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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5/01/31 21:06:10
Name 아휜
Subject Kespa 2월 랭킹
1 최연성 SK텔레콤T1 957.0 -
2 박성준 이고시스POS 861.0 ▲ 2
3 서지훈 GO 685.0 -
4 이윤열 팬택&큐리텔 큐리어스 560.0 ▼ 2
5 강민 KTF Magicⓝs 484.5 -
6 박태민 GO 436.0 ▲ 8
7 박용욱 SK Telecom T1 428.0 ▼ 1
8 박정석 KTF Magicⓝs 403.5 ▼ 1
9 전상욱 GO 391.5 ▼ 1
10 김정민 KTF Magicⓝs 359.0 ▲ 1
11 이병민 팬택&큐리텔 큐리어스 352.5 ▲ 1
12 조용호 KTF Magicⓝs 345.0 ▲ 1
13 홍진호 KTF Magicⓝs 342.0 ▼ 3
14 임요환 SK Telecom T1 285.5 ▼ 5
15 전태규 KOR 253.5 ▼ 1
16 변은종 SOUL 247.0 ▲ 1
17 나도현 한빛 stars 236.0 ▼ 1
18 변길섭 KTF Magicⓝs 211.5 -
19 이재훈 GO 198.0 -
20 최수범 삼성전자 칸 182.0 -
21 김환중 GO 161.5 -
22 차재욱 KOR 155.5 ▲ 2
23 성학승 SK Telecom T1 137.0 -
24 김성제 SK Telecom T1 136.5 -
25 김민구 KTF Magicⓝs 130.0 ▲ 4
26 김근백 삼성전자 칸 123.0 ▲ 2
27 주진철 KOR 120.5 ▼ 1
28 박정길 SK Telecom T1 117.5 ▲ 2
29 이주영 GO 109.5 ▼ 2
30 안기효 팬택&큐리텔 큐리어스 102.5  진입

임요환 선수가 10위권 밖으로 떨어졌군요. 아쉽네요
그건 그렇고 최연성 선수 이제는 1위도 안정권이 아니네요 박성준 선수의 기세가 무섭구요. 이윤열 선수는 4위까지 내려가긴 했지만, 현재 MSL과 OSL 모두 기세가 좋으니 1위 탈환이 멀어졌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박태민 선수의 약진도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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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v
05/01/31 21:08
수정 아이콘
아.. 이윤열 선수, 임요환 선수는 1차 프리미어리그 우승,준우승이 빠진건가보네요.
Ace of Base
05/01/31 21:10
수정 아이콘
김정민 선수 활약 좋았는데 성적이 크게 안오르나요 --;;
역시 카운터가 필요하네요 어정쩡하게 오르는것보다...
확실히 한곳 제패합시다!!
아이엠포유
05/01/31 21:11
수정 아이콘
오호라.박성준선수.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인해서 최연성선수와 점수차를 상당히 많이 좁혔네요. 아이웁스배의 우승향방에 따라서 1위가 달라질수도 있을듯 하네요. 이윤열선수의 점수가 약간 떨어진게 아쉽지만

박태민 끝까지 달료~~~!!!
마법사scv
05/01/31 21:16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의 기세가 무섭네요. 아이옵스 스타리그 우승한다면 1위탈환도 문제 없을 듯.
최연성 선수 침이 바짝바짝 마를 것 같아요;; 다음 리그에서 장난 없을 듯(웃음)
박태민 선수도 고공행진~~
행운장이
05/01/31 21:21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의 랭킹 1위 탈환은 좀 힘들어보이고
박성준 선수의 저그 최초 랭킹 1위가 기대되는 군요.
이번 아이옵브배에서 준우승내지 3위내에 입상하면 충분히 가능해보입니다.
박서는 우우 ㅡㅜ
김홍진
05/01/31 21:26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 티지삼보배랑 쎈게임배가 제외될때쯤엔 정말 1위가 바뀔지도 모르겠다는..;; 박태민선수 급상승이 눈에 띄네요..^^
05/01/31 21:34
수정 아이콘
참 신빙성 없는 랭킹..
模羅美
05/01/31 21:36
수정 아이콘
▲8 박태민 ▼5임요환 선수가 가장 눈에 띄네요
05/01/31 21:40
수정 아이콘
솔직히 랭킹 점수를 어떻게 매기는지가 궁금하네요. 김정민선수와 이병민선수가 온게임넷 준우승을 한 임요환선수보다 랭킹이 높은 이유는 뭘까요?
솔로처
05/01/31 21:42
수정 아이콘
김정민,이병민선수는 착실히 'MSL'에 나왔으니까요.
