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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31 22:25
헛,,그래도 성적에 따라 최연성 선수 금방 탈환 할수도 있겠습니다
이윤열 선수는 점수가 떨어지네요..전상욱 선수가 상당히 높네요 강민 나도현 선수의 추락과 김근백 선수의 상승도 눈에 띄네요
05/03/31 23:08
아 . . . KeSPA랭킹 볼때마다 아쉬운게 예전의 누적점수 제도 때문에 홍진호 선수가 천..몇점인지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최고 점수를 기록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아마 그당시 파나소닉배정도로 홍진호선수가 펄펄 날던 때...) 모. 저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05/03/31 23:11
프로토스의 하향세가 두드러지는군요..
소위 말하는 4대토스의 랭킹이 모두 하락했고 전태규선수는 한게임배 준우승 포인트가 빠져서 그런지 지난달 19위에서 순위권밖으로 추락해버렸네요..
05/03/31 23:23
최연성선수 3월 랭킹보다 점수가 더 올랐네요. -_-;;
이윤열선수는 3월달에 아이옵스우승,당골왕 준우승했는데 지난달 보다 100포인트 정도 밖에 안올랐고.. 작년 3월에 결승전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점수가 좀 이상하네요.
05/04/01 00:43
아마도 현 123등은 다음스타리그와 msl 끝날때까지는 유지될듯 박성준선수는 대부분하반기 우승이라서 7월까지는 무난할듯싶고 최연성선수와 이윤열선수 4월에 스프리스배 우승 준우승빠지니까 2위최연성3위이윤열선수도 계속유지될듯합니다 7월후에 온게임넷과 엠겜에 결과에 따라서 다시 랭킹이 바뀔듯 최연성선수 다시 랭킹1위탈환하시길~~~~
05/04/01 00:55
글쎄요. 센게임배 준우승 포인트가 30 밖에 안된다면 모르겠지만,
이대로라면 다음달에는 서지훈선수가 3위로 다시 올라서게 될지도.. 워낙 멋대로 오르고 내리는 통에 예상하기도 힘드네요. 이달 계산법 대로라면 (우승,준우승 포인트가 한꺼번에 합쳐져도 110점 밖에 안오르고, 경기에 안나와도 점수는 오르는 등) 다음달에 이윤열선수가 3위에 계속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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