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01/17 00:39:08
Name 슈퍼테란
Subject 우리가 만드는 6차 MSL [1] -설문-
지난달에는 엠비씨게임 명경기를 조사했었습니다.

1위 - TG삼보 MSL [최연성 vs 홍진호 - 유보트]

2위 - 스타우트 MSL [조정현 vs 박태민 - J.R 메모리]

공동 3위 - 스타우트 MSL [임요환 vs 강민 - 체러티]

       3위 - 리복 KPGA 2차 [이윤열 vs 이재훈 - 리버 오브 플레임]

이렇게 결과가 나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아직은 많이 남았지만 우선 간단하게 6차 MSL에 관해서 설문 조사를 해보려고 합니다.

몇가지 간단하게 알아보고자 많은 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현재의 방식에 대해서 다같이 생각해 봤으면 하는 차원에서 조사를 할려고 합니다.

메이져리그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을 고수하는 것으로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 MSL 메이져리그


[1] 차기리그 자동 출전권

  1) 시드 배정자 4명   2) 현제의 승자조 8강   3) 기타 (기타이신분은 내용을)


[2] 5차시즌부터 바뀐 모든 경기의 3전 2선승제화

  1) 좋다   2) 지난 시즌이 좋다   3) 기타 (기타이신분은 내용을)  


[3] 결승전의 7전 4선승제

   1) 너무 길다   2) 좋은 방식이다  


[4] 다음 시즌에 현재의 4개 맵중에 남아야 할 2가지 맵

  1) 루나_2.01   2) 레이드 어썰트   3) 애리조나   4) 인투 더 타크니스_part 2


● 마이너리그

  많은 커뮤니티에서 언급된 방식들중에서 이런 방식은 어떨까 싶은 것들을 몇 개 골라봤습니다.

방식에 따른 조건이 붙었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의견보다는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이런건 어떨까 하고 언급해 주셨던 방식과 그 방식에 따른 조건들입니다.

방식이나 조건이 많은 분들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3번 기타를 선택하시고 생각 남겨주세요.


[5] 마이너리그 대충 이런 방식은 어떨까?

1) 현재의 3인 1조 풀리그 후 -> 1.2위 그룹별 3전 2선승제의 토너먼트 방식 = 메이저 직행 4명, 마이너 강등 4명 / 차기 출전권 - 4장

2) 3인 1조 풀리그 후 -> 16강에서 3전 2선승제로 8강을 가려 메이져 8강과 별도의 진출전 = 메이져 직행과 마이너 강등 없음 / 차기 출전권 - 8장
  
3) 위에 것은 영 아니다. 기타 (간단하게 생각하시는 방식을 적어주세요.)



일단은 몇가지만 조사하겠습니다.

작성하실때는

ex) [1] -
      
      [2] -
      
      [3] -
      
      [4] -

      [5] -


를 이용해 주세요.

기타 의견이신 분들은 내용해 (      )를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은 기초적인 것만 가지고 서로의 의견을 알아보고 나중에 더 상세히 의견 나누어 보도록하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룡호어린이
05/01/17 00:41
수정 아이콘
TG삼보 MSL [최연성 vs 홍진호 - 루나]
전 루나보다는 유보트가 기억에 남는군요 ^^
netian.com
05/01/17 00:41
수정 아이콘
그때 루나가 있었나요?
가스만먹자_-ㅁ
05/01/17 00:42
수정 아이콘
[1]- 1번
[2]- 1번
[3]- 2번
[4]- 2번 4번
[5]- 1번

전 스타매니아는 아니지만 그냥 -0- 저렇게 생각합니다.
netian.com
05/01/17 00:42
수정 아이콘
그때 루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지만 홍vs최 에서 1경기 건틀렛 2경기 짐레이너스 메모리 3경기 U-BOAT였는데..
슈퍼테란
05/01/17 00:42
수정 아이콘
잘못적었네요. 엑셀파일에 통계 내다보니 - -;; 죄송합니다. 유보트 혈전이 1위 입니다.
[couple]-bada
05/01/17 00:42
수정 아이콘
루나는 센게임때 처음 쓰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룡호어린이
05/01/17 00:43
수정 아이콘
[1] - 1
[2] - 1
[3] - 1
[4] - 1
[5] - 1
본의 아니게 모두 1번이네요;;
김홍진
05/01/17 00:46
수정 아이콘
[1] - 2
[2] - 2
[3] - 1
[4] - 2
[5] - 1
일상다반사
05/01/17 00:46
수정 아이콘
[1] - 2번
[2] -1번
[3] -2번
[4] -1번, 2번
[5] -2번
대장균
05/01/17 00:49
수정 아이콘
[1] - 1번
[2] - 2번
[3] - 1번
[4] -2번, 4번
[5] -2번
05/01/17 00:49
수정 아이콘
[1] - 1
[2] - 1
[3] - 2
[4] - 1 3
[5] - 1
엑기스
05/01/17 00:52
수정 아이콘
강민vs이윤열 유보트혈전이 없는게 넘 아쉽네요. 최연성vs홍진호와 함께 양대 유보트혈전, 엠겜 최고의 양대 명경기라고 생각해왔는데..

