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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3 01:26
저도 조금은(사실 많이 ㅠ.ㅠ;;) 아쉽습니다.
언젠가 볼수있겠죠. 강민선수의 드라마같은 올킬을.....다시한번 기다립니다.
05/05/03 01:33
마재윤선수의 올킬,3킬도 있어요 ㅠㅠ;; 정말로 아쉽네요. LG IBM때 슈마와 KTF의 원투간의 대결..투싼배때의 박용욱선수의 수준높은 플레이 이젠 다 묻혀가는건지... 아쉽네요..
05/05/03 01:43
차기 시즌에서는 부활하길 꼭 바랍니다...솔직히 팀플 보단 1/1의 짜릿함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리고 파격적인 신인 선수의 배치라던가
그런건 보기힘들게 되겠네요..엠비씨 게임 다음시즌엔 꼭 부활하길 바랍니다.
05/05/03 03:49
김선우 님// 그렇죠. 짜릿함으로는 1:1이 다전이 펼쳐지는 개인리그 4강같은
경기들보다.. 몇배의 감동을 주는 올킬의 로망이 정말 그리울거 같습니다. ㅠ.ㅠ
05/05/03 12:49
선봉올킬 해야지만 KTF가 플레이 오프에 진출하는 상황에서, 선봉으로 나와서 올킬을 기록했던 강민선수의 올킬이 기억에서 지워지질 않는군요.
05/05/03 13:11
아.. 정말 통합리그 볼지가 의문이네요..
통합리그는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협회 다시한번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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