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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6 12:35
덩컨이 부진한이유도있지만 캠비마틴네네 인사이드진은 생각 이상으로 무섭더군요 밀러씨가 전반에 크레이지모드이긴했지만 그래도 저는 보이킨스+_+ 멎져요
05/04/26 12:36
저도 보이킨스 주목하고 있습니다.난사만 아니라도...
제2의 보그스같은 이미지일까요? 단신이지만 그 장신들 사이에서 요리조리 잘하더라구요.
05/04/26 20:19
98년부터 마이애미의 팬이었습니다. 그당시 모닝과 팀하더웨이의 콤비가 정말 좋았었는데..
당시 실지로 마이애미는 국내에서는 그다지 관심밖의 팀이었죠. 실력은 괜찮았었습니다. 플옵도 자주 진출했고 늘상 뉴욕에게 플옵에서 무릎을 꿇었었죠. 어찌나 아쉽던지... 올해 샤크를 트레이드 해올때 이제 때가왔다 싶었습니다. 게다가 모닝까지 데리고 왔고. 모닝이 전성기때의 70%만 실력을 보여준다면 개인적으로 뉴저지, 시카고(2라운드예상), 디트로이트(3라운드예상), 피닉스(파이널예상), 스윕할 수도 있지 않을까... 뭐.. 경기는 해 봐야 아는거지만 마이애미 골수 팬으로써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모닝도 반지 하나 껴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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