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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04 13:43
아무리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도 그런 식의 쪽지는… 누구였을까요.
아쉽습니다. 더 발전할 수 있으셨는데. 대신 앞으로 김정민 선수 응원글 많이 써주세요~
05/06/04 13:45
굳이 이러실것까지 있을런지요.
원체 인터넷 소설을 읽지 않는지라 님의 소설을 읽지는 않아서 뭐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공룡님 말씀처럼 글을 썼으면 그 글에대한 무한 책임주의가 따라야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못 쓰실 지언정 따로 써서 퇴고에 퇴고를 거듭하여 멋진 소설을 쓰시길 바랍니다.
05/06/04 13:46
아쉽네요.. 저는 소설류는 잘 안보는지라 플라잉마린님의 소설도 읽어보진 않았는데,
몇몇 생각없는 네티즌때문에 소설 쓰는걸 접으시면 조금은 아쉽네요. 그래도 플라잉마린님의 소설을 보는 4~500명의 사람은 있었을텐데요..(조회수상으로..) 어쨌든 너무 상심하시진 마시고 다른글을통해 뵈었으면 합니다,.^^
05/06/04 13:47
글 잘쓰는게 참 어렵죠...
많이 읽고 많이 경험하고 많이 써봐야 잘 쓰는게 가능할까요? 님에게 쪽지 보내신 그 분은 참 잔인한 분이네요... 정말 못난 사람입니다... 그런식으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다니... 힘내세요~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글을 쓰는 용기가 있으신 분이니 참 부럽네요 ^^
05/06/04 13:48
음....저도 소설은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굳이 그 쪽지보내신분들의 말씀은 별로 귀담아 듣지 마시고(그런분들 수준은 뻔합니다) 기분 털어내세요^^
05/06/04 14:28
헉 플토맨... -_-; 볼때마다 이상한 소리 해대는거 짜증났는데 그냥 탈퇴시키는게...
그리고 플라잉 마린님. 개인적으로 흥미있게 보고잇었는데 넘넘 아쉬워요. 뒤에 스토리라도 대충 알려주시면 안될까요?ㅡ.ㅠ
05/06/04 14:58
왜 Dizzy님의 센스가 대단하단건지 이해할수없는 이멍청한- - 왜 센스가 대단하단거죠? ; 설명해주세요 어...님 그리고 희주님 스토리는 그렇게 경기하다가 강민박정석김정민홍진호조용호변길섭이란 팀을 그 격투귀신있죠? 그사람이 정감독 (정수영) 인데요 SKT1에 자신이 우승에 도움을줬으니 코치로영입해달라고 하나 주훈이 그의 정체를 알지못해 불안함에 그러지못하고 따로 팀을만들고 그팀이 결국 최고의 팀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건데. 다완성하지못해아쉽습니다
05/06/04 15:11
운영자님, 지금도 단 한분이라도 여기 접속해 계시는거 알고 있습니다. 레벨 10등극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요즘 찌질이들이 많이 늘어난 것은 알고 계십니까? 왜 조치를 취해주시지 않습니까? 특히 요즘들어 문제시되는 것은 몇몇 찌질이들이 글마다 돌아다니면서 시비거는 댓글을 달거나 아예 대놓고 까대는 식의 댓글을 단다는 것이죠. 게다가 위의 경우는 한 개인에 대해 직접적인 까댐까지 했는데 아무런 조치도 취해주시지 않는 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얼마전에는 심지어 닉네임 사칭까지 등장했습니다.
PGR을 아끼는 사람으로서 여기가 쓰레기장이 되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기엔 답답한 마음에 한말씀 드립니다. 자유로운 분위기도 좋지만 찌질이들에 대한 강경한 대응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한번쯤 심사숙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플라잉마린님, 그냥 쌩까시고 계속 연재하세요. 읽기 싫음 읽지 말라고 하고 걍 무시하세요.
05/06/04 15:50
용기를 가지고 시작한 순간 당신은 이미 " "이다.
무슨말이 나올지는 잘 알고있습니다.. 말 안하셔도 되요.. 당신은 이미 " " 니까요
05/06/04 17:46
글을 쓰다보면 별 얘기를 다 듣게 됩니다. 그런 것에도 단련이 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옛날에 글 쓰고 날려먹은 적 많은데 참 환장할 노릇이죠. 몇일 쉬시고 머리 비우신 다음에 다시 연재하시길 바랍니다. 완결하시고 파일 올려주신다고 저한테 약속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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