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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9 18:00
일단 대박 이적이 1~3회 더 있을거라 봅니다.
대략 삼성, KTF가 아직 손도 안썻고, 다른 2팀이 뭔가를 낼것 같습니다. 이번해 제가 가장 주목 하는 선수는 명수&찬수 형제입니다. 둘 다 충분히 일 낼거라 생각하고요, 그다음 기대하는 선수는 염보성 선수입니다. 최근 트렌드와는 다른 스타일의 선수더군요, 그리고 팀단위 리그 개인리그 우승팀은 노코멘트
05/03/29 18:0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최연성 선수는 온게임넷 EVER 스타리그 엠비시 스피리스 스타리그 센게임배 스타리그 이렇게 해서 3회가 아닐런지 ^^
05/03/29 18:08
대박을 터트릴만한 선수는 현재로선 온겜,엠겜 본선에 오른 신예들 마재윤,송병구선수는..대박을 터트릴 가능성이 있어보이고..저의 바램은 강민선수가 다시 한번 우승을 했으면 하고..몇몇선수만 우승하는것보다는 여러리그에서 다양한선수가 우승했으면 좋다는 생각이드네요..
05/03/29 18:19
엠겜도 3번 있었구요 최연성 선수와 이윤열 선수가 3회씩 결승 진출했습니다. 수정 부탁드려요.
최연성, 이윤열, 박성준-3회 박태민-2회 임요환, 박정석, 박용욱-1회
05/03/29 18:23
이번년도는 플토의 대반란이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그리고 타 종족 유저중에 꼽자면 저 개인적으로도 역시 마재윤선수를 첫손에 꼽고 싶구요...지오의 변형태 한빛의 김준영 삼성의 송병구팬텍의 손영훈선수를 역시 일을 낼 기대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선수들 중에서는 프로토스 강민이재훈김환중조병호 테란 서지훈차재욱전상욱 저그 박태민이주영조형근선수를 개인적으로는 주목하고 싶네요
05/03/29 18:25
예,저는 2004시즌을 스프리스배부터 생각해서요...
2005시즌이 4월부터라서... 2004시즌을 2004년 4월부터라고 생각해서입니다.
05/03/29 18:25
임요환 홍진호 두 선수의 싹쓸이를 예상하며 또 기대합니다... ㅡ,.ㅡ;;;
그리고 서지수 선수의 양대리그 본선진출을, 또한 본선 첫승을 꿈꿔봅니다.
05/03/29 19:09
흑흑;;요환사마의 결승에서의 우승의 눈물을 보고싶네요;;가능하다면 엠겜보단 온겜에서...(아무래도 요환선수한텐 온겜이 고향같은?곳이라서 쓴겁니다;절대 엠겜비하아닙니다!!)
05/03/29 20:11
프로토스, 저그 밸런스 맞추기는 꽤 어려운거 같고 역시나 프로토스는 소수정예로 계속 나갈거 같군요.. 그리고 테란쪽에서는 여전히 최연성, 이윤열선수는 강한 포스를 보여줄 것 같구요. 저그쪽은 조금 하향추세가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4년에 어떻게 반짝 한듯한 느낌이랄까.. 특히나 운영적인 측면을 잘하는 박태민 선수보다는 박성준 선수가 성적이 하향세가 될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운영쪽을 잘하는 선수가 꾸준한 느낌이랄까요.
05/03/29 23:49
사악한 리플 하나 적을게요.
프로토스는 격렬한 투쟁만큼이나 맵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OSL 의 작년 맵들을 보면.. 저도 사람인지라 결국은 욕이 나오더군요. 그러나 격렬한 투쟁.. 역시 맞는 말씀 같습니다. MSL 의 경우 루나나 아리조나, 인투 더 다크니스 같은 맵이 있는데도 결국은 프로토스의 우승이 없었다는 것.. 그러나 이번에는 노장 프로토스들이 진치고 있으니 응원할 맛 나겠습니다 ^^ 플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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