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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1 23:58
3일을 진행하더라도 수요일에 하게되는 경기가 비방이 될수도 있어서 말이지요.
현재는 듀얼 토너먼트를 하고 있어서...먼산-
05/04/21 23:58
방금 스갤에서도 보고 왔는데 거기문장 그대로 따왔습니다.
'이게 "통합"리그냐? 일제시대 한일합방도 아니고.........' 전 프로리그 팀리그 둘 다 보고 싶습니다.
05/04/22 00:01
8개팀 토너먼트.. 개그였죠..^^ 이런 대규모 프로리그가 진정한 프로리그죠.. 이번 프로리그도 라운드별인가요~ 아니면 11개팀 풀리그 한후에 끝인건가요`??
05/04/22 00:03
My name is J님//지금 듀얼 1라운드는 일주일에 2번이라 3주만에 끝나게 됩니다. 2라운드 시작하기까지는 스타리그와의 갭이 크니까 다시 일주일에 한 번, 그 한 번은 토요일에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5/04/22 00:03
이번 통합건은 정말 온겜도 엠겜도 바라지 않던 사항을 스폰서가 회장사인
협회측에서 무리하게 밀어 붙이다가 결국 이런식으로 결말이 나는군요. 이왕이면 엠겜도 예전 방식으로 돌아가서 보다 화끈한 경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7전 4선승제!!! 11시도 좋다!! 경기만 재미있어라!!
05/04/22 00:06
저도 7전 4선승제 풀리그 팀리그를 원하지만 선수들도 감독들도 프로리그로 전부 마음이 기울어서 2부리그 취급받을까봐 걱정입니다. 일단 임하는 팀들도 팀리그 소흘히 하는 분위기 같아서.....
05/04/22 01:37
협회가 M게임을 너무 압박한다는 느낌도 드네요.
뭐가 그리 급한건지... 다음 스토브리그까지 차분히 협의해 나가는게 훨씬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만.
05/04/22 01:41
일단 이번 온게임넷의 결정은 좋다고 봅니다. 프로리그가 없으니 영 썰렁한 느낌이 없잖아 있었죠. 11개팀이 모두 참가하는 것도 좋은 일이긴 합니다만 굳이 일주일에 3일씩이나 해서 7월에 결승을 치뤄야만 하는가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또 다시 일주일에 목요일 빼고는 내내 스타크래프트 리그에 시달려야(?) 되는군요. 프리스타일 리그도 꽤 상금이 쎄던데, 메이저리그 타임에 방송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5/04/22 13:13
아무래도 이번 시즌은 통합하지 않고 지나가게 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되길 바라고요.
엠겜도 팀리그 스폰을 잡았던 걸로 아는데(투싼) 이번 통합 건으로 스폰서쉽에 문제가 생기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엠겜 관계자 분이 이 글을 보고 있으시다면 팀리그가 진행될 경우 방식은 예전의 더블엘리미네이션 7전 4선승제로... 부탁드립니다.(__)
05/04/22 15:29
저도 통합리그는 반대합니다.
엠겜팀리그만의 올킬 혹은 역올킬을 더 느껴보고 싶습니다. 아무튼 이번 프로리그나 팀리그가 잘 개최되길 바라겠습니다. 더불어 팬택팀의 양대리그 석권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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