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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19 13:58
요즘 좀 부진하고 있는데 빨리 예전의 포스를 되찾았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최연성, 임요환 대 박태민전을 빨리 보고 싶은데. 화이팅!!^-^
05/02/19 14:01
그리고 공방 양민학살... 최연성 선수 사람 좋은 웃음에 심성이 착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음 다시봐야겠군요... -_-;; 생각할수록 웃기네요...
양민학살...크크
05/02/19 14:25
참... 요즘 맵에 대해 말들이 많아서 맵에 대한 질문도 했습니다. 임요환, 최연성 선수 모두 문제가 있다고 말하더군요... 그들이 지적한 것은 요즘 모든 맵이 앞마당에 가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저그가 유리할 수 밖에 없는...... 요즘 프로토스가 힘을 못쓰는것도 맵의 영향이 크다고 했습니다. "요즘 플토가 못올라가니까 3가지 유형의 경기를 볼 수 없다'는 말도 했고... 그래서 최근 제대한 김진태씨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구요....
05/02/19 14:26
이승원 해설은 수식어 들이 많이 지저분하죠. 가끔 간단명료하게 어려운말 쓰려고 하는데 어휘력이 풍부치 않아 단어가 적절치 않으니깐 부연설명을 하게 되죠. "예를들어서 or 부연설명 하자면.." 할때 했던말 또하고 이상한 단어로 또하고..
05/02/19 14:42
실례지만 리플을 보아 하니 '내가 저 3명 중에 있기만 했어도!'라면서 혀를 찰 분이 많을 것 같네요. 흐흐 (캐리어 뽑으며 스카웃 속업의 압박)
05/02/19 15:44
우와~ 진짜 부러워요~
정말 좋으셨겠어요~ ^ㅡ^ 본 적은 있지만 가까이서 본 적은 없는데... ㅠ_ㅠ 저도 같이 밥 먹고 싶다구요~ ^ㅡ^
05/02/19 15:46
참고로 말씀드리면, 임요환 선수의 키는 180cm일 겁니다. 최연성 선수는 187cm이고... 이창훈 선수도 최연성 선수와 키가 같더군요. 다른 선수들은 모르겠네요. ^^;;
05/02/19 17:22
DynamicToss// Nerion// 웨스트에 iloveoov 해킹당한지 꽤 됬습니다... 저 아이디는 최연성 선수가 아닙니다.. 그리고 iloveoov해킹하신분이 승올리기프로그램으로 승올리고 있더군요,,
05/02/19 21:12
근데.. 저위에 플토맨님//듣기 좋지 못하네요.. 다른 사람을 비난할때는 자신도 비난받을 각오 하셔야죠.. 혼자만의 착각 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05/02/19 22:38
프로게이머가 본아뒤로 공방에 들어가지는 않겠고...
아디 하나를 제조했을거같네요... 공방이라믄... 웨스트?? 한번 만나보구싶닷~★_★
05/02/20 03:30
예전에 최연성 선수와 너무나 비슷한 스타일인 테란분이 저와 한팀이셨었어요. 2:3상황에서 이긴 경기였는데... 제 실력은 공방 하수 정도이고... 그 분 혼자 상대편 3명을 소위 안드로메다로 관광을 보내더군요; 프로게이머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그 분이 혹시 최연성 선수일까요? ^^
05/02/20 15:14
최연성선수 Gatzzterran 쓰십니다 연성선수여친분과 함께 2:2로템을 하신다는 저도 제친구랑 그 방을 들어가서 5판정도했죠 .. 결과는 3:2승리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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