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03/26 10:47
틀린것 같네요.. 총상금 순위가.. 박정석선수 질레트/에버 상금만해도 1600만원으로 6위인 임요환선수보다 많은데다가 프리미어리그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었기 때문에 거기서도 500이상은 받았던거 같고.. 아닌가요?? 그리고 스타리그 16강/8강 은 물론 모든 리그가 그 순위에 맞는 상금이 있는데 이건 1,2,3위한 선수들 상금만 합쳐놓은거라 틀리지 않나요??
05/03/26 10:48
프리미어리그에 3위는 따로 상금이 없어서 조용호 선수의 연승 상금으로 총상금이 이윤열 선수보다 많아서 저렇게 만들어 놓으신 거 아닐까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
05/03/26 11:16
저도 신문에 난것을 그대로 옮긴것이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프리미어3위는 Su_Bak님 말씀대로 아마도 상금순으로 해서 조용호 선수를 3위라고 한것 같네요.. 그리고 김홍진 말씀대로 박정석 선수가 질레트,에버만 해도 임요환 선수보다 많군요 --; 생각없이 그냥 글만 쓰느라고.. 좀 이상하긴 하군요. 그리고 위에 1,2,3위 한 선수들 상금을 써놓은건 단지 주요대회 상위권 선수들의 상금을 써놓았을뿐이지.. 총상금에 나온 액수는 각종 작은 단위의 금액까지 다 합친걸로 보여집니다. 박성준 선수만 해도 위에 나온 액수만으로는 6640만원이지만 총상금은 7940만원이지 않습니까..
05/03/26 11:21
켁 죄송합니다. 제가 그냥 일어나서 몽롱한 상태서 글을 옮기다보니..
임요환 선수가 6위가 아니구요. 단지 아무래도 임요환 선수는 조금 특별한 선수이다보니.. 5위까지만 나오구 테란의 황제 임요환은 1520만으로 12위에 머물렀다.. 는 기사를.. 제가 그냥 6위라고 잘못보고 썼네요.. 본문은 수정했습니다. 김홍진님 죄송합니다 ^^; 지적안해주셨으면 더 민망한 꼴이 날 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