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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17 11:57
으음;; 문제긴 하죠 - 워낙 유명한 경기들을 위주로 하다보니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본 경기고;; 그렇지 않은 경기들을 뽑자니 그것들을 추려내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 듯; 후우.. 쉽진 않겠지만 시청자로서 좀 더 색다르고 볼만한 프로그램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_-;;
05/03/17 12:47
그래도 엠겜은 이런저런 프로 많이 만들어서 보여주는듯..
엠겜을 함 시청해 보시지요... 그나저나 팬들과의 만남 방송한건 언제 재방하나..
05/03/17 13:58
이런 스토브리그를 일년에 두번(3월/9월)이나 갖는다는게 사실인지.
선수들이 리프레쉬 후 얼마나 업그레이드 되어 멋진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긴장이 풀려 한동안 맥없는 경기가 나오지 않을까 우려도 같이 되네요. e스포츠는 다른 오프라인 스포츠와 다릅니다. 장기간 쉬어야 향상될 수 있는 성질의 경기력도 아니고, 타 스포츠와 같이 활발한 트레이드 이슈가 있는 것도 아니죠. 제 무덤 파는게 아니길..
05/03/17 15:43
스토브 리그때는 방송사 관계자 분들도.. 쉬는 개념으로 된듯 하네요...
엠겜은 안나와서..온겜만 보는데..정말 지루하네요..^^;;
05/03/17 20:34
2004년에는 프로리그와 팀리그 경기수 증가와 프리미어 리그의 압박으로 방송사 직원들이 녹초가 된 모양입니다.
프리미어 리그는 일반회사의 야근이나 마찬가지겠죠. 그것때문에 직원 더 뽑지는 않았을 거니까요.
05/03/18 00:32
저만 해도.. 스토브리그 기간에.. 이런 거 하면 재미있겠다! 하는 생각을 한게 이것 저것 몇가지 있었는데.. 온게임넷 기획하시는 분들은 뭐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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