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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06 20:29
허걱..그렇다고 그 많은 리플이 달린것을...;;
그때 한창 너무 기쁘고 들떠서 썼던 댓글이라 다시 쓰려니 민망하군요; 요지는..지오 화이팅 입니다 호호
05/03/06 20:29
팬택은 일부 사람들에게 당분간 '이윤열 원맨팀'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윤열선수가 무너지면 팀 자체가 너무나도 쉽게 무너지는군요. 반대로 GO는 한 두선수 무너져도 다음 선수가 나와서 바로 응징이 가능한 전력이네요. 팀리그는 역시 GO의 홈그라운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05/03/06 20:30
GO팀 축하드리고, 빨리 스폰서 구하기를^^;;
팬택앤큐리텔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드리고 싶네요. 스토브리그때 재정비와 충전을 해서 다시 힘을 보여주세요!! 아기곰은 전상욱, 마재윤 선수 둘 다를 지칭하나 봅니다^^;
05/03/06 20:33
송호창감독님......이제 슬슬 팬택팀도 체질개선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KTF팀이 시도하고 있는 '전 선수의 에이스화'가 되지 않고서는 앞으로 팀 단위 리그에서의 좋은 성적도 보장할 수가 없으니까요......팬택은 조금만 노력하면 충분히 GO나 KTF같은 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마재윤선수에게 3킬 당하기는 했지만 팬택선수들의 선전도 괜찮았으니까요.
05/03/06 20:34
아 역시 G.O. 대단하네요. 오늘 마재윤 선수의 날입니다. 박태민 선수의 영향인가요? 운영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지오팀 우승을 축하합니다. ^^;
05/03/06 21:13
GO는 늘 실망시키지 않는군요......GO선수들 에게선
숨겨진 강함??? 같은 것이 느껴집니다...그래서 늘 믿을만하져 오늘 우승 너무 너무 축하합니다~~~~
05/03/06 21:30
GO의 팬으로서 오늘 너무 기뻤습니다. 스폰서를 구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역시 승리를 하나라도 더 해놓는 쪽이 더 유리할테내니까요. 스토브 리그 동안 꼭 스폰서 구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GO 멋졌고, 다음 시즌의 GO도 기대합니다. ^^ (곰돌이 세사람이 모두 나오지 않아 아쉽군요.후후 )
05/03/07 00:09
Timeless님//어떤 분들은 전상욱 선수 둘째곰, 마재윤 선수 아기곰. 어떤 분들은 전상욱 선수 아기곰, 마재윤 선수 막내곰. 이런 식으로 쓰시더라고요. ^^;;;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쪽이 맘에 들더군요. 마재윤 선수도 귀엽지만 전상욱 선수 얼굴 보면 딱 아기곰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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