Ace of Base
05/01/31 21:44
수정 아이콘
뇌제님의 말씀은 밑으로 집단 태클을 불러일으키는-_-;;

솔직히 임요환 선수도 한건 없는데요-- 그거 준우승빼면...
양대리그에서의 꾸준한 점수쌓기가 포함된거죠...
어차피 케스파는 1년 성적을 토대로 하니까
과거는 소용없죠;;
빛나는 청춘
05/01/31 21:47
수정 아이콘
김정민 선수하고 이병민 선수는 mbc에서 그래도 꽤 좋은 성적을 내서 그런게 아닐까요? 김정민 선수는 mbc에서 3회연속 승자조 4강까지는 갔죠.. 이병민 선수도 좋았구요..
지수냥~♬
05/01/31 21:47
수정 아이콘
뇌제// 임요환선수도 준우승 한거 말고 별거 없죠

이윤열선수 1위 탈환 어렵겠습니다aa
견습마도사
05/01/31 21:51
수정 아이콘
그렇죠..임요환 선수의 랭킹은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랭킹이죠..
김홍진
05/01/31 21:52
수정 아이콘
뇌제//임요환선수 스타리그 준우승보다 프리미어리그 빠진거 타격이 큰거 같네요..;; 이윤열선수도 프리미어리그 출혈이 심해보이고,,;; 프리미어리그 3위는 거의 프리미엄이 없는듯.. 박성준선수의 아이옵스스타리그 활약이 기대되는데요~;;
가을의전설
05/01/31 21:56
수정 아이콘
박성준. 대단하다는 말 밖에...단기간에 이렇게 오를줄이야.
대충 방송데뷔 1년만에 큰대회 우승 2번이나 하다니...항상 성적은 꾸준하죠.
바람처럼
05/01/31 22:15
수정 아이콘
박정석,홍진호,임요환의 추락=강민변함없다
참 이해하기 힘드네
05/01/31 22:24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는 당골왕배 우승하고 아이옵스배 우승해도 4월달 쯤에 2위가 될 듯..특히 박성준 선수의 아이옵스배 성적 여하에 따라..
윤열선수가 두 리그 전부 우승하더라도, 박성준 선수가 아이옵스배에서 최소 4강 이상 성적을 올린다면 2위 탈환도 물건너 갈수도...
어쨌건 윤열선수는 적어도 두 시즌 우승 해야 1,2위 레이스에 뛰어들 수 있습니다..
줄라이
05/01/31 22:25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의 시대가 오고 있네요...^^
스톰배운퀸
05/01/31 22:27
수정 아이콘
각 대회의 성적별 포인트가 각각 얼마씩인지 궁금하네요...
Kespa 홈페이지에서도 못 찾겠구요;
나른한 오후
05/01/31 22:28
수정 아이콘
저도.. 강민 선수 많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한게임배 포인트가 다음달에나 빠지나 보군요. 임요환 선수가 10위권 밖으로까지 떨어지는 날이 오다니.. 세월 참..
나른한 오후
05/01/31 22:33
수정 아이콘
프리미어리그는 이벤트성 대회인데도 포인트가 높네요. 1차 우승자, 준우승자였던 이윤열 임요환 선수는 엄청 떨어졌는데 이번에 포인트 더해진 2차 우승자, 준우승자인 박성준, 박태민 선수는 엄청 올랐군요.
박서야힘내라
05/01/31 22:33
수정 아이콘
아 임요환...어디까지 떨어질지......목표로한다던 1위탈환은 어떻게 할런지ㅜ
공부완전정복!!
05/01/31 23:01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야 저도팬이지만 신빙성이 가지만 도저히 강민선수의 랭킹은 신빙성이 안가네요.. 거기다 어떤게 몇점인지도 모르는상태;; 신빙성 x
꼴통저그
05/01/31 23:05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는 3월부터 차차 떨어지기 시작해서, 4월에는 급격히 떨어 질 듯 하네요(한게임배 우승이 빠지므로,.)
METALLICA
05/01/31 23:07
수정 아이콘
줄라이 역시 보통이 아니군요...
줄라이
05/01/31 23:09
수정 아이콘
공부완전정복!!!!! /// Kespa 랭킹은 1년단위로 계산을 하죠...그리고 강민선수는 최근에는 부진하지만 1년 이내로 입상한 경력이 많죠...(한게임 우승, 센게임 4위, 스프리스 3위)
아마추어인생
05/01/31 23:24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랭킹은 2달까지는 어느정도는 유지 할수 있겠네요. 3,4달을 시작해서 급격히 떨어질듯해요. 그때되면 강민 선수 부활해도 랭킹은 계속 떨어지겠죠. 요환선수 부진할때도 그런 식으로 꽤 유지했었어요.
