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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8 13:37
적절한 때에 적절한 글을 올려주시네요 ^^
비록 자신의 관점에서 어처구니 없는 글이 올라왔더라도 흥분에 휩싸여 댓글을 남기지 말았으면 하네요. 흥분하며 쓴 댓글이 무슨 효력을 발휘하는지 뻔히 알면서도 자꾸 거듭하는 실수가 없어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장난스런 딴지를 걸자면;;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웠더라도 엑셀을 세게 밟으면 차는 그냥 앞으로 나갑니다 ^^;;
05/06/08 16:46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 많은 이야기 소재는 도대체 어디서 다 구하시는 것인지...독서량이 정말 대단하신가 봅니다. 존경스러울 따름이네요..
어...//정말인가요? 저도 한 번 실험(?)을 시도한 적이 있었는데...앞으로 나가지는 않았지만 제자리에서 돌려고 하길래 안되겠다 싶어 멈췄었는데...
05/06/08 16:55
어느분의 댓글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란 댓글이 있더군요.
칭찬만 하는 세계가 올바른것인가 비난만 하는 세계가 올바른것인가. 그것의 정답은 없겠죠 ^^; 다만 중요한건 어느것을 얼마만큼 더 적절하게 사용할수 있는가 마인드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대기님이 컴백을 하셔야 -0-;
05/06/08 17:06
Connection Out님
저도 그렇지만 제 주위에서도 깜빡잊고 사이드를 풀지 않은채 주행하는 분들 종종있죠 ^^;; 그리고 사이드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간혹 주행 중 사이드를 채우면 차가 급정거를 할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데 결코 아니거든요. 5단이상의 속도에서 주행중에 사이드를 채워도 차는 거의 변함없이 주행합니다. 사이드를 너무 믿지 않는게 좋습니다 ^^
05/06/08 17:53
아...........; 정말 .... 너무 많이 올라오는 글과 그 글 속에 정말 범람하고 있는 어이없는 사상들. 버겁습니다. 심판하지 않으려 애쓰지만, 그렇게 애써봐도 댓글만 달지 않을 뿐 저 자신은 이미 불타오르고 있으니까요.... 저도 좀더 수양을 쌓아 자중하겠습니다....
05/06/08 17:57
전체적으로 이곳에 올리는 댓글수를 줄이고 있는 노력! 중입니다.--;
사실 굉장히 네가티브-한 인간인데....여긴 저보다도 더한분들이 많아서...이젠 명함도 못내밀겠어요!으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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