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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05 21:00
아 임요환 선수도 함께 있었다면 개인적으로 더 좋았겠지만, 정말 기대되는 멤버들로 가득찬 차기 스타리그! 박태민, 이윤열, 박성준, 최연성 선수를 응원합니다. 마음같아서는 다 응원하고 싶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아픈 손가락들;; 하하.
더불어 송병구 선수..... 이 선수의 능력이 정말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05/03/05 21:11
승률 3위가 아마 임요환선수지 않을까요??
이병민선수가 3,4위전 하기 전에 4위였던거 같던데... 암튼 GO팀은 플토나오면 땡큐네요....;;재훈선수 팀안에서 기죽지 마세요!!!
05/03/05 21:13
저런 GO이니 강민선수가 그렇게 화려한 비상을 할수도 있었단 생각이..
다승은 임요환-홍진호-박정석-이윤열 순일줄 알았는데 4위가 서지훈선수네여.. 다음시즌은 정말 신예들이 가득한 대회인듯 싶습니다 화이링
05/03/05 21:22
나누는 마음 // 승률 3위는 임요환 선수군요. 벌처사랑님 맞습니다^-^ 83승52패(61.48%) 다승 1위, 승률 3위.
이준신 // 박태민 선수와 준결승 직전 저그전 성적이 20승8패 였습니다.^^; 마지막 패가 5차 듀얼 승자전에서 조용호와의 기요틴에서 있었구요. 그뒤 쭈욱 연승하다가 박태민 선수에게 2패당하고, 6연승~ 26승10패죠^^
05/03/05 21:57
박태민 선수가 각성하기 전의 전적은 최악이었죠.. 그 옛날의 전적 때문에 승률과 다승이 모자라는듯.. 지금의 포스로는 엄청난 전적을 남겼을듯.. 예를 들면 박태민 선수가 예전 챌린지 등에서 대저그전 0승 4패였는데 바로 9승 1패를 추가해서 9승 5패가 된거죠.. 플토전은 2002년 2nd챌린지 리그에서 같은 팀 이재훈 선수에게 진 뒤로 7연승 중이죠
05/03/05 23:37
겨울나기님//저도 마음이..ㅠ.ㅠ 질때 지고 이길때 힘들게 이겨서 그런거 같네요. 올라간 경기들도 5판3선승하면 꼭 3-2로 이겨서 올라가고, 스카이2002우승할때도 50%안되는 승률로 우승..OTL 그대회 준우승한 임요환선수는 16강8강4강전승에 결승에서만 세번 졌을뿐인데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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