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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31 12:03
역시 록 음악이 가장 많은것 같군요..
그리고 어줍잖은 댄스 그룹은 하나도 없군요.. 그리고 보면 대부분 싱어송 라이터들인것 같군요.. 제가 록음악을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05/03/31 12:04
이건 98년즈음에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순위 맞구요, 이것 말고도 다른곳에서도 순위 매긴게 몇개 있었는데 대부분 상위권 순위는 비슷비슷했습니다. 90년대이후 데뷔한 뮤지션중에는 델리스파이스1집이 가장 높은편이더군요~
05/03/31 12:05
댄스그룹으로 불리우는 뮤지션중에는 듀스, 서태지와아이들, 데지이덕4집 정도였습니다. 그중 듀스포에버 앨범이 평균적으로 가장 순위가 높았죠.
05/03/31 12:06
일반인들 대상이 아닌 음악관련 종사자들에 의해서 매겨진 순위입니다. 위 순위가 가장 인터넷에 많이 도는데 정확히 어디 조사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05/03/31 12:09
아.. 델리의 평가가 상당히 좋네요^^ 차우차우를 처음들었을때 그 기분이란.. 그나저나 피아/크래쉬/바셀린 같은 메탈이나 코어 쪽이 별로 없어서 아쉽긴 합니다.
05/03/31 12:11
Zakk Wylde/ 공감합니다. ^^
락음악이 사랑받는, 그리고 쉽게 몰락하기도 하는 이유가 바로 락밴드들은 대부분 싱어송라이터들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도 락을 가장 좋아하고, 다른 장르라도 싱어송라이터들을 존경합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1~2집 시절의 서태지겠죠.)
05/03/31 12:19
야크모//
저도 작사 작곡과 연주까지 심지어 녹음까지 하는 하는 사람들.. (롸커가 젤 많죠..그래서 록음악을 아주 좋아하는데..) 제가 댄스 가수를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서태지나 듀스는 무시 할 수 없죠..(대단하죠 ^ㅡ ^) 그리고 델리스파이스 1집은 명반이라 할 수 있음.. 저기엔 없는 넥스트 1집도 그때당시로서는 아주 센세이셔널한 앨범이었죠..(국내에서..)
05/03/31 12:23
< 음반 선정 방법 >
1. 먼저 선정 위원들에게 100매 이내의 음반 선정을 위촉하였다. 2. 시대/장르는 불문하고, 한 뮤지션에 대해서 복수로 음반 선정을 가 능하게 하였다. 3. 반드시 음반 선정시 순위를 매겨달라고 하였다. < 순위 집계 방법 > 1. 21명에게서 가장 많이 선정된 음반에 먼저 순위를 매겼다. 2. 선정된 음반 횟수가 같으면 개인 순위의 합이 높을수록 상대적으로 높게 순위를 매겼다. 3. 다음 '100대 명반' 순위 옆의 ( )안의 숫자는 선정 위원들에게 지목 받은 횟수를 의미한다. 전체 1위인 들국화 1집의 경우는 선정위원 전부에게서 선정이 되었다. < 선정 위원(가나다 순임/총 21명 > 고희정(서울스튜디오 마스터링엔지니어), 곽택근(신나라 레코드 영업부대리) ,김기정(펌프), 김민규(서브기자), 김영대(나우누리 뮤즈), 김종휘(팬진공편집인, 인디음반 제작실장), 류상기(다음기획 제작/기획부장), 박민희(한겨레신문 문화부기자), 박상완(기독교방송PD), 박준흠(서브 편집장), 신승렬(나우누리 뮤즈), 신현준(대중음악평론가), 유현숙(논픽션작가), 이창기(나무를 사랑하는사람들), 조경서(경기방송 PD), 조성희(서브기자), 조원희(카사브랑카,슈거케인), 진용주(우리교육기자), 최순식(하나뮤직 기획/홍보실장), 한유선(자유기고자), 황정(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
05/03/31 12:25
그러고 보니 70 위에 갱톨릭도 눈에 띄네요.
만약 2005년도에 이런 순위집계가 다시 진행되면 힙합음반도 순위에 많이 오를듯 싶네요.
