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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6 20:23
cd1의 1,2번을 연달아 들으면
알 수 없는 슬픔 속에서 희망을 느끼게 됩니다. 제게 smashing pumpkins는 그런 녀석들입니다. 사실 그래서 다른 분위기의 좋은 곡들도 많은데 안듣고 있어요(...)
05/04/06 20:30
꾸엑. 펄젬이 너바나 보다 음악 자체가 뛰어난 그룹이라 할 순 없기에
펄젬이 2위라 할 순 있겠지만, 현재만을 봤을 때 실력으로 따진다면 이윤열 선수가 임요환 선수를 앞서기에 이윤열 선수가 2등이란 느낌은 전혀 안 드는군요. 인기만을 본다면 모를까.-_-;
05/04/06 21:07
멜랑꼴리 금지곡이 있어서 수입앨범으로 구입했는데
얼터너티브를 싫어하는...그리고 빌리코건으 목소리를 별로 안 좋아해서 명반으로 뽑히면 의아해하곤 합니다.. 1979빼면 별로...
05/04/06 23:46
웃 볼드모트님 오랜만에 글 올리셨군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물론 저야 언제나 눈팅족이라 저를 모르시겠지만 전 볼드모트님이 올리신 음반관련글을 즐겨 찾아 읽었답니다 ^^ 예전엔 음반관련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더니 요즘은 생업에 바쁘신지 참 글찾기가 힘들더라구요 암튼 자주자주 좋은글 올려주십시오 ^^
05/04/07 09:53
sungsik-님/음악에는 순위가 없습니다. 너바나의 음악도 훌륭하고 펄잼& 펌킨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시대에 얼터유행에 기여한 결정적인 역활을 너바나가 했겠지만 펄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고보니 커트의 기일이 몇일전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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