수를 에이스로 두되 세컨드 카드도 어느정도 되는 선수로.. 팀플은 이창훈 선수 중심으로 해봐야겠죠~ 그나저나...지오 출신이 많군요 으하핫^^ 재미있네요!
05/06/27 13:55
이재균(0.55)
박정석(2.3) 김환중(0.9) = 3.2 강도경(0.95) 박성준(2.85) = 3.8 전상욱(1.5) 최수범(0.35) 한승엽(0.55) = 2.4 = 0.95 명장 이재균감독님!! 박정석 강도경의 팀플!! 투신 박성준!!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최수범 한승엽 김환중 전상욱!! 뛰어난 주장 강도경! 영웅토스 박정석! 4천만 땡겨주실분-_ㅜ
05/06/27 14:16
흠 GO 애착모드로^_^
감독 : 조규남 감독님(0.9) 9천만원 테란:서지훈(2.5) 진영수(0.5) 김상우(0.2) 3억 2천만원 플토:김성제(1.2) 박정석(2.3) 박종수(0.1) 3억 6천만원 저그:마재윤(1.7) 안석열(0.8) 이창훈(0.8) 3억 3천만원 딱 11억입니다! 강민선수와 변은종선수를 데려오고 싶은마음은 꿈같으나..... 할수 없었네요^_^ 신예들이 많이 포진되어있는것은.. 역시 조규남 감독님에 대한 믿음...! 주장은 서지훈선수로 하고 싶었으나.. 박정석 선수가 주장하는것이 더 어울릴듯 하네요 이정도면 프로리그 우승권 전력이라 예상해 봅니다~
05/06/28 03:35
감독:이재균(0.55)
테란:전상욱(1.5)최수범(0.35)차재욱(1.5) 프로토스:박정석(2.3)김동수(0.7)문준희(0.2) 저그:강도경(0.95)이창훈(0.8)김갑용(0.3) 한빛의 이재균 감독님이 최고라고 생각하구요 플토잡는 전상욱전수와 성능(?)에 비해 싼 최수범 선수를 그리고 큰경기 용으로 차재욱 선수.. 에이스 박정석 선수를 영입! 테란전 카드로 쓸꺼구요 김동수선수는 7천만원으로 예전 실력 나오면 대박이죠 문준희선수는 팀 인기도;; 그리고 가능성이 있는선수라.. 주장 강도경 선수는 박정석&강도경 최강 팀플 구축으로 혹시라도 안먹힐경우 이창훈 선수가 있으니까 ㅋ 거기다 김갑용 선수 까지 있으니.. 프로리그 우승 문제 없습니다 ^^
05/07/04 23:08
감독:조규남(Go)-9천만원
테란:서지훈 - 2억 5천만원 전상욱- 1억 5천 박민현- 8백만원 프로토스:이재훈 - 1억 김환중 - 9천만원 박종수 -1천만원 저그:변은종- 2억 김근백- 1억2천만원 안석열- 8천만원 완벽합니다....조규남 감독님 많은 신예발굴 해주실거라 믿구요.. 서지훈 변은종 원투 펀치에... 그뒤에 김근백 전상욱선수 하하하 팀플엔 안석열&김환중 안석열&이재훈 안석열&서지훈 완벽하군요... 안석열 선수는 개인전 카드로도 굿이죠.. 개인전엔 테란유져인 서지훈 전상욱선수는 모든 종족전에 출전이 가능하며 박민현선수는 이들 밑에서 꾸준히 성장할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프로토스 이재훈선수 김환중선수 각각 테란전 저그전 스페셜리스트 좋군요... 물론 박종수선수도 이들 밑에서 크게 성장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저그에 변은종 김근백 안석열 제가 생각하기에 최강이군요... 환상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군요.... 끝으로 아쉬운점은 마재윤선수가 너무비싸서ㅠㅠ 데려올수가 없군요 슬픕니다.. 이정도면 프로리그 전승우승도 가능하겠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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