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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1 13:28
스타야 YaKaMa님 말씀대로 전적이외에 별다른 타격이 없죠....그러나 디아블로 같은 경우엔 어느날 무심코 접속했을때 모아놨던 각종 아이템이 없고 애지중지 키운 캐릭터가 홀로 헐벗고 있는 것을 보면...ㅜㅜ
05/05/21 13:40
지금생각해보면 천벌을 받을짓이지만
초등학생때 키보드로 적은것은 다 문서화되는 프로그램을 피시방에 설치해서 온라인게임 아이디를 해킹했던 기억이납니다. 요즘에도 그런 일이 있네요.-_-
05/05/21 13:54
아아... 디아블로...
마비나 풀셋 어렵사리 장만하고 활 아마존 키워볼까 했더니... PC방에서 친구 도움으로 헬 클리어하고 집에서 접속했더니... 홀라당... T_T 그 이후로 디아는 접었다지요... ^^;
05/05/21 13:58
저는 디아블로를 처음 한날 해킹을 당했죠.. 레벨 6까지 열심히; 키워
놨었던 건데.. 그 이후로 절대 디아는 게임방에서 안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음
05/05/21 14:10
저도 마찬가지지만 제 친구는 PC방에 가면 개인정보를 이용하는 행위(메일 확인, 로그인을 해야 하는 사이트 등)는 절대로 하지 않고 게임같은 경우도 세컨아이디로만 합니다.
05/05/21 14:12
제가 다니는 게임방은 리셋버튼 눌러주면 기본적으로 깔아논거 외에 모든것이 다 삭제 되서 안심하고 게임을 즐깁니다. 요즘 프렌차이즈 처럼 하는 대형 게임방은 보통 다 그렇더군요.
저도 김명진님 처럼 피씨방 초창기때 N 사의 L 게임 해킹을 자주 했었죠. 초등학교 6학년때....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당한 기분 직접 당해보니 알겠더군요.
05/05/21 15:03
Hindkill님/ 저처럼 아픈 기억을 가지고 계시네요...저도 4년전에 한참 디아에 빠졌다가 해킹으로 캐릭 몽땅 날린 후 바로 접었죠...ㅠ.ㅠ
근데 요즘에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형이 아템을 다시 구해줫거든요...^^;;;
05/05/21 17:33
저는 라그나로크를 하다가 해킹을 당한적이 있었죠;;
자그마치 10억제니어치의 장비가 홀라당 날라가더군요 물론 복구는 해줬지만 말입니다 ^^; 지금은 하지않지만 역시 해킹이란건 어느겜이나 가지고있는 암적인 존재같아요 덜덜덜..
05/05/21 19:56
은행 웹페이지 접속할 때 뜨는 프로그램은 관련 웹페이지 키보드 보안만 해주죠. 그러니까 다른 프로그램에서 치는 키값은 그대로 캐치가 됩니다.
고로 가장 좋은 방법은 사용한 후에 바로 암호를 바꿔야겠죠. 안 그러면 이미 암호는 해커의 손에 들어가 있을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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