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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1 01:44
각 커뮤니티 마다의 특성과 향기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으하하하-
그곳들이 나름의 긍정적인 역할만 해준다면 다 좋지요 뭐- 나름 충분히 하고있다고 생각하구요..잇힝~
05/06/21 02:45
요즘대세이재훈님//원래 제가 하는 빙상쪽이 선후배간관계가 자연스럽고 편하거든요..
전 그말 들었을때 독기를 품었었죠..
05/06/21 05:38
이제는 검열제 풀리면 안 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덩치도 커졌고 꽤 유명해져서 각종 ㅉㅈㅇ들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에요. 얼마 전에 검열제 풀렸다가 패겔에서 도발을 하는 바람에 엉망이 되었던 적이 있죠.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스겔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알바의 타이밍 둠 드랍만 아니라면 ^^;
05/06/21 07:43
비타넷은 최근 토토와 프리뷰는
쉬지 않는 업데이트와 열성적인 참여로 제2의 부흥기를 맞고 있으며...자게는 원래부터 활성화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무난했던 상태입니다.
05/06/21 09:16
비타넷은 필진들이 워낙 바쁘셔서...-_-
각 칼럼을 맡아주시던 분들이 이런저런 일로(예를 들어 한 분은 모 포털사이트에 칼럼을 쓰시는 걸로 알고 있고, 또 한 분은 또 다른 사이트의 운영자가 되셨죠.^^;;) 많이들 바쁘신 걸로 알아요. 물론, 저도 가끔 아쉽기는 하답니다. 어쨌거나 각 사이트마다 특징이 있는 거니까요. 각기 추구하는 바가 다르고, 분위기도 다르니 나름대로 즐거움을 찾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05/06/21 12:42
저역시 2000년 8월부터 시작되었고 2년쯤 뒤에 "이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져버린 game-q게시판이 너무 그립습니다.ㅠ.ㅠ 하루 올라오는 글들이 수백개였었는데 흑....그나마 지금은 여기가 가장 game-q게시판에 근접하다는 생각에 아쉬움을 달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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