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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4 00:42
전 테란유저인데 방송경기 테란경기 아니면 별로 재미가 없더라구요..
그런의미에서 차기 리그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져서..ㅠㅡ 이윤열선수 응원하는데 이미 듀얼떨어졌구.. 그래도 남은 테란선수들 응원해야겠습니다^^
05/06/24 00:47
박용욱 선수의 탈락은 그 당시에는 그러려니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상당히 아쉽네요....ㅜㅜ(아무튼 차차기 시즌 4번시드 받기를....)
05/06/24 02:08
J.D// 이병민 선수가 우승한다음 먼저뽑을수도 있기때문에, 그럴가능성은 쫌 적죠. 박성준선수가 우승한다해도 우승자징크스를 한번 경험탓에 굳이 죽음의 조로 몰아갈꺼같지도 않구요. 그러나 이뤄지면 초대박죽음의 조가 ㅠㅠ
05/06/24 08:40
박서의 저그 박멸과 홍진호의 부활...
송병구의 신인 돌풍.. 사실 전 다음 스타리그 정말 기대됩니다. 테테전 정말 지겨워 하는 유저로써 좋습니다.^^
05/06/24 09:50
낄낄...조용호선수가 좋아할만한 상차림이군요 정말..^^;; 저그,토스가 많으니...용호선수 MSL승자결승 축하드리고요..그러나 우승은 리치!
05/06/24 10:11
신규맵 구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테란 수가 작아도 맵에서 밀어주면 테란입장에선 더 좋죠,, 맵컨셉이 차기리그의 핵심이 될 듯합니다.. 테란이 약간 힘든 맵이 재미는 있는 것 같습니다만,, 왠지 저그 암울 기운이,,
테란 플토 결승 -> 플토 우승,,-> 가을의 전설,,--;; (시기적으로,,음,, 부커진을 기대,,) 바램은 완소뱅의 스타리그 2연패,,^^
05/06/24 13:38
정말 그 올림푸스 때였나요.. 그 임요환 선수랑 서지훈 선수만 8강에 있고 나머지 다 저그였던.. 휴. 이러다 정말.. 4강 대진이 홍진호vs 박성준
박태민vs 조용호 막 이런식으로 날수도 있겠네요...
05/06/24 15:03
lightkwang//오호~ 그렇게 되면 그것도 나름대로 재미있을 것같은데요? 진정한 저그 대 저그 전의 최강자를 가리는...
만일 그렇게 되면 전 홍진호 선수의 우승에 올인하렵니다. 박태민 선수에게는 상대 전적에서 다소 밀리긴 하지만.. 음..음...^^;;
05/06/24 16:15
다음 차기 시즌은 박성준(pos)선수가 무난한 조를 짜맞추길...(실리위주)
죽음의조는 너무 아쉬워요.. 강자들의 5전 3승을 보고 싶다는..쿨럭... 가을 시즌이 다가오네요. 이번엔 박성준(pos)선수에게서 아주 잠깐 등을 돌리고 플토 유저의 우승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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