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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3 00:22
온게임넷 분발해야겠는걸요~^^...
거의 MSL이 대세가 되는 분위기... 멤버 구성에서부터 차이가 있어서예상은 했었지만 *-_-*
05/05/13 00:24
최근 저그전보다 메카닉이 발전한 임요환선수도 결승진출은 꿈이아니라고는 생각되는군요;;사실 리그초기만해도 시드라도 받아줘가 제 꿈이었는데....그래도 역시 우승은 최연성선수,박정석선수,서지훈선수...이 셋중 나올꺼같다는 생각이드네요
05/05/13 00:28
박서 골수팬으로써, 정말 오랜만에 우승해 봅시다. 당신 우승해서 울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군요ㅠㅠ 아,에버배에서 준우승해서 울었구나ㅠㅠ
05/05/13 00:28
이번 대회가 이변의 연속이라 하면 드랍동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
칠사마를 필두로한 지질학자 진형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서 '그분이 우승하면 시청앞 광장에서 홀딱 벗고 리마리오 댄스를 추겠다.'라는 반응을 도배수준으로 이끌어내 그분의 우승을 이번 MSL 사상 최대의 이변으로 만들어야겠군요.(콜록)
05/05/13 00:33
정확히 얘기하면 초대 msl우승은 강민 선수입니다. kpga 1차 우승은 임요환 선수.. 2-4차는 이윤열 선수.. 뭐 kpga1-4차도 msl의 역사로 치는 분위기이긴 하지만요..
05/05/13 00:54
임요환 선수도 당당히 우승군에 들어야죠~!!
임요환 선수의 테테전은... 상대가 아무리 최연성선수라 할지라도 안심할 수 없을만큼 강하지 않습니까? 최근 프로토스전도 정말 많이 극복한 모습이고... 저그전이야 말할것도 없죠.
05/05/13 11:26
도대체 이윤열, 김정민, 양박저그가 떨어졌는데 남아있는 선수들이 ㅡㅡ;
후~ 정말 역대최고의 베스트멤버로 꾸며져있다는게 다시한번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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