[1] - 2번
[2] - 2번
[3] - 1번
[4] - 1번, 2번
[5] - 1번
대장균
05/01/17 00:54
수정 아이콘
아무튼 6차 MSL 대박 났으면!!
(엠겜밖에 안나오는 지라ㅡ.ㅡ;;)
권병학
05/01/17 01:00
수정 아이콘
[1] - 1
[2] - 2
[3] - 1
[4] - 1.2
[5] - 2
슈퍼테란
05/01/17 01:01
수정 아이콘
저는 강민선수와 이병민 선수의 경기와 박용욱 선수와 변은종 선수의 경기도 상당히 상위권일 줄 알았는데 조사해 보니까 상위권에 못들더라구요.
블러드캐슬
05/01/17 01:01
수정 아이콘
[1] 최종 6강이 좋을듯 합니다. 물론 메이저 결정전이 좀 더 복잡해지겠죠.
[2] 2
[3] 1
[4] 1 2
[5] 메이저 자동진출은 2장을 주고 메이저에서 자동 진출권을 6장 주는 방식을 통해 총 8명은 메이저를 확정하고 되도록이면 자동강등 없이 메이저 결정전을 치뤘으면 합니다.같이 메이저에서 온 선수건 마이너에서 온 선수건 어드밴티지 없이요.
05/01/17 01:09
수정 아이콘
[1] - 2
[2] - 2
[3] - 1
[4] - 2,4
[5] - 1(마이너 방식이 자주 바뀌면 좋을게 없습니다)
05/01/17 01:13
수정 아이콘
[1]1
[2]2
[3]1
[4]2
[5]1
다른건 좀 유동적인 의견이지만 결승전 7전4선승제가 너무 길다는 생각과 레이드어설트가 남기를 바라는 생각은 확고합니다.
기다림...그리
05/01/17 01:14
수정 아이콘
[1] - 1
[2] - 2
[3] - 1
[4] - 1.2
[5] - 3 제 의견은 일단 각조 1위8명, 2위끼리 토너먼트후 4명 총 12명
메이저에서 시드를 받지 못한 12명
이렇게 해서 메이저 마이너 끼리 토너먼트로 출전선수를
정했으면 합니다. 토너먼트가 아닌 4인 풀리그도 좋을듯...
이러면 조별리그에서의 1, 2위의 차이로 인한 조별리그의
느슨함도 없애면서 1, 2위의 극심한 차이도 없앨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5/01/17 01:19
수정 아이콘
확실히..제가 보기엔 7전 4승제는 아직 언급할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7전 4승제라고 계획은 잡혀있지만 아직 결승전이 치루어지지 않았고
이번에 결승이 치뤄진 이후 언급이되었으면하네요.
뭐 안좋게 보인다고 해도 7전4승제에서 또 명경기가 나오면
그 명경기를 7경기나 볼수있는것이기 때문에 게이머입장에선 힘들겠지만 오히려 7전 4승제를 반기는 게이머,그리고 명경기를 즐감할수있는 시청자들은 행복할수도있기 때문이죠.
빛나는 청춘
05/01/17 01:30
수정 아이콘
[1]-6명
[2]-2
[3]-2
[4]-1,2
[5]1(솔직히 이번 리그에 도입된 메이저 선수의 마이너 강등은 이상했습니다..메이저에서 바로 2패했다고 기회조차 안주고 마이너 강등이라니요.. )
Sulla-Felix
05/01/17 01:50
수정 아이콘
[1] - 2 자동 진출권은 지금 도 괜찮다고 봅니다

[2] - 1 다만 하루에 3판 승부를 했으면 합니다.

[3] - 이건 지켜봐야 할듯.

[4] - 루나, 레이드 어썰트 (저플전 밸런스를 위해 애리조나는 사라져야 합니다.)

