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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8 13:58
"적절히", "적당히"라는 말이 기준은 애매해도
상당히 좋은 말이라고 생각되어지는게... 무난해지지 않겠습니까. e-sports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11개팀이 모두 살아야 하는데... 아직은 계속 그 방법을 찾아야만 하는 것이겠죠.
05/03/28 13:58
저도 임요환선수 박용욱선수의 광팬. 박용욱 선수의 광팬이 된 이유는 친구들이 닮았다고 해서;;;
뭐 T1의 경기가 아니면 전 스폰서 없는 팀을 응원합니다 음하하
05/03/28 14:47
한 8개팀으로 구조조정되는것은 좋을것 같은데, 쏠림화 현상은 저도 반대합니다. KTF 케이스에서 보여지듯, 너무 우려하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05/03/28 15:58
모든 팀이 모두 스폰서를 얻은 후에 사치세제도를 도입하면 어떨까요?
어늬 한 팀의 연봉합계가 전체 평균의 1.X배를 넘으면 그 넘긴 액수의 Y배를 벌금(?)으로 협회에 납부. 전체 평균의 2.Z배를 넘기면 넘긴 액수의 2Y배. 우리가 원하는 건 전승우승보다도 어쩌다가 지는 게 뉴스가 되는 삼성화재 배구단이 아닙니다.
05/03/28 17:35
팀은 많을수록 좋을것 같습니다. 질적으로 채워질수만 있다면요.
질적으로 제대로 갖추어진 팀이 많으면 리그를 나눌수도 있을테구요.
05/03/28 17:36
가룡//삼성이 삼성칸 같은 팀을 운영하고 있다는게 신기하죠. 야구나 배구등에서 보여준 짖거리를 e-sports에서도 행한다면...ㅡㅡ;;
물론 ktf 난 sk 가 그냥 둘것 같지 않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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