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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28 18:42
일단 박성준선수는 준우승 확보이기때문에 1위 등극은 확정이네요...^^
후우.. 심란한건 이제 강민선수의 포인트가 조금씩 빠진다는것...
05/02/28 18:43
3월달에 게임이 없으니 최연성선수가 올릴 점수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박성준선수는 4월달엔 무조건 1위라죠.
05/02/28 19:34
최연성 선수의 센게임배 우승 포인트는
5월달에 빠지는거 아닌가요? 4월 18일날 결승이니 랭킹 반영이 5월달부터 된거 같은데;
05/02/28 19:39
ㅠㅠㅠㅠㅠ 원래 제기억속의 저그는 우승하는 종족이 아니였는데..
제 기억속에는.. 분명.. 저그는 최고가 될수 없는 종족이였는데.. 박성준선수는 이렇게 단기간에 이루나요.. 홍진호선수는 몇년을 노력해도 이루어 지지 않았던 건데............. 홍진호선수의 팬으로써.. 너무 안타깝고.. 억울하기도 하고.. ㅠㅠ 꼭 우승해서 1위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박성준선수 축하드려요.
05/02/28 20:08
홍진호의 팬이라면 그런 말씀 하면 안돼죠
홍진호는 대뷔때부터 앨리트 코스를 밣아온 저그죠 우승하는 종족이 아니라뇨 우승했습니다.그리고 그게 왕중왕전 이밴트전이라 쳐도 이밴트전 맴버를 보면 온겜 엠겜 맴버이상의 화려함을 자랑하는 맴버속에서 우승했었죠 한사람의 홍진호 팬으로 써 안타깝습니다.
05/02/28 20:18
무슨말씀을 그렇게 하시나요.. 조진락의 화려한 스타일과 국기봉,최진우 제 1세대저그들의 노력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투신도 있는겁니다..
05/02/28 22:36
다친러커//
아무리 훌륭한 탑이라도 주춧돌과 중간에 쌓아올린 돌이 있어야만 꼭대기에 놓이는 돌이 있는 법이겠지요. 난공불락 일것 같은 최연성선수의 1위자리를 이렇게나 빨리 위협하게된 선수가 나타날줄이야 박성준 선수 대단합니다. 모두 노력에 결과 겠지요.
05/02/28 22:50
살아있는 히드라 국기봉.. 특공무탈 봉준구.. 저그대마왕 강도경. 가난저그 변성철.. 등등 다친러커님 리플에 동의합니다.........!!!
05/02/28 22:58
에후.. 속상하여라....스토브리그가 끝나고...4월이 되면.....
괴물테란 최연성! 누가 이겨 최연성 모드로 돌아오세요~! ㅜ.ㅜ
05/02/28 22:59
후.. 정말 챌린지 예선을 기다려야하는선수들은 도대체 몇개월을 기다려야하는건지.. -_-ㅋ 스토브리그기간까지 이악물고 연습하시길..
05/02/28 23:50
이윤열 선수도 센게임 준우승 포인트 빠지면 꽤 위험할듯..그나저나 강민선수는 꾸준히 하락세T_T..광달록 1,2위의 포스를 보여주세요T_T
05/03/01 07:54
아~~~~~~~~~~~~강민~~~~~~~~선수~~
보고 싶어요 너무 보고 싶어요 제발 다음스타리그엔 제발 다음스타리그엔 보고 싶어요.....
05/03/01 20:50
모든 공격형 운영형 개릴라형 즉 저그의 기틀을 완성한 건
홍진호 선수라고 보여 짐니다만.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여우가 벌고 -_- 홍진호 골수 팬으로써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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