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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30 23:27
두 영화 모두 크게 당기지 않았던 사람은....먼산-
드라마도, 스타일리쉬함도 집중력이 딸리는 요즘엔 조금 밋밋할것 같아서요. 요새 같아서는 피가 분수처럼 쏟아지는 영화가 보고싶습니다. 슬래셔-라고들 하죠...으하하하-
05/03/31 00:10
제가 젤 좋아하는 배우와, 젤 존경하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
다들 아실듯... 1일날은 일이 있어서 못보지만.. 꼭 보고싶은. 주먹이운다! 언능언능 보고싶네요; 후후후. 여전히 류 브라더스의 호흡은 가히 최강일지;;;
05/03/31 11:47
가장 좋은 방법은 두 편 모두 극장에서 보는 것이겠지요.
배우의 네임 밸류상으로는 주먹이 운다가 앞서겠지만 감독을 보면 당연히 달콤한 인생이겠죠. 류승완 감독도 훌륭한 재능이 있고 언젠가 명장의 반열에 들어서겠지만 아직은 덜익은 느낌이 많이 있습니다. 어찌되었던간에.......올 최고의 기대작은..... 댄서의 순정입니다 ^^
05/03/31 20:00
최고 기대작 댄서의 순정 올인입니다. ^^
저는 올해에(-_-)여자, 정혜와 69를 보려고 마음먹었는데 기회가 좀처럼 생기질 않네요. 이러다가 간판 내려서 비디오로 봐야 하는 거 아닌지 걱정이-_-;;;;
05/04/02 01:06
안전제일//
킬빌 아시아판 말고 북미판이던가..? 그거 구하면 피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장면들을 흑백이 아닌 올컬러로 볼 수 있답니다. 피가 뿜어져 나오는 영화라면 단연 킬빌 Vol.1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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