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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5 13:10
전...컴터 키면 별로 할것도 없고 재미도 없는데..
습관적으로 켜서 시간을 버리게 돼니...정말 이것이야말로 인터넷 중독인지...무섭습니다.
05/06/05 13:19
hoho9na// 퀴어아이라는 프로는요 .패션,문화,코디,음식,인테리어의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5명의 게이들이 나와서 한명의 평범하지만 조금은 촌스런 사람을 멋지게 코치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저도 처음엔 약간의 선입견으로 프로를 꺼렸지만 한 번 보다보니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매사에 자신감있는 그들을 보니 정말 멋저 보이더군요. 미국에서도 상당히 인기있는 프로라 하더군요,
05/06/05 13:20
퀴어아이는..5명의 게이남성들이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는 스트레이트남성들의 생활에 조언을 해주는 프로입니다.
인테리어, 문화, 음식, 의상, 헤어에 관해서요. 그걸 보고있으면..--;; 그들이 세상에서 제일 위대해 보이지요..으하하하- (말린 파슬리는 그냥 뿌리고 노는겁니다. 먹는게 아니고..쿨럭! 헤어 제품은 적당량 손에 덜어 뒤에서부터 머리를 손질하는 거고..)
05/06/05 14:00
전 요새 로스트에 푹 빠졌습니다.외화시리즈는 안봣었는데 로스트만큼은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그나저나 가끔 채널을 돌리다보면 미션임파서블인가? 이상한거 나오던데 굉장히 끔찍하더라구요.미션이 굉장한... 구더기를 먹기도 하고...지렁이도 먹던거 같기도하고...그것도 한바가지를 꾸역꾸역먹습니다. 그 미션을 끝까지 성공하는 사람이 돈을 받는건데...참 어떻게 이런게 방송에 나갈까 싶더라구요.
05/06/05 16:15
양정민님.. 그 프로그램이름이.. fear factor죠..
XTM에서 미션임파서블이란 이름으로 하고 잇는데 아주 그야말로 익스트림 그자체..말 직장도 우적우적 씹어먹고, 쥐 입으로 옳기기 등등 짜릿합니다 아주그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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