05/03/31 12:37
동방신기 팬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뮤지션과는 거리가 멀고 그냥 가수일뿐이죠..춤 잘추는... 뮤지션은 음악가입니다.. 베토벤이나 모짜르트 슈베르트같은 분들이 음악가죠.. 동방신기가 저 순위안에 들어가면 안되죠.. ㅡ,.ㅡ
05/03/31 12:41
어떤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데이타 상당히 맘에 안드네요. 맘에 안들다긴 보다 왜? 라는 의문이 많이 남는 순위네요. 인디의 강세가 눈에 띠고 그리고 신해철(next포함)의 앨범이 100위에 하나 턱걸이라는점 또한 매 앨범 대단한 퀄리티를 보여준 뮤지션인데.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05/03/31 12:46
하하 이거참 리플이 원래 하나도 없었는데..밥먹고 다시 들어와서 적으니 윗분들이 많이 적으셨네요.
대중음악이라는 말이 어떤기준인지... 윤상, 공일오비 또한 이름이 없다는것. 한국의 대중음악이란 척도에서 이들이 저기 위에 있는 락그룹보다 못한것이 있는지. 그냥 또 저의 생각입니다.
05/03/31 12:48
오히려 인디쪽에 좋은 앨범은 많이 있죠..
심재순님은 인디앨범 얼마나 들어보셨나요?? 인디앨범은 정말 금전적으로 자유로운 음악이기 때문에 좀 더 창작적이고 실험적인 음악을 할 수 있는거죠.. 돈많은 기획사의 음반들 보다는요.. 그래서 인디앨범이 많은것 같아요.. 넥스트의 음반 물론 좋은 음반이기는 하지만 외국에도 넥스트랑 비슷한 색깔의 밴드가 예전에는 많이 있었죠..
05/03/31 13:11
별로 이해 안 되는...것들이 좀 있는.
델리스파이스의 경우 3집이 가장 명반으로 꼽히고 패닉은 2집,3집 언니네 이발관의 경우도 2집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넥스트가 100위에 하나 달랑 있는 것도 이해가 안 되네요. 외국의 비슷한 색깔의 밴드가 포함이 되지 않아야 한다면 저기에 오른 밴드 중 90% 이상은 빠져야 할듯.. 굉장히 주관적인 기준에서 선정된 100대 음반으로 보이는군요.
05/03/31 13:12
그리고 3호선 버터플라이와 넬이 빠지다니...grrrr
인디때 넬 1집과 3호선 버터플라이 1집은 인디계 최고 명반이 아닐 까 싶은데.......-.,-
05/03/31 13:13
예전에 이 결과를 본적이 있습니다. 99년 아니면 2000년에 한국 대중음악 어쩌고 하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거기에서 봤죠.
즉, 조사시점은 그보다는 이전이겠네요.. 위에 보니까 98년 작품까지 나온듯 한데.. 그때 읽은 기억으로 순위 선정 방법을 쓰려고 했는데 너굴너굴님이 자세히 쓰셨군요. (제 기억도 동일합니다.) 시점이 아무래도 다소 과거이다 보니.. 지금과는 또 다를수도 있겠죠.
05/03/31 13:31
이건 월간 SUB 98년 12월호에 나온 내용일 겁니다.
다음 링크를 누르시면 음반에 대한 평론가들의 간단한 설명까지 볼 수 있습니다. http://ipcp.edunet4u.net/~pop/main/theme_06/06_main.htm 저 개인적으로는 너무 포크와 언더 록 쪽에 치중된 순위라 별로 신뢰하고 있지 않습니다. 마치 자기들만의 세계를 뽑내는 듯하다는...ㅎ
05/03/31 13:32
열외//
딱보니 순위에 있는 앨범들은 한국적인 냄새가 많이 나는 앨범 같은데요.. 어딜봐서 90%이상은 외국의 밴드와 비슷한가요?? 콕 찝어서 어느 밴드가 어느 밴드와 비슷한지 예를 좀 들어 주십시오. 델리 스파이스는 뭐 스미스란 밴드와 비슷하긴 하지만 나머지는...잘 모르겠는데.. 한대수나 산울림이나 부활 초기작들 들국화등등 비슷한 밴드는 듣도 보도 못했는데요 ㅡ.,ㅡ
05/03/31 14:15
패닉2집은 호평과 혹평이 둘다있었죠;;한쪽에선 대단할실험이다 한쪽에선 실패한앨범이다;개인적으로 이적씨의 광팬이지만 전 2집은 별로;;그렇게까지 대단하다고는 생각안되는앨범입니다~
05/03/31 16:21
공일오비는 평론가들에게는 그다지 좋은 평가는 못봤죠!
