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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6 11:54
스토브리그 동안 정말 무얼 했는지 생각이 안 나네요. 워3 예전 경기 좀 보고… 나머지는 PgR만 죽어라 들락거린 것 같습니다. ^^; 다음에는 해설자 놀이도 한 번 해보고 싶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05/03/26 12:05
해설자놀이 무지재미있음;;
저는 친구들과 피시방가서 프로게이머 아이디로 IPX하고 스타일을 그 프로게이머랑 비슷하게해서 리플저장하며 놀기도
05/03/26 15:08
전 계속 상상중입니다... 저그의 모든 스타일을 모두 커버하고 전부
극대화시킨 저그... 예를들어.. 박성준식의 초반공격+박경락식의 엄청난 중반 게릴라+조용호식의 강력한 목동저그.. 제 말은 정말 엄청나게 극대화 시킨 저그를 말하는겁니닷.. 컨트롤 지존에.. -_- 박성준뮤탈 3부대 동시 컨트롤... 일명 박성준분신뮤탈..-_- 그러니까 3부대가 동시에 치고 빠지고 하는겁니다.. 후후.. 동시에 3마리씩 잡히고... 싸베가 이레디 치믄.. 동시에 빠지는.. 엄청난 지존급 컨트롤.. 앞마당 뮤탈이 게릴라하면서.. 박성준 저럴컨트롤로 앞마당 머린 쌈싸먹는장면을... 한 300번은 생각한거 같습니다..;; 어찌어찌다 막은후에.. 나타나는 저그의 올멀티와 울트라 2부대와 가디언 한부대... 진정한 저그의 클라이막스는.. 제가 말한저그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저그유저가 나타나면 됩니닷..--
05/03/27 01:55
요즘 맞춤법을 무시하고 쓰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지 Golbaeng-E님이 몰라서 그렇게 쓰신건 아닌듯 합니다 ㅡ,.ㅡ
식고잔다라는 말은 다른 곳에서도 몇 번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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