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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5 12:41
가장 난감했던 경우는..
1시간반여 시간동안 정말 정성을 들여 쓴글이 로그인자동취소로 날라간 상황이었죠. 그리고 2번은 난감하다기 보다는... ...열받죠^^;
05/05/25 16:05
더 재미있는 사실은 이 글도 클릭수와 댓글이 적다는 거죠 ^^
댓글 수 와 클릭 수를 올리는 비법른 많은 분이 이야기 하셨으니 검색해보세요 제가 느끼는 건 pgr이나 스타의 트랜드에 적합한글이 많은 클릭과 댓글을 보장하더군요
05/05/25 20:35
여담으로, 제목을 'PGR!! 이럴때 난감하다!'
했으면 조회수2~3천은 확보하리라 생각되네요..흐 저도 1,2번은 둘 다 겪어봤던 거네요 또 하나... 글쓴 의도는 전혀 그런게 아닌데, 누가 나쁜의도로 몰고갈때... 정말 난감합뉘다--;
05/05/25 21:33
어느 게시판에 글을 올리든 간에 그 게시판 성격에 맞는지, 깊이 생각하고 글을 올렸음에도 불구, 글의 내용에서 무엇을 말하려 하는건지 파악한지 못한 채 '왜 여기에 이글이 있는지 모르겠네요'와 같은 코멘트가 한두개 보이더니 글의 변두리에 있는 내용과 관련하여 코멘트의 내용이 글 내용과는 전혀 다른 곳으로 흘러갈 때.
최근에도 유머게시판에 내신 이의제기의 심각성에 관한 기사를 올리며 그 기사의 마지막부분에 서울시가 딸랑 지금 내신 위주의 대학문제를 "다음 시험에는 난이도를 높여야 할 것" 이라는 발언만 해서 정말 어이없었고 웃음이 나왔기 때문에 글을 올렸는데, 그리고 그 기사를 퍼온 곳의 코멘트에서도 정말 웃기다는 반응들이 대부분이었고요. 그러나 pgr유머게시판에서는 pgr-_-만의 진지한 분위기 때문인지 글이 왜 올라와있는지 모르겠다는 무시성 코멘트와 함께, 유머게시판에 맞지 않게 내신 대입제도의 문제 토론 코멘트장으로 흘러가서...씁쓸한 마음을 가지고 지워버렸습니다. -_-
05/05/25 21:49
[잡담]이라는 말머리를 붙인 것과 붙이지 않은 것은 조회수 차이가 굉장히 크지요-_-;; 다 써놓았는데 로그인 풀리면 정말 열 받구요. 하지만 그런 감정도 다시 목록에 들어와 반가운 이름을 보면 금방 풀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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