[5] - 1
강짱SoulMate
05/01/17 02:45
수정 아이콘
[1] 2
==> 메이져급 선수들이 너무 자주 변화하면 무게감이 좀 떨어질 것 같아요.
[2] 1
==> 져두 3판 2승제가 좋은데요. 하루에 다 했음 좋겠습니다.
[3] 1
=> 만약 4:0의 스코어가 나오게 되면 당하는 쪽은 상당한 충격이 있을 듯
해요.
[4] 1, 2
=> 일단 리그가 재밌으려면 프로토스가 선전을 해야 해요.
루나랑 레이드 어썰트가 그나마 프로토스가 할만하죠.
명경기도 많이 나오고...
[5] 1
==> 마이너 강등이라는 수는 조금 심할 수도 있지만...
첫판의 긴장감과 조편성의 긴장감을 주기 위해서는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oops! n.Z
05/01/17 06:59
수정 아이콘
[1]1
[2]2
[3]1
[4]1,2
[5]1
빛의정원
05/01/17 08:16
수정 아이콘
[1] - 1
[2] - 3 (16강 단판, 8강부터 3전 2선승제, 하루에 3경기 모두 소화)
[3] - 아직 결승전이 치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보류
[4] - 2, 4
[5] - 1
freeNsky
05/01/17 08:31
수정 아이콘
[1]2
[2]2
[3]2
[4]1,2
[5]1
Youmei21
05/01/17 08:39
수정 아이콘
[1] 3) (엠겜은 더블 엘리미네이션이기 때문에 6명으로도 시드를 할수 있지 않습니까? )
[2] 2) 지난 시즌이 좋다
[3] 1) 너무 길다
[4] 2) 레이드 어썰트 4) 인투 더 타크니스_part 2
흠, 이승원 해설이 남는 맵은 2개라고 말씀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밸런스가 약간 맞지 않는 애리조나가 빠지고 루나도 빠진다는 말을 들은 것도 같습니다..
[5] 마이너리그 대충 이런 방식은 어떨까?
1) 현재의 3인 1조 풀리그 후 -> 1.2위 그룹별 3전 2선승제의 토너먼트 방식 = 메이저 직행 4명, 마이너 강등 4명 / 차기 출전권 - 4장
슬픈블루
05/01/17 08:55
수정 아이콘
[1] - 1
[2] - 1
[3] - 1
[4] - 1
[5] - 1
발업탱크^^
05/01/17 09:10
수정 아이콘
[1] - 1
[2] - 1
[3] - 1
[4] - 1,2
[5] - 1
IntiFadA
05/01/17 09:14
수정 아이콘
[1] - 1번
[2] -1번
[3] -1번
[4] -1번, 2번
[5] -2번
05/01/17 09:23
수정 아이콘
[1] -1
[2] -1
[3] -1
[4] -1, 2
[5] -1(시드는 적을수록 좋다!)
05/01/17 10:03
수정 아이콘
[1] - 1
[2] - 2
[3] - 1
[4] - 1,2
[5] - 1
뉴타입
05/01/17 10:45
수정 아이콘
[1]- 1번
[2]- 2번
[3]- 1번
[4]- 1,2번
[5]- 2번
아케미
05/01/17 10:54
수정 아이콘
[1] - 1
[2] - 2
[3] - 1
[4] - 2, 4
[5] - 2
박서야힘내라
05/01/17 10:58
수정 아이콘
[1] - 2
[2] - 2
[3] - 1
[4] - 2
[5] - 1
lovebest
05/01/17 11:19
수정 아이콘
현재 MSL 리그 잔류권은 승자 8강이 아니라 승자 4강 + 패자 3회전 진출자 4명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Youmei21님 말씀처럼 6인 잔류를 시키려면 승자 결승 진출자 + 패자 4회전 진출자를 잔류시키면 됩니다. 다만 이 경우 MML 강등자는 몇 명이며, MML에서 바로 올라오는 선수는 몇 영이며, 리그 결정전은 몇 명이 어떠한 형식으로 치러야 하는지에 대한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 하게 되겠죠.

따라서 큰 틀은 지금의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청보랏빛 영혼
05/01/17 11:27
수정 아이콘
[1]- 2번 (온겜과 다른 8개의 시드방식. 구지 바꿀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2]- 1번 (더블앨리미네이션 방식의 묘미는 역시 '두번의 실수는 욕납하지 않는다! 아니겠습니까. 3선2선승제는 조금 집중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3]- 1번 (용욱선수 결승가면 탈진할 겁니다... -_-++ 너무 길어요~)
[4]- 1번 (루나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센터싸움을 포기할 수는 없다구요~ 루나 계속 써요~), 2번(레이드 어썰트...진짜 올해 하나 제대로 건진 맵 아니겠습니까.)
[5]- 1번
허헛...
05/01/17 11:30
수정 아이콘
[1] - 1
[2] - 1
[3] - 2
[4] - 1,2
[5] - 1
그랬나벼
05/01/17 11:42
수정 아이콘
[1] - 1
[2] - 2
[3] - 2
[4] - 1,2
[5] - 2
05/01/17 12:04
수정 아이콘
1) 2
2) 2
3) 1
4) 1,2
5) 현재 메이저직행권을 가지고 있는 선수4명과 강등4명이 단판제로 메이저를 결정하고 여기서 떨어진 4명과 2위전 승자 4명이 3판 선승을 하여 진출자를 결정했음 좋겠습니다.(강등은 기회의 평등(?)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5/01/17 12:09
수정 아이콘
[1] 차기리그 자동 출전권 2) 현재의 승자조 8강 -> 이거 승자4강 + 패자 진출자 포함인 현재 방식이죠?
[2] 5차시즌부터 바뀐 모든 경기의 3전 2선승제화 3) 기타 - 16강 단판, 8강부터 3전 2선승제, 하루에 3경기 모두 소화
[3] 결승전의 7전 4선승제 1) 너무 길다
[4] 다음 시즌에 현재의 4개 맵중에 남아야 할 2가지 맵 2) 레이드 어썰트 4) 인투 더 타크니스_part 2
[5] 마이너리그 대충 이런 방식은 어떨까? 2) 3인 1조 풀리그 후 -> 16강에서 3전 2선승제로 8강을 가려 메이져 8강과 별도의 진출전 = 메이져 직행과 마이너 강등 없음 / 차기 출전권 - 8장
jjangbono
05/01/17 12:31
수정 아이콘
[1] - 1
[2] - 1
[3] - 1
[4] - 2, 4
[5] - 2
바카스
05/01/17 12:31
수정 아이콘
[1] - 1

