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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9 16:29
태조왕건 과 쥬라기 원시전 1,2 확장팩까지 쥬얼시디로 소장하고 있는데 이상한데 쳐박혀서 못찾고 있네요 -.- 찾아봐서 해봐야겠네요
05/04/09 16:32
저는 태조왕건보다는 임진록2+를 더 재미있게 했다는..
유저가 스타에 비하면 많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재미있게했었습니다. 전 이 게임 16위까지했었다는..ㅡㅡ;(자랑?퍽)
05/04/09 16:54
글쓰신 분 께서도 용어를 잘못 쓰고 계시는군요.
저 장르의 게임이 `전략 시뮬레이션`이라는 말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그냥 `실시간 전략` 게임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RTS=Real Time Strategy이지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는 삼국지가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05/04/09 17:00
동서게임채널!! 잊지 않겠다. 천명 후속작이라고 진행해온 프로젝트가 3년이 지난 지금도 나오지 않다니.. 그거 해보고 군대가려고 했는데..
05/04/09 17:01
아니. 왜 전략 시뮬레이션이라는 말이 틀린 말입니까? 시뮬레이션.. 우리가 일상에서 할 수 없는 것을 가상으로 하는거 아닙니까? 전략 시뮬레이션이라는 말도 틀린말 아닌것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05/04/09 17:23
틀린 표현을 아닐걸요. 제가 초등학교때 피씨게임 잡지 맨날 사봤는데 어느것을 봐도 다 전략시뮬이라고 했는데요 -ㅅ- 그게 어느 순간부터 바뀐거지
05/04/09 18:05
저도 전략시뮬레이션이란 말이 입에 박혀서 아직도 그렇게 쓰긴 하지만, 틀린 말로 알고 있습니다. 스타크나 위의 게임들은 RTS, 즉 '실시간 전략'게임이죠. 그리고 요새는 워낙 장르가 복합되어 나온 게임들이 많아서 엑션롤플레잉이니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이니 나누기가 애매해진 감이 있네요
05/04/09 18:24
이름 생각 안남 -> 아마게돈 일지도.. 무료로 푼거라 기억해서요~
천년의 신화와 임진록은 예전에 재미나게 했구.. 임팩트 오브 파워는.. 스타를 접하기 전에 해봤는데 재밌었던~ 천년의 신화는 도림으로 폭풍 쓰는 재미에..-_-;;;임진록-조반은 씨디가 맛이 갔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임진록 영웅전쟁이 왜 엄씸까 ; ㅅ; 쥬라기 원시전1 은 제가 처음받은 생일 선물~
05/04/09 19:11
천년의 신화와 임진록 대박.. 임진록2+의 경우 지금 나온 RTS에도 별로 꿀리지 않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워3가 여기서 꽤 많은걸 따갔을 지도 모르겠군요. 꽤 다양한 시스템이 좋았던 게임. 아직도 임진록2의 경우 배넷과 비슷한 서버가 운영되고 있구요. 몇일전에 들어가니 소수지만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한번쯤 해보시는것도 좋겠네요..(시디키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가지고 있는게 있어서요.) 그
05/04/09 20:35
국산 실시간 전략 게임 중 ACE SAGA 란 게임도 명작인데, 많이들 모르고 계시더라고요. 풀 3D 로 제작되었고, 거대 모선을 하나씩 가지고 하는 게임인데, 종족별 특성도 엄청 다양하고 공중전 위주의 전투를 하죠;; 리그 하나 나왔으면 했는데 결국 잊혀지더군요...
05/04/09 23:11
ACE SAGA.. 한국의 마지막 패키지 RTS라는 비운의 게임이지요. 하지만 그 제작사는 요즘 Gunz online으로 꽤나 잘 나가고 있지요.
05/04/10 00:19
장보고전 대박이죠....... 자기건물못때려서 실수로 타워로 입구막히면 그냥 겜끝내야죠........ 맵마다 나올수있는유닛이 다른 좀 독특한 게임..
재미있게 한것을 꼽으라면 쥬라기원시전2와 커프와 임진록을들수있겠네요 KUF는한때 현재의워크보단 훨씬많은인기를 얻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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