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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20 00:52
팀자체가 후보인건 분명히 뭔가 어색합니다만.. 파이터포럼 MVP선정 기준에 해당하지도 않는 프리미어리그를 거들먹거리는건 더 이상하지 않나요.. 그날 MSL로 인해 데일리 MVP가 된것이라면 위클리 MVP투표할때도 데일리 MVP됐을때에 성적만을 주로 기입하는 옳습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파이터포럼에서 공식 MVP를 선정하는 대회는 스타리그,프로리그,매이져리그 3개의 리그만입니다.
05/02/20 00:55
아...오늘 새벽...조용히 넘기긴 힘들거같군요 ^-^;;
조금만들 릴렉스.....!! 파포와 이윤열 선수는 인연이 아니다라고 생각하세요 하하;; 이윤열 선수 mvp 빗나간게 한둘이 아니니... 그리고 거기 팬들 집단의 생각들은.....자기가 싫어하는 선수의 다른 후보를 찍어주자라는 그런 분들이 많으니 그냥 넘깁시다.
05/02/20 00:56
제 생각은 채점기준을 좀 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전문가를 공개해버리면 객관성을 상실하게 되니, 대충 어떤일을 하는사람인지와 채점기준이 공개되면 좋겠습니다.
05/02/20 00:59
mvp가 꼭 중요한가요? ^_^; 팬분들만 인정하면 되죠 mvp 안준다고 그 업적이나 명성이 가려지는건 아니니깐요 언젠간 날이 오겠죠 그 때까지
두고보기로해요
05/02/20 01:02
권위와 공정성도 없는 파포의 mvp 뭐 그리 중요한가요 ?
이윤열 선수는 그런 mvp 받지 않아도 그 이상의 진가를 아는 사람은 다 알죠.
05/02/20 01:02
화이팅..화이팅!!님...
댓글 보니 기분 확 상하는 군요. 여기서 임팬 수가 많니 어쩌니...그런 말이 왜 나옵니까? 정말 생뚱맞네요.
05/02/20 01:03
오늘 팀 자체가 후보로 오른 건 사실 좀 황당하더군요.
하지만 이달의 게이머 부분은 척 봐도 박태민 선수가 훨씬 나아 보이는군요. 박태민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2위였습니다 -_-; 온게임넷 저그전 10연승은 (아마도)몇달간의 누적승수라고 보면, 이달의 게이머를 뽑는 데에는 그리 큰 영향을 주지 못한 거라고 보여지는군요. 글쓰신 분도 너무 피해의식에 사로잡히지 마시고, 차분하게 자기 의견을 내시길 바랍니다.
05/02/20 01:07
영혼의 귀천//님 그리고 그댓글을 쓴데에는 앞에 쓰셨던 분들이 댓글을 썼다가 지웠더군요..그래서 난데없다는 생각이 드셨을것 같았을 겁니다
05/02/20 01:13
제가 느끼기에 파포게시판은 임요환+최연성 : 이윤열 이러한 분리가
극단적이라서 그렇습니다.하지만 그곳에서의 느낌이 이곳 피지알까지 연장선상 에서 생각하지는 말죠.
05/02/20 01:16
순정보이//별로 공감이 안가는건 좋은데
이윤열선수 광팬의 울부짖음--이건 몬가요? 내가 무슨 동물 입니까? 상당히 기분 나쁘군요..누가 당신에게 그렇게 말하면 기분 좋겠습니까?
05/02/20 01:18
한빛이라는 팀이 후보라는 점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느끼지만..
어디까지나 파포의 주관이므로-_-이젠 신경안쓰기로 했음;; 한두번 그런 걸 본게 아니라서 말이죠.. 특히 2004년 결산때..
05/02/20 01:34
저도 파포 MVP 난감하다고 느낀적이 몇 번 있었어요.