[2] - 2

[3] - 1

[4] - 1,2

[5] - 1
Pgrrrrr...
05/01/17 15:23
수정 아이콘
[1]-1
[2]-1
[3]-2
[4]-1,2
[5]-1
수미산
05/01/17 16:03
수정 아이콘
[1] 1
[2] 1
[3] 1
[4] 1,2
[5] 2
시즈마루
05/01/17 17:38
수정 아이콘
[1] 2
[2] 1
[3] 2
[4] 1,3
[5] 2
ChocolateCake
05/01/17 20:34
수정 아이콘
[1] - 2
[2] - 1
[3] - 2
[4] - 1, 2
[5] - 2
Papilidae
05/01/17 23:02
수정 아이콘
[1]- 1
[2]- 1
[3]- 1
[4]- 1,4
[5]- 1
05/01/18 05:16
수정 아이콘
1. 2
2. 1
3. 2
4. 1 2
5. 2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423 Protoss : 영원한 투쟁 01~02 [4] edelweis_s3437 05/01/18 3437 0
10419 [TvsZ]로템서 저그 3배럭 방업 마린으로 앞마당 성큰 뚫기.. [64] 최용훈9729 04/12/21 9729 0
10418 [ZvsP] 로템에서 원게이트 상대로의 플레이 [9] 침묵의들개3578 05/01/09 3578 0
10416 [TvsP]다르게 생각해본 원팩 원스타.. [10] Ebimjireh4080 05/01/14 4080 0
10415 [P vs Z]초반 깜짝 전략으로 승부하기.. [8] 평균APM5143187 05/01/17 3187 0
10414 [PvsZ] 이카리토스 _ 2게이트 압박후 빠른 멀티 [12] IKARI--SHINJI3277 05/01/16 3277 0
10413 [3-2승] 청소년축구!! 박주영 헤트트릭 [23] 바벨탑문지기3231 05/01/18 3231 0
10412 20대의 잠못 이루는 밤 [5] People's elbow3234 05/01/18 3234 0
10410 블리자드 직원과 2:1 미팅 : WOW에 대한.. [83] 에버레스팅6216 05/01/17 6216 0
10409 첫사랑의 결혼식. [9] 미안하다, 사망3691 05/01/17 3691 0
10408 [연재] Reconquista - 어린 질럿의 見聞錄 [Prologue & # 1회] [9] Port3861 05/01/17 3861 0
10407 [펌] 국수주의자, 계급주의자들은 가라 [17] malicious3201 05/01/17 3201 0
10404 [최종결과] MBC 게임 예선 전부 종료!! [87] Metal mania9097 05/01/17 9097 0
10403 프로게이머를 실제로 보게되다니 [16] 헐링이5512 05/01/17 5512 0
10400 StarCraft And My Life #1 [7] AttackDDang3300 05/01/17 3300 0
10396 [연재] 빙의(憑依) : 귀신들림(3) - 신(神)의 한 게임 [6] IntiFadA3910 05/01/17 3910 0
10394 권투 좋아하십니까? [18] in-extremis4249 05/01/17 4249 0
10393 pgr 옵저버 [18] 비롱투유4522 05/01/17 4522 0
10391 요즘 소수의 청소년들이 너무 막나가는군요.. [28] 치토스4620 05/01/17 4620 0
10390 Protoss : 영원한 투쟁 01 [6] edelweis_s3288 05/01/17 3288 0
10388 리그를 줄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34] Omega3377 05/01/17 3377 0
10387 우리가 만드는 6차 MSL [1] -설문- [49] 슈퍼테란3694 05/01/17 3694 0
10386 방금 CSI 마이애미를 보고...... [19] 산적3279 05/01/17 327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