05/01/31 23:40
수정 아이콘
이럴수가.......임요환, 홍진호선수가.........OTL
전혀 상관없지만 조정현선수의 은퇴소식을 듣고 보니 왠지 가슴이 아프다는....비록 두분은 아직 메이저를 활보하고 상위성적을 거둠에도...-_-;
클레오빡돌아
05/01/31 23:47
수정 아이콘
박태민선수 대단하네요;; 순식간에 8위나 올랐네요.. 기세가 무섭습니다..
05/01/31 23:56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의 랭킹탈환이 기다려지네요
요시오카세이
05/02/01 00:10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는 이번 아이옵스에서 4강정도만 들어도 충분히 다음달에 랭킹 1위로 등극할꺼 같군요~ 이윤열선수는 무조껀 양대리그 우승해야 랭킹 1위 등극할듯~~^^;; 어쨌든 박성준선수가 조만간 1위 등극하겠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요환선수는 아쉽네요...처음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나셨네...음..올드게이머 분들 힘내시길~
시골풍경
05/02/01 00:15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 다시 1위 탄환했으면...
3위했을땐 더이상 밑으로 추락하는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일이 생기네요...
라임O렌G
05/02/01 00:49
수정 아이콘
전부 김근백 선수를 박 성준 선수가 이긴다고 보고 계신듯.ㅜ.ㅜ;; 근백형님 화이팅~!!
05/02/01 01:06
수정 아이콘
이야... 1,2위권하고 3~ 위권의 스코어 차이가 꽤 심하네요;; 박성준 선수는 자신의 목표대로 1위 노릴 만 하겠네요 ....또하나 눈길을 끄는 임진록 13,14-_-;;
05/02/01 01:10
수정 아이콘
일년동안 꾸준히 상승하여 드디어 10위권에 입성하신 김정민선수 홧팅!!
자 그렇게 계속 꾸준히 올라가다가 대박한번 터트리는 겁니다!!! 아자!!
05/02/01 01:40
수정 아이콘
신빙성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아직 Kespa 랭킹제대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신듯 하네요. 어느 랭킹보다 가장 신뢰성있는 랭킹중 하나가 Kespa랭킹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1년간의 성적만을 집계하기때문에 아무리 예전에 잘나갔던 선수라 할지라도 한순간에 몰락한다면 랭킹포인트도 몇달만 지난다면 역시 쭉쭉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윤열선수가 2대회 동시우승하게 된다면 1위탈환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내승안에 니패
05/02/01 01:52
수정 아이콘
케스파랭킹이 신빙성 없다는분들을 이해할수없네요
소요유
05/02/01 02:41
수정 아이콘
좋아하는 선수의 전성기 시절만을 기억하시고 랭킹에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시면 안되죠.
어느 정도 세대교체가 이루어졌다라고 보시면 될듯..
sometimes
05/02/01 04:19
수정 아이콘
공부완전정복!!!!!// 님 댓글 난감하네요.
랭킹 선정 방식은 정확히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지난 1년간 이룬 강민선수의 업적을 주관적 기억으로 깎아내리지 말아주세요~
05/02/01 07:31
수정 아이콘
공부완전정복!!!!!//님이 좋아하시는 임요환 선수가 슬럼프에 빠져서 마이너에서 허우적대고 있을 때 강민 선수는 메이저에서 날고 있었습니다. 임요환 선수가 온게임넷 스타리그 10회 연속 진출 실패했을 때 강민 선수는 NHN 한게임배 우승했었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주관적 기억으로 강민 선수의 업적을 깎아내리지 말아주십시오.
강민 선수가 몇달 안에 개인리그 우승하지 않는 한 저도 저 랭킹은 지키기 어려울 것 같군요.
05/02/01 11:07
수정 아이콘
공공의 적....
전위는 대체 어디에 있단 말인가... 제발...................
05/02/01 12:15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의 양대리그 석권만 기다려야겠네요. ^^
여름하늘_
05/02/01 12:29
수정 아이콘
이럴수가... 임선수 홍선수 OTL
작년 이맘때쯤엔 2,3위였던(-_-; 정확하지 않음;) 선수들이었는데T_T
10위 밖으로 떨어지다뇨..T_T ... 후.. 지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올해엔 잘해봅시다!
발걸음
05/02/01 12:38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팬입니다만,, 이윤열선수가 2개대회 다 우승해도 박성준선수다 아이옵스 4강이상 진출이라면 1등은 힘들듯, 다음달인가? 그 다음달에 센게임배 포인트 떨어지니까 이윤열선수 둘다 우승하고 박성준선수 4강정도 간다치면 1위 박성준 2위 이윤열 3위 최연성 4위 박태민 이렇게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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