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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0 00:56
carolina iv // 도대체 어떤 면이 저급하다는 건지...이해할수가 없군요. 그런 무지막지하게 일부러 상처를 주는 댓글은 사양합니다.
05/05/20 00:56
댓글이 더 재밌습니다. 참고로, '검의 대가'는 무협지가 아니라 '아루투로 페레스 레베르테'라는 스페인 작가의 중세를 배경으로 한 소설입니다.
05/05/20 01:22
그동안 눈살 찌푸리게 하는 댓글은 많이 봐왔지만 carolina IV님의 글처럼 갑자기 기분이 확 나빠지는 댓글은 처음이네요.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05/05/20 02:41
캐롤리나4님
이 글이 왜 저급한 글이죠. "그리고 최연성 선수의 약간의 안이함. 순간적인 방심." 이 부분이 그렇게 마음에 안들었나요? 예예 실력이 부족해서 진 겁니다. 만족하시죠.
05/05/20 09:20
저급하다고 댓글 다신 분.. 저 아래 청보랏빛 영혼님이 쓰신 최연성선수 관련글에서도 방심이 아니라 실력이라고 댓글 달았던 분이군요.
방심때문에 졌다라는 소리가 저급하다고 느껴질정도로 안좋으신가 봅니다. 질때마다 매번 실수,방심 때문에 졌다라는것도 아니고 팬에 따라서 상황이 보기에 방심,실수라고 느낄 경우도 있는 것이겠죠. 입구에 서있던 마린 메딕이 소수병력에 한번에 전멸하는 경우는 보기 드문 경우니까요.
05/05/20 11:07
저 분.. -_-b 저번에도 이윤열선수는 한 일년간 푹 쉬었음 좋겠다고 하신거 봤는데, 단 한 줄로 사람 울컥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비꼬는 거 맞구요~)
변은종 선수 간만에 통쾌한 승부 보여주더군요. 울적했던 기분이 한방에 달아났습니다. 으하하하
05/05/20 11:50
carolina IV// 저급한 이유가 뭔지 제대로 이유좀 설명해주시레요??
기분이 확 짜증이 나버려서. 제대로 이유라도 듣고싶군요? 아님 괜히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화풀이 하는겁니까? 오늘 누구한테 엄청맞거나 그랬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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