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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01 00:43
요즘 대세라면..송병구 손영훈등..프로토스 신인 등장 이라고 할수있겠네여..특히 송병구 .챌린지 우승으로시드 배정..또 손영훈 프로토스의 무덤 알케미스트에서 저그를 잡고 차기 스타리그..진출
05/03/01 00:44
팀달록에 한표 던집니다~
엠비씨게임 결승전과 온게임넷4강에서 맞붙은 팀달록!! 그야말로 환상이었죠! 엠비씨게임 결승 1경기와 온게임넷 4강 3경기를 추천해드립니다^^
05/03/01 00:48
아 또 있네여..아이옵스/박성준대김근백..초유의 저저전..서로의 드론 잡히는 위기속에서..명승부 연출한 8강 2주차 였던가요??
05/03/01 10:06
야외경기에서 입장진행 등등.. 온겜은 문제가 너무나 많죠-_-..
최근에는 잘하던 엠겜도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고.. 야외무대는 가고는 싶은데 가기 싫은 곳이 되버렸죠-_-
05/03/01 22:35
아이옵스 4강에서 나온 팀달록에는 관중 엄청 많았죠. 다들 밖에서 봤다고들 하던데..
박성준 vs 이병민선수의 4강전을 말씀하시는 게 아닌가요? 박성준 vs 이윤열선수는 4강에서 안만났다는.. 다른 건 모르겠고, 스토브 리그 때문인지 모든 결승전들이 하필 개학과 맞물려서 한꺼번에 치뤄진다는 게 악재인 것 같네요. 특히 4대 리그 결승전에 모두 진출한 팬택앤큐리텔 팬들은 거의 매일 전국에서 펼쳐지는 중요한 대회들에 정신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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