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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4 18:08
정말 김현진선수와의 비프로 일전에서 전 입만 떡 벌렸었죠..
제가 이렇게 열렬팬이 됬을줄이야..^^ 박성준선수와 박지호선수는... 그냥 티비틀다가 스타크래프트나오면 보곤했던 저를.. 인터넷에 들러붙이게 한 장본인들입니다^^
05/06/04 18:16
이제 저도 당당한 스타리거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십시오.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습니다.<--박지호선수가 인터뷰에 한 말입니다..
당당한 스타리거 맞죠 박지호선수^^ 오늘 날아갈거같네요!
05/06/04 18:24
저도 생방으로 보고 가슴이 벅차지던데요.
이윤열 선수 처음 이길때 가슴뛰고 김준영 선수 한테 질때는 설마 윤열 선수랑 다시 하면 이길수 있을까는 의문이 들었는데....... 스릴있게 이기더군요. 랭킹 31위 박지호 화이팅!!
05/06/04 18:49
스타일리스트 임에도 케스파 랭킹 1위에 승승장구하는 박성준이 있자나요!!^^ 나다팬인 저로서는 참 충격에....그래두 박지호선수도 좋아하니
부디 스타리그에서도 그멋진 물량 보여주길 바랍니다
05/06/04 18:58
천재 이윤열을 상대로 2승을 거두고 스타리그 진출 !
그 누가 그의 스타리그 진출을 당당하지 않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역시 프로토스는 테란을 잘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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