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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2 20:57
헌터헌터에서의 히로카가 누구였죠?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히소카는 누군지 알겠습니다만.. 홍선수와는 전혀 안 닮은거 같은데 ^^;
05/05/22 21:01
Gidday 님 말씀이 맞습니다. 사안사는 히에이입니다~(수술을 통해서 달긴 했지만) 쿠라마는 평범한 인간 혹은 요호의 모습으로만 나오죠..
05/05/22 21:04
전에도 비슷한 리플을 달았었는데...
저는 박성준 : 마쿠노우치 잇뽀(더파이팅)에 한표를 던집니다~ 외모는 그다지 닮지 않았지만.. 엄청난 연습량 + 인파이터적인 스타일 때문에^^ 그리고 박용욱 : 맹태(피구왕 통키);;; , 개인적으로 강민선수는 제로스 같은 녀석이 더 어울리는 듯~ 최연성 선수는 단연!! 가츠 +_+ 마지막으로 박지호 선수는 다케조~
05/05/22 21:04
저도 서지훈 선수가 히에이와 비슷한 거 같고.. 그 차갑다는 느낌이랄까..
강민 선수는 쿠라마 쪽이 더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뛰어난 두뇌를 바탕으로 각종 작전이나 퀴즈 등을 가볍게 돌파해버리는 쿠라마.. 마계에서는 요미 쪽의 참모로 활약(?)할 만큼 전략가 타입인 만큼 강민 선수 쪽이..아닐까요?
05/05/22 21:05
앗.. 구걸조로님 말을 듣고 보니.. 서지훈 선수 히에이랑 많이 비슷하네요. 외모도 그렇고 실력도^^
근데 서지훈 선수는.. 에치젠 료마랑 비슷하다는 평가도 많이 받는듯.. 저는 쿨한거 빼곤 별로 안 닮은거 같지만~
05/05/22 21:26
이래저래 내려지는 만화캐릭 중 결코 변하지 않을 1위 네임
강민-강민(탑블레이드)이름의 완벽한 일치!!!!!이름 똑같으면 끝인것이다;; 이윤열-보노보노 스갤대부분 그리고 일부 비타넷 인구는 이미 이윤열이란 이름을 잊고 수달이라는 이름을 쓰는걸 알수 있듯이;;;; ...참고로 임요환 선수 별명중 (대)가르시아가 왠지 멋져보인다는(퍽!) 가르시아~......왠지 아슷흐랄한 기운이 느껴지지 않습니.....퍼퍼퍽!!!!
05/05/22 21:29
올빼미님//헐-_-;; 저 오늘 처음 접속한건데^^;; pgr 자주 오긴 해요~ 리플도 자주 남기는 편이고..
운영자는 아니고.. 그냥 pgr을 좋아하는 회원임..;; 하루에 상주하는 시간은... 딴거 하면서도 브라우저 켜놓는 시간이 많으니까 접속 시간은 평균 2~4시간 정도? (지금도 pgr 켜놓은채 위에 리플 남긴 뒤 스타 하고 다른 싸이트 둘러보다가 다시 새글이 있나 보러 컴백한거죠 -_-;;)
05/05/22 21:39
이윤열 선수와 가장 이미지적으로 닮았다고 생각하는 캐릭터는...사이버 포뮬러의 '카자미 하야토'입니다.특히...sin에서 그 모습이 더욱 연상되더군요.'블리드 카가'역은 만약 된다면....역시 임요환 선수가 가장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사이버 포뮬러 sin이라는 원작에 맞추어 보면요.홍진호 선수는....'신죠 나오키'선수 정도?? ^^
05/05/22 21:43
전 왠지 이윤열 선수 보면 김전일에 나오는 아케치 경감이 떠오른다는... ㅡ,.ㅡ;; 특히 바로 어제 있었던 임요환 선수와의 올스타전 경기 사진을 보면 머리를 가지런히 내린게 비슷하지 않나요>?
05/05/22 21:53
올빼미님// 참고가 될지 모르겠네요.http://blog.naver.com/garsia84.do?Redirect=Log&logNo=140002351482
05/05/22 21:55
서지훈 선수는 외양만 놓고 본다면 볼트의 이미지와는 약간 다릅니다. 볼트는 외양 자체가 강해보이고 듬직해 보이는 반면 서지훈 선수는 외양만 따지고 보면 날카로우면서도 부드러워보이죠. 하지만 그 내면에 무엇보다도 강한 열정이 숨어 있으니 '외유내강'정도로 표현할 수 있겠네요. '승부를 결정짓는 것은 나지 다른 사람의 플레이가 어떻냐는 것이 아니다'라는 인터뷰로 보아서는 내면의 중심을 자기에게 두고 있는 것 같구요. 여성 캐릭이지만 성계 시리즈의 '라피르'나 슬램덩크의 '서태웅'과 비슷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05/05/23 16:23
어어.. 히소카 제가 좋아라하는 ..-_- 변태..ㅋ 그의 도전하는 .. 좋아하는거에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
환영여단의 우보긴 굉장히 좋아합니다..-_- 한 '광' 하죠 .ㅋ ..여단의 ..-_-.. 그 (이름 까먹었다..) 청소기 들고 다는 애 생긴거 귀엽고 엉뚱하죠 .. // 데스노트의 'L'을 본 순간 .. 이운재 선수가 생각 난건 ...;;;;; 죄송합니다..(__ ;)
05/05/23 19:09
최연성 = 가츠
가츠 : BERSERK 의 주인공. 명작중의 명작 애니메이션 BERSERK(베르세르크)의 마검사(광전사, 검투사) 어머니의 시체 밑에서 태어나 그리피스의 마왕이 되기위한 제물로 바쳐져 낙인의 저주에 시달리는 인물. 일명 "검은 검사" 라고도 불리우며 "드래곤 슬레이어" 라는 사람 키만한 검을 사용하는 캐릭터. 그리피스에 의해 매의 군단 동료들을 모두 잃게 되고 그에게 복수 하기 위해 운명의 길을 떠나게 된다. (일본작품이란게 아쉽다면 아쉽;;) 최연성 선수는 BERSERK 의 가츠 와 참 많이 닮았습니다.(힘 = 포스랄까요?) 최연성 선수가 없기에 제가 한번 써봤습니다. ^^;
05/05/24 01:11
IntiFadA님꼐 저도 한표~ 항상 에치젠료마=서지훈을 외치고 다니는 저로써는 정말 지당하신말씀!^^ 셋쇼사마~ 좋아하죠;ㅁ; 진호선수와 맞는듯한
05/05/24 15:09
강민선수가 이길때 항상 압도적이라는 말은 잘 모르겠네요^^;아슬아슬하고 긴장감 넘치게 역전승을 거두는 경우도 굉장히 많고...물론 상대방이 아무것도 못하고 GG치게 만드는 경기도 많았습니다만 그런 경기들조차 특이한 빌드나 선택으로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주었던걸로 기억합니다..
05/05/24 15:18
홍진호 선수와 세쇼마루는 글쎄요..
셋쇼마루는 좀 차갑고 냉정한 겉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따뜻한 마음이 숨어있는 스타일인데 약간 서지훈선수 스런.. 홍진호선수는 성격도 활발하고 겉모습도 따뜻해 보여서 빨간망또 차차의 뚜뚜가 생각나요;;;; 너무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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