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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28 02:37
박성준 선수 1경기는 프로토스, 2경기는 테란으로 했네요.
그렇지만 아마츄어가 프로게이머를 상대로 이긴다는 것은 역시 대단한 일이지요. clanwar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05/02/28 02:44
문준희 선수 원래 온라인에서는 4대 토스로 유명하죠.
다만 그 긴장때문에.. 진짜 긴장을 제대로 떨친다면 최고의 프로토스가 될 수 있을겁니다.
05/02/28 02:48
잠깐 지나쳤었는데 This time their great manager bejjang set up his sweetest guys like July and Juni :) 이거 재밌네요^^
"이번엔 POS팀의 멋진 감독 bejjang께서 그의 July와 Juni같은 사랑스러운 아그들을 내보내주셨다" 네요. 하태기 감독님 '배짱' 별명이 매우 어울리십니다^^;
05/02/28 11:45
This time their great manager bejjang set up his sweetest guys like July and Juni :)
이 원문의 sweetest라는 표현은, 젊은이들이 많이 쓰는 은어예요. 이 문장에서의 용도는 -끝내주(게 탐이나)는, 정말 짱인, 안타까울 정도로 소중한(특별한)- 뭐 이 정도로 해석하시는 게 옳답니다. 히히; 보통 사랑스럽다, 귀엽다는 표현으로 쓰이기는 하지만 여기서는 그 뜻이 아니죠. A: Did you see Altair's new car? (A: 너 알테어가 뽑은 새 차 봤어?) B: Yeah, I did. Sweet! (B: 어, 봤지. 정말 끝내주던데.)
05/02/28 12:03
ㅡㅡa/ 아마 맵중에 온게임넷 챌린지 예선에 포함될지 모르는 네오길로틴 리플이 다 빠져있을 겁니다. 서코치님이 요청하셨다고 하더군요. 어쨌거나 챌린지 예선전에 관련리플이 돌아다니면 난감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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