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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7 22:31
아이옵스에서 가장 아쉬웠던 것은 최연성 선수가 파워웨이브할때 싸인나오고
원반돌아갈때 김근백선수가 나와 싸인이 나왔으면 했습니다. 김근백 선수 그 부분에서 0.3초 나오는데 너무 아쉬워요.
05/05/17 22:36
아이옵스 질레트는 배경음악도 진짜 쵝오죠..누가 아이옵스랑 질레트 동영상 좀 올려주시거나 볼 수 있는 곳 좀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5/05/17 22:48
모모시로 타케시 님//비타넷 - www.bwtimes.net 내지는 '꿀만 먹는 푸'님이 운영하시는 오프닝전문사이트 - http://starop.co.to로 가보세요~
(starop는 어제보니까 게시판만 열어놓은것 같더군요...)
05/05/17 22:57
저도 질레트가 가장 좋았음. 음악도 최고고.. 강민선수의 멋진 등장과 더불어..
최연성 선수의 카리스마!! 그리고 변은종선수의 권투? 도 기억에 남고..
05/05/17 23:35
오프닝에서 제일 멋지게 나오는 건 박정석 선수와 서지훈 선수 같아요.
그 두 선수는 한 컷을 나와도 기억에 남더군요.^^
05/05/17 23:59
그러고보니 이번 에버배 오프닝은 8강 가면 바뀐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재편집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잘하면 최고의 오프닝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도..
05/05/18 00:32
저는 스타리그는 질레트 오프닝 우승자 첫 등장부터 BGM까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프로리그는 스카이프로리그3라운드가 서지훈선수의 포스와 함께 가장 멋졌던거 같네요^^
05/05/18 01:34
아이옵스는 역시 이윤열이 간다!! 였지요. -_-;;;;
전 조형근, 김준영 선수 미남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선수 다 별로 외모에 관심이 없는 거 같아 아쉽기까지.. ㅠ_ㅠ;;;;
05/05/18 11:41
온게임넷 오프닝은 뭐가 더 멋지다 할거 없이 모두 훌륭하고
기대를 만드는 하나의 작품입니다. 하지만 제 마음속에 여전히 최고로 치는게 있다면 역시 '마이큐브' 오프닝이죠. 본선진출 선수들의 모습을 담은 최초의 오프닝다운 오프닝으로 기억됩니다. 아무튼 당시 오프닝에 대한 기대같은건 없는 상태에서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05/05/18 12:27
김준영 선수 약간 이서진씨 닮은거 같은데 나만 그런가..
전 이서진저그라 불르고 싶습니다. 요번에 8강못가서 아쉽지만 지켜보겠습니다 ㅋ
05/05/19 00:01
린킨파크의 음악과 스타리그와 왠지 잘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
오프닝이 너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좀더 헤비한 일니뇨나 Exilia가 확실히 낫더군요. 삽입곡은 썸41의 경쾌한곡이 어울리구요. 아무튼 옹겜넷 미디어팀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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