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06/01 11:15:47
Name DuomoFirenze
Subject 스타리그 주간 MVP (5월 넷째주) 결과
투표 결과입니다.

-----------------------------------------------------------------------
  박정석 45표 ☆
  임요환 20표
  서지훈 3표
  이창훈, 조형근, 홍진호, 김정민 각각 1표씩
------------------------------------------------------------------------

5월 넷째주 스타리그 주간 MVP는 박정석선수입니다. 축하합니다.
경기를 펼친 선수들, 투표해주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격려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런데 몇가지 드릴 말씀이 있어요.
투표할 선수의 이름을 정확히 써주셨으면 합니다. 지난번 투표에서 '등짝의 포스'라고 투표를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박정석 선수 같은데 혹시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에 제외시켰습니다. 선수의 다른 애칭은 선수이름을 명확히 쓰시고 써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동명이인일 경우는 구분을 확실히 지어 주세요..
(예)  '프로리그에서 활약한 정민선수' (×) - 신정민선수, 김정민선수 모두 활약했다면 어떤선수인지 알수 없답니다. 박성준선수 같은 경우는 어떤 팀인지도 적어주셔야겠죠??
귀찮으시다면 OTL;;

투표마감은 수요일로 할 생각입니다. 자유게시판 글이 많아서 페이지가 넘어가 버리면 안보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화요일 이후로는 투표수가 올라가지 않더라구요.. 혹시 반대하신다면 투표기간을 일주일로 하겠습니다. 전 다만 궁금해 하실거 같아서 빨리 올릴려고 했거든요..

투표 시작글은 월요일날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

좋은 하루 되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카이레스
05/06/01 12:46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박정석 선수 화이팅!
찬양자
05/06/01 12:51
수정 아이콘
등짝 화이팅!!!
김명진
05/06/01 12:57
수정 아이콘
도진광선수.
이뿌니사과
05/06/01 14:46
수정 아이콘
고생하셨어요~ 담부터는 이름 제대로 쓸게요 >.<
그치만 "박정석선수" 보다 "등짝" "영웅" "증슥" <--요런게 좀더 좋아요 >.<
마법사scv
05/06/01 19:57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눈시울
05/06/02 02:00
수정 아이콘
두오모님 감사하구요.. 정석 선수 축하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310 이런.......-_ - 대략낭패 [3] ☆FlyingMarine☆4100 05/06/01 4100 0
13309 UZOO의 그것이 알고 싶다 시리즈 [7] 그대만쳐다볼5248 05/06/01 5248 0
13308 거절의 기술 [15] 호수청년4639 05/06/01 4639 0
13307 서울지방지법 파산부 문유석 판사의 글(무진장 길지만 재미(?)있어요) [23] 총알이 모자라.5921 05/06/01 5921 0
13306 [잡담]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 가볍게 가볍게! [19] My name is J4753 05/06/01 4753 0
13305 스타리그 주간 MVP (5월 넷째주) 결과 [6] DuomoFirenze3940 05/06/01 3940 0
13304 그전까지 받았던 팀리그 오해를 풀기위해.. [17] Aiur5294 05/06/01 5294 0
13303 저도 연성선수의 팬이다보니 올려봅니다. 제마음속의 최연성 Best 10. [44] FreeDom&JusTice5049 05/06/01 5049 0
13302 10부작 칼럼 - e스포츠가 스포츠로 거듭나기 위하여(1) [1] KuTaR조군4489 05/06/01 4489 0
13300 박정석선수 명경기 best 10 [45] 완전소중등짝6784 05/06/01 6784 0
13299 이네이쳐 시청기 및 응원담. [7] 눈시울4764 05/06/01 4764 0
13298 [패러디] 날라 뎐! [27] greatFAQ5097 05/06/01 5097 0
13297 강민선수 정말 경기 전율이었습니다.. [21] 일택6432 05/05/31 6432 0
13296 잊을 때도 됐는데... [3] 김성수4270 05/05/31 4270 0
13295 에이스 결정전 ? [45] 사일런트Baby5524 05/05/31 5524 0
13294 슬슬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2005스카이 프로리그 [6] 밍구니4512 05/05/31 4512 0
13293 승패 막론한 강민선수의 10대 대박경기 (6-10) [47] 초보랜덤8226 05/05/31 8226 0
13292 승패 막론한 강민선수의 10대 대박경기 (1-5) [24] 초보랜덤8966 05/05/31 8966 0
13291 KTF, 대역전의 마지막을 대역전으로 장식하다. [15] 바둑왕5500 05/05/31 5500 0
13289 강민선수 전율의 대역전드라마를 써냈습니다. [54] 초보랜덤7196 05/05/31 7196 0
13288 우리 팀. [4] Ace of Base4150 05/05/31 4150 0
13287 죄책감에 시달렸습니다... [15] SkadI4730 05/05/31 4730 0
13286 iF 내가 부커진이 되어 남은 Ever배 스타리그를 이끌어간다면… [33] YeaNYa4713 05/05/31 471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