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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31 23:28
약간 지쟈쓰한 기사네요..의외스럽기도 하고...신주영 선수와 마찬가지로 공백은 공백!! 실력은 실력!! 화려한 플레이 기대하겠습니다..
제게 오빠 화이팅~~이라고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plz...
05/03/31 23:35
벌써 12시가 지났나 했네요. 만우절 특집인 줄 알았는데... ^^;;
봉준구 선수가 다시 돌아온다니 환영하기는 합니다만... 솔직히 별로 기대되지는 않네요. 꾸준히 연습해온 프로게이머들도 성적내기 힘든데, 몆 년 동안의 공백기를 가진 선수가 컴백한다니... 어쨌거나, 그냥 프로게임계에 참가한다는 것만으로 의의를 찾으려는 생각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번 칼을 빼든 이상 무를 자르던 파를 썰던 뭔가 한 가지 정도는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
05/03/31 23:50
국기봉 선수하고 착각이 되서 별 감흥을 못느꼈는데.. 유신영님 코멘트 듣고.. 국기봉 이였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몸에 전율이 오르네요~ 화이팅..
05/03/31 23:50
잘왔습니다.... 봉선생..
다시금........... 저그대저그 의.......... 당대최강의 타이틀.. 새롭게 써갈... 스켈톤의 환상 뮤글링 러쉬 기대해봅니다..
05/03/31 23:51
아 왜 저럴까요 -_-;; 유신영님 코멘트 듣고 뒤에 국기봉 -> 봉준구.
ELMT-NTING 님 // 개인적인 일 이신가요?? 아니면 공개적인?
05/04/01 01:19
기억이 가물 가물 하지만...
예전 국기봉 선수와 네오 블레이즈에서 저저전 기억납니다.. 맞는지ㅠ.. 정말 가물 가물... 방송경기에서 거의 첨으로 스컬지 저글링 조합이 나왔던 경기였습니다. 글고... 예전 리벤지 이벤트전에서 테란.. 아마 더마린이나.. 누군 거 같은데.. 3:0으로 눌렀죠. 다이어 스트레이츠에서 뮤탈로 마린 잡아내던 기억 나네요. 반갑습니다.
05/04/01 01:32
스켈레톤과 HOT의 복귀 ㅡㅡ/ OB들의 반란 기대해 봅시다!!!
ELMT-NTING <-- 이분 워3 유저로 알고있고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봉준구 선수가 SK팀을 운영할때 문제가 있어서 팀이 해체됬다고 하던데 그것 땜에 저러시는것 같네요.
05/04/01 04:03
그리고 피씨방 같은경우 예전에 이미 관둘걸로 알고 있는데 정확히 모르곘네요~ 엄밀하게 가격대를 생각해본결과 현 1000원의 피씨방 가격으로는 미래가 안 보인다고 생각하고 팔았다고 한 기사봤던 기억이 ...
05/04/01 07:47
슈로엣 강원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이긴 하지만-┏ 그래도 돌아오는 것은 환영합니다. 그의 경기를 생방송으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05/04/01 19:37
ㅋ..그래도 봉준구 선수라면. 그 옛날 기욤과 더불어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선수. 아이디가 SKELTON 이었던가.. 눌러보고 나보다 어린나이라서 놀랬던 기억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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