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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19 19:47
엠에셀 다음 리그에서 이윤열 선수를 볼 수 없다는게 참 아쉽네요.
오에셀은 파나소닉 올림푸스 마이큐브 한겜 질레트 에버 아이옵스 에버 8연속진출에서 좌절됐고.. 엠에셀은 KPGA 1차는 잘 모르겟고 (가르쳐 주세요) 그 이후로 한번도 빠지지 않고 출전 했는데.. 정말 아쉽네요.. 생각해보면 데뷔 이후로 이윤열 선수만큼 꾸준한 선수는 없는거 같군요.. 근데.. 워낙 잘하다보니.. 그만큼 기대치가 높아서.. 8강테란이라고도 불렸으니까요.......... 지금까지 이윤열 선수 광팬의 주절 거림 이었습니다.. 이윤열 선수 힘내삼~~~~~~~~
05/06/19 19:50
백영민 선수가 올라온적 있었군요..
가장 눈에 띠는게 조용호 선수가 전시즌 유일한 생존자네요 이번 시즌에도 살아남았으니..윤열선수는 이번엔 떨어졌고
05/06/19 19:53
우승 준우승
스타우트 - 강 민 이윤열 TG삼보 - 최연성 홍진호 센게임 - 최연성 이윤열 스프리스 - 최연성 박용욱 당골왕 - 박태민 이윤열 제 기억이 맞길 바라며''ㅋ
05/06/19 20:01
저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Stout 배 때 임요환 선수 상위권 아니였나요?
그 때는 MSL 방식이 지금이 달랐었나 보네요. 요환선수가 그 다음대회부터 종적을 감추시다니..
05/06/19 20:24
lingtkwang님//1차 MSL때는 1~4위까지 시드를 줬었습니다.. 임요환선수는 패자조 4회전에서 이윤열선수에게 2:1로 패해 시드를 받지 못했습니다.. 현 원칙이라면 받을 수 있었지만 그 때 당시에는 마이너(현 서바이버)란 개념도 없었기 때문에 그냥 단번에 예선을 치뤘었죠.. 거기서 첫판에 심소명선수를 만나 2:0으로 패하고 그 다음 3차 마이너리그에 올라가지만 16강에서 전태규선수를 만나 2:0으로 탈락했고 4차 마이너 최종 예선에서 정영주선수에게 2:0으로 만나 탈락했고 이번 5차 마이너리그에서 결국 아스트랄하게 올라와 이번 우주배 MSL에 진출한겁니다.. 현재는 메이저/서바이버 결정전에 가있는 상태이구요..^^
05/06/19 21:35
1차 msl때 임요환선수는 장진수 승 - 김정민 승 - 강민 패 - 이윤열 패 의 성적을 거두었었죠. 2차엠에쎌 오프예선때 첫경기에서 심소명선수를 만나서 2:0 패.. 이때 심소명선수 장난아니게 주목을 받았죠.. 임요환선수외에 아마 박태민선수에게도 예선에서 2:0으로 승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05/06/19 23:05
그나저나 김환중 선수가 오래된거 아닌가요??
전 분명히 박정석 선수보단 김환중 선수를 먼저 알았는데 말이죠.. 예전에 itv에서.. 김동수 선수 vs 김환중 선수의 아쉬리고 경기는 꽤나 재미있게 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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