어떤날 2집이랑 델리 데뷔앨범, 시인과촌장의 숲, 사계 데뷔앨범, H20 앨범은 지금도 강추. 서라벌레코드, 서울음반 추억의 레이블들이네요.
05/03/31 18:11
제가 볼때는 순위에 억매여서 기분나쁘다. 어이없다. 이런식의 말은 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도 제가 좋아하는 가수는 다 들어갔습니다. 김광석,김현식,유재하......이기심이 많다면 1위에 왜!!! 김광석이 없어 하고 말했겠지만...저기에 있는 순위안에 들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기쁨인거 같습니다. 말 그대로 대중음악 100대 명반이니까...저기에 이름이 올라와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가수들 인거 같습니다. 순위에 연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05/03/31 18:15
사실... 윤상은 늘 저평가 되고 있죠...흑 팬으로서 아쉬워요..
뭐..98년이라니깐.. 한창 저평가 되고 있을때라서... 흠.. 2005년은 조금 다르지 않을까요? 저는 저 순위를 "이땅에서 음악을 한다는 것은"이라는 책에서 봤거든요 ^^ 전 저 음반들 다 좋다고 생각하니깐... 위에 어떤 님께서 윤상씨 이름 잠시 거론하셨길래 한마디 하고 싶었어요 ;;
05/03/31 18:33
위 선정 기준은 대중인기음반이 아닙니다. 명반을 뽑는 순위죠.
인지도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구요. 장르가 한쪽으로 치우친바가 없지 않지만 객관적인 평가가 높은 순위라고 생각되네요. "내가 아는 음반은 별로 없네"라는 이유로 단지 모르고 관심없다는 이유로 깍아내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뮤지션들이지 궁금하다면 당장이라도 해당 뮤지션에 대해서 알아보면 되지 않을까요?
05/03/31 18:37
동방신기를 거론한 분이 있는데 제 생각에는 아이돌일지라도 만약 음반 자체가 뛰어나다면 순위에 오를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반에서 보컬의 위치는 보컬일뿐이지 해당 가수가 뮤지션이 아니라고 해서 음반까지 저평가되면 안 될것 같군요. 쉽게 예를들어 천재 모짜르트가 환생해서 아이돌가수의 음반을 프로듀싱, 작곡, 편곡을 해서 음반이 나왔다고 생각하면 명반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05/03/31 19:11
하이메님 // 스타와 비교하자면 아마추어 선수끼리 붙어도 최고 명경기가 나올수도 있고 s급 선수끼리의 격돌일지라도 흐지부지한 경기가 나올수도 있죠.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음반을 명반으로 뽑고 싶겠지만 나름대로 자신의 결정에 책임감을 져야할 평가자 입장에서 객관성을 배제한채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대로 결정해버린다면 그들만의 리그정도밖에 안 되겠죠. 적어도 10표 이상 받은 음반의 경우 명반일수밖에 없는 음반들인것 같은데요.
05/03/31 20:05
어째서 전람회랑 김동률이 없는거지! ..라면서 봤지만 워낙에 쟁쟁한분들만 있군요;
개인적으로는 패닉1집보다는 패닉2집이 정말 명반이라고 생각하는데 패닉1집이 있는데 조금 아쉽네요. 넥스트도..2집보다는 3집이 더 명반이라고 생각되는데-ㅂ-;
05/03/31 20:06
덧붙여,<**의 100대명반><%%장르의 100대명반>등등 나오는것은 단지 참고자료일 뿐이지,
절대로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그러니까 누가 없네 어쩌네 라고 열올리지는 마세요; 위에 하이메님이 적어주셨듯이,"자기가 좋아하는 노래가 명반입니다"
05/03/31 21:57
당치도 않은 사람들이 매긴 "주관적"인 순위 가지고 흥분하실 필요 없습니다^^ 선정위원들 보면 피식 소리나오지요^^;;
하지만 은근히 짜증은 나네요 그래도 들국화 1위는 인정;;개인적으로 그에 견줄만한 앨범은 역시 서태지5집!!!!
05/04/01 16:16
들국화 1위가 할말이 없다뇨?
그당시 혁명적인 음반이었습니다. 비틀즈의 렛잇비 앨범 자켓과 유사한 모양으로 비틀즈의 뒤를 잇고 싶다는 소망이 담겨 있고 음악 자체도 혁명 그 자체였습니다. 요즘에 나온 그 어떤 음반이 들국화의 데뷔앨범과 견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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