전문가 점수라고는 하지만 객관성도 생각보다 떨어지는 것 같고 가끔 전문가 점수가 세 선수 모두 동률로 나오는 것을 보면 좀 어이가 없기도 하구요. 그냥 신경 안쓰기로..;;
05/02/20 01:35
회원수 늘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죠.파포. 온겜넷에서 나온 사람들 아닌가여? 파포도 돈 벌려고 만든 회사니. 온겜넷도 시청율 높일려고 온갓 노력다하다가 임요환대 장브라더스콘티로 욕먹는거 처럼 오버도 하고 그러는 거죠. 게임시장이 커질수록 더 드러운(?)꼴은 늘수 밖에.
05/02/20 04:14
뭐..별로 상관안합니다.
fishingforum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후보선정, 채점기준, 채점인단, 건의사항 등의 기본적인 사항은 공개되지 않고 달랑 투표하게 해줄테니 그냥 찍어라. 정도의 자세. 그저 페이지뷰만 올라가면 된다는 식의 운영은 이미 신경쓰게 해줄 마음조차 사라지게 해주더군요. 물론, 이러한 말들이 mvp 로 선정된 선수들이 떨어진다..그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05/02/20 06:58
순정보이//그냥 이윤열선수 광팬의 울부짖음외에는 아무것도 아닌 글이네요라구요? 솔직히 아래에서도 '안티'에 대해서 쓴 글이 있는데 이런분들때문에 '안티'가 더 생기는 겁니다.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반대로 누군가 본인과 똑같이 이야기 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기분이 좋습니까? 왜 가만히 있는 분들에게 불을 지피는겁니까? 당췌 이런 말도 안되는 리플은 왜 올리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글은 글 자체로만 판단하시길 권장하고 싶네요. 그렇게 그 사람을 비방하고 싶으면 본인혼자 하던지 본인이 좋아하는 팬들이랑 있을때만 하세요
05/02/20 09:17
한빛이 kor을 이긴건 팀웍의 승리였죠 그냥 그렇게 보시고 그렇게 된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될까요? 뭐 팀대 개인이라고그래도 이윤열선수가 이길거같던데요..
05/02/20 09:25
위클리 한번도 못받았다죠.후보에 팀이 올라온거보고 또 못받겠구나..게다가 이미지 좋은 한빛팀..이제는 앞으로 후보에 또 뭐가 올라올까 기대됩니다.
05/02/20 09:27
온겜에서 나오신분들이라 온겜 그랜드파이널에 대해 관심을 좀더 가지게 할려는 장난. +논란거리 만들어서 사이트 홍보. 온겜도 좋고 파포도 좋고. 전에 엄재경씨가 피디가 일부러 방송사고 내서 논란거리 만들어서 시끄럽게 하는 거 같다고 그래야 후원한사람이 좋아한다는 둥 그랬죠? 뭐 다 게이머팬분들도 다 알면서 낚인다고 생각합니다만.-0-
05/02/20 10:02
아무리 그래도 팀vs개인이라.. 고도의 X까인 저로서도 그선수 vs 팀의 대결구도가 되었다면 그선수를 찍어줬을겁니다. 뭡니까 이게.. 파포 나빠요
05/02/20 11:21
이윤열 vs 한빛팀 전체라.... 이건 이윤열 선수가 정말대단한 겁니까.. 한빛이 이정도라는 건가요.. 아무튼.. 잼나네요
05/02/21 17:34
그냥...;; 한빛이라는 팀이 후보에 올랐다기 보다는, 명장 이재균 감독이 후보에 올랐다고 생각하시는게...;;; 파포 mvp선정문제는 더 언급해봤자 개선될것 같지도 않구요.
05/02/22 01:13
그전에 다른 팀이 프로리그에서 이겼을 때는 팀의 승리가 아니었던가요? 다 한선수만 잘해서 이겼었나요? 이번 파포의 후보결정은 기준도 없고 의미도 없이 왠지 저열한 속셈만이 느껴질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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