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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6 17:54
그 뜨거운 물에 아이들을 튀기듯이 씻기는 것을 보고 할말이 없던데요.......... 온몸이 빨개진 아이들을 보고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05/06/26 18:24
대체 50도가 넘는 뜨거운 물에 애들을 왜 씻겼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유를 알수가 없네요. 진짜 뭔가 정신이 이상하지 않고서야 그런 일을 할수는 없는듯 하네요.
05/06/26 19:10
정말 그 여스님 살인충동 일어 나더군요...-_-^
마지막에 울고불고 난리 치면서 연기하시는 모습 진짜 역겨워서 오만욕을 다 했다는... 연기실력 원츄요. 여스님 -_-^乃
05/06/26 19:35
저기.......... 전 여기 ... 봉사활동 갔었습니다... 한달도 안됬죠.....;;;;;
그 전부터 TV에서 몇번 얘기도 했었고 해서 학교에서 저희반이랑 다른반 한 두반정도 갔었어요...[ 그전엔 몇반 더 갔었다던데..] 그땐 잘 키우고 계시는줄 알고... 열심히 장작 패고..;;봉사했었어요.[여자애들은 아이들 돌보구요] ... ......... 오늘... 허탈합니다.... 버디에서 친구들이 수경사 얘기를 하길래... 알아보았더니......................................... 직접 가봤던 자로서 허탈하고 또 한편으론 그런것도 알지 못한 제 자신이 원망스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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