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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1 16:43
랭킹이 좀 애매하긴 하죠... 상금으로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프리미어 리그 상금이 쎄서 박성준 선수가 랭킹 1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벤트 대회인 스니커즈 포인트 들어가는건 정말 말도 안됩니다..;;
05/04/01 16:53
도대체 기준이 뭘까요? 점수가 정해져있는게 아니라고 하던데요 상대적으로 올리는거란 얘기를 들었는데 도대체 누구 맘데로 정하는건지... 이런 소리 듣고 싶지 않으면 공개를 하던가 프리미어우승포인트도 상당히 높고 WCG는 말할것도 없고.. 상금도 중요하지만 대회가 가지는 무게도 중요한데 모든사람이 납득할수 있게끔 바뀌었음 좋겠네요.
05/04/01 16:55
최연성선수 센게임배 점수는 사라진 거 아니었나요? ㅇ_ㅇ
그것도 고려하면 이정도 박빙은 예상할 수 있는데.. 최연성선수 : 질레트 3위, 에버 우승, 스프리스 우승 박성준 : 프리미어 우승, 질레트 우승, 아이옵스 준우승
05/04/01 17:09
협회에서 인정하지 않는 대회는 포함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이벤트성 경기는 포함되지 않는 걸로 알고있어요...아니면 어쩌지?ㅠㅠ
05/04/01 17:11
기준이 아주 궁금합니다만 기준이 밝혀진다고 해도 사람들이 만족할까요?
만약 온겜과 엠겜 포인트가 같다면 일부에서는 어떻게 온겜과 엠겜이 동등한 위치냐 따질꺼고 온겜과 엠겜 포인트가 다르다면 일부에서는 또 어떻게 양대 메이저 방송점수가 다를 수 있냐고 하겠죠. 파포 전문가 투표때와 비슷해질꺼라고 확신합니다.
05/04/01 17:40
인기순으로 뽑았네욤.. 이젠 서서히 지는 별들이 떠오르는 신성을 제치고
... 박태민과 최연성이 왜 빠졌는지 해명은 물론 할 리가 없겠져!! 성적도 신통찮은 토수가 무려 3명이나 허걱! 토수 팬들에겐 기쁜일이기도 하지만서두 저그가 벼락 맞았음다... 유감이네요.
05/04/01 17:48
예선도 전혀 거치지 않는 올스타성 이벤트 대회를 가지고 Kespa 랭킹점수에 반영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고, 또한 스타팬들의 항의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협회는 왜 이것에 관해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는 걸까요? 스니커즈로 부터 받아 먹은거 있나요? 아니라면 공식입장을 밝히죠.
그리고 윗분이 지적한대로...랭킹 산정 프로세스가 공개되어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5/04/01 17:54
전 다필요없고 전문가에서 박빙으로 떨어진거면 뭐라고 말을안하겠지만
전문가가 작년승률랭킹1위 박태민선수와 작년랭킹1위최연성선수를 0표를 주어 떨어뜨린다는것은..그건 전문가가 아니라 스타 내일부터볼예정인 사람인거죠..
05/04/03 00:42
프로니까 상금랭킹이라고 생각하면 상관없을 듯합니다. 꼭 공평하라는 범은 없지 않죠.. 프로는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타이거우즈도 이벤트성 대회에 초청받아서 상금 받고 상금랭킹에는 이것이 포함되겠죠. ㅇㅇ;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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