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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7 22:57
헉 그런일이있었나요?
그날 김철민 캐스터 보기전 두 해설자가 해설하는것만 봐서 '오늘은 엠게임 서바이벌, 스니커스 둘씩하나보다~ 이상하네?' 하고 생각했는데요. pgr에올라오는 김철민 캐스터 관련글들만 봐도 보면 볼수록 좋아지네요.
05/06/07 23:01
이게 기사로 나옴으로따라서 이미지상승으로써 엄청난 득을봤죠...
그리고 비행기놓쳐서 안왔었다면 아마 엄청나게 까였을껍니다;;;; 당연한거라고생각하지만 저 일화는 매우 재밌네요 ㅎ
05/06/07 23:09
저는 게임 도중 김철민 케스트 잘생겼다 멋지다 하고 플렌카드 보여줄때. 먼가 멋적어 하거나 다른 맨트하지않고
그냥 "감사합니다 . 부산에 다시오고 싶습니다" . 그런말 할때 참~ 따뜻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05/06/07 23:12
저는 김철민, 이승원, 김동준 이 세사람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명승부가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들어 기대가 되더군요.
전용준, 엄재경, 김도형 세사람이 나란히 앉아 있으면 명승부가 기대가 안되고요.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나란히 앉은 모습만 봐도 MSL 쪽이 더 설레이더군요.
05/06/07 23:17
사심 없이 적은글인데 엠겜 온겜 비교 발언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이 또다시 논쟁의 장이 된다면 슬플것 같습니다. 예전이야 이런 걱정 없었지만... 그게 더 슬프네요. 그리고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인터넷 하면서 제일 기쁠때는 제 글에 댓글 달렸을때 인것 같습니다.
05/06/07 23:21
온겜 엠겜 비교글은 지우시는게 나을꺼 같습니다..;; 또 줄줄이 온겜이 좋다 엠겜이 좋다.. 식으로 싸우게 되면.. 위에 쓴 글.. 김철민 캐스터의 프로의식에 관한 내용이 소외될까 두렵습니다.;
05/06/07 23:29
윗분들 말씀대로 자칫 비교논쟁이 되는 것은 정말 삼가해야합니다 저번 토성님 글에서도 약간 분쟁이 있었는데 이번글에서는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말이지 김철민 캐스터의 프로의식은 멋지다고 밖에 표현이 안되는군요 특히 돈이 얼마가 들던지 상관없으니 빨리 가달라고 한 부분에서는 정말 울컥하더군요
05/06/07 23:33
김철민 캐스터는...정말 불굴의 한국인(?)인듯 싶네요...아픈 몸을 회복시킨(..)것도 그렇고..
그 몸으로 그렇게 많은 스케줄을 그런 열정으로 해 내시는것도 그렇고.. 참...멋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5/06/07 23:57
어찌 보면 포기할수 있었던 상황임에도, 그 생방송 몇시간을 진행하기 위해 // 이건 아니죠. 생방송은 아주 중요한 것이고, 절대 포기할 수는 없지요. 어찌보면 당연한 행동입니다만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오는 일화네요.
05/06/08 00:10
아, 피지알 식구 여러분...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비행기가 출발한것도 아닌데 탈수 없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그리고 KTX의 자유석의 남은 숫자가 서울역으로 달려가면서 계속 조회해 볼때마다 15장, 8장, 5장, 1장으로 차례 차례 줄어들때... 차들로 가득 메워진 뙤약볕이 내려쬐는 영동고속도로위를 퍼진 차를 버려두고 뛰어갈때... 정말 다시는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05/06/08 00:12
로그인하는 사이에 김철민캐스터의 코멘트가..
건강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마음같아선 보약이라도 해드리고 싶지만 마음만이라도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 김철민 캐스터같은 분이 계시기 때문에 끝까지 엠겜을 봅니다 힘내세요 !
05/06/08 00:20
김철민캐스터님의 흥분된 목소리로 T1의 우승이라는 소릴 듣고싶네요...
그러니깐.. 항상 몸건강하세요.. 또한 T1도 화이팅..
05/06/08 00:39
김철민 캐스터님의 열정적인 목소리때문에 게임의 재미가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구요, 화이팅~
죄송하지만 뉴스의 일화는 웃으면서 봤습니다. ^^ 수고하셨어요~
05/06/08 01:17
이 분 괴물이죠. 병중에서도 또라이라고 소문난 암에서는 어찌 그리 빨리 빠져나오셨으며, 포기라는 단어는 배워본적 없는듯한 크레이지 근성이란..-_-;;
걱정되기도 하지만, 흐믓한 마음이 훨 더한 저는 변태인가요 -_-?
05/06/08 01:18
편법이지만 그럴땐 새마을호나 무궁화호 티켓을 끊고 KTX를 탄후 승무원에게 상황 설명을 하시면 괜찮으셨을 겁니다.
저도 예전에 아주 급했을 때 무궁화호를 끊고 새마을을 탄후 그에 해당하는 차액을 지불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김철민님이 부산에 내려가기까지 지불된 택시요금을 보니 괜히 불끈! 하던걸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도착전까지 얼마나 애가 타셨을지 절로 상상이 되네요. 보는 사람 입장에선 저런 방송사고가 재미있다는 게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05/06/08 02:23
+) 전화로 소식을 듣고는 발을 동동 굴렀더랬죠.
더 좋은 모습.. 더 건강해지신 모습을 기대합니다. Good LucK !!
05/06/08 05:23
철민님.. 올 하반기.. 이걸로 액땜했다고 좋게 좋게 생각하세요........
이제 앞으로는 절대 이런일 없을 거예요~~ 버뜨~~ 만약 제가 저 입장이라면 환장. 폭발 분노게이지 백퍼센트 간 콩알~~ 덜덜덜....... 아무튼 부산까지 가시느라 수고 많으셧습니다. 방송을 무사히 마쳤으니까.. 다행이지만요.. 참.. 승원님께 밥 한끼 거하게 사셔야 되겠더군요 ^^
05/06/08 09:03
크~ 도착하는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항상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은 김철민님입니다. 이제 건강 완전회복 되셨겠죠? 언제까지나 계속 자리를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05/06/08 15:36
전 사실 1~2년 전까지만해도 김철민캐스터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었습니다. 아주 구체적인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그냥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 보일때가 있었어서... 근데 참 사람이 무서운게 하루하루 달라지시더군요. 어느덧 게임의 맥락을 볼 줄 알고 분위기를 이해하는 훌륭한 캐스터로 발전하시더라구요. 나이가 나이이니만큼(?) 자기 발전을 하는게 아무래도 더딜 수 있을텐데 빠르게 발전하시는 모습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정말 노력하는 사람이구나라고.
05/06/08 17:20
철민님 정말 멋집니다!
앞으로도 MBCgame의 간판 캐스터로 많은 활약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건강이 제일인거 아시죠? 앞으로 아프지 않게 건강 관리 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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