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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17 00:42
[1]- 1번
[2]- 1번 [3]- 2번 [4]- 2번 4번 [5]- 1번 전 스타매니아는 아니지만 그냥 -0- 저렇게 생각합니다.
05/01/17 00:42
그때 루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지만 홍vs최 에서 1경기 건틀렛 2경기 짐레이너스 메모리 3경기 U-BOAT였는데..
05/01/17 00:52
강민vs이윤열 유보트혈전이 없는게 넘 아쉽네요. 최연성vs홍진호와 함께 양대 유보트혈전, 엠겜 최고의 양대 명경기라고 생각해왔는데..
[1] - 2번 [2] - 2번 [3] - 1번 [4] - 1번, 2번 [5] - 1번
05/01/17 01:01
저는 강민선수와 이병민 선수의 경기와 박용욱 선수와 변은종 선수의 경기도 상당히 상위권일 줄 알았는데 조사해 보니까 상위권에 못들더라구요.
05/01/17 01:01
[1] 최종 6강이 좋을듯 합니다. 물론 메이저 결정전이 좀 더 복잡해지겠죠.
[2] 2 [3] 1 [4] 1 2 [5] 메이저 자동진출은 2장을 주고 메이저에서 자동 진출권을 6장 주는 방식을 통해 총 8명은 메이저를 확정하고 되도록이면 자동강등 없이 메이저 결정전을 치뤘으면 합니다.같이 메이저에서 온 선수건 마이너에서 온 선수건 어드밴티지 없이요.
05/01/17 01:13
[1]1
[2]2 [3]1 [4]2 [5]1 다른건 좀 유동적인 의견이지만 결승전 7전4선승제가 너무 길다는 생각과 레이드어설트가 남기를 바라는 생각은 확고합니다.
05/01/17 01:14
[1] - 1
[2] - 2 [3] - 1 [4] - 1.2 [5] - 3 제 의견은 일단 각조 1위8명, 2위끼리 토너먼트후 4명 총 12명 메이저에서 시드를 받지 못한 12명 이렇게 해서 메이저 마이너 끼리 토너먼트로 출전선수를 정했으면 합니다. 토너먼트가 아닌 4인 풀리그도 좋을듯... 이러면 조별리그에서의 1, 2위의 차이로 인한 조별리그의 느슨함도 없애면서 1, 2위의 극심한 차이도 없앨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5/01/17 01:19
확실히..제가 보기엔 7전 4승제는 아직 언급할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7전 4승제라고 계획은 잡혀있지만 아직 결승전이 치루어지지 않았고 이번에 결승이 치뤄진 이후 언급이되었으면하네요. 뭐 안좋게 보인다고 해도 7전4승제에서 또 명경기가 나오면 그 명경기를 7경기나 볼수있는것이기 때문에 게이머입장에선 힘들겠지만 오히려 7전 4승제를 반기는 게이머,그리고 명경기를 즐감할수있는 시청자들은 행복할수도있기 때문이죠.
05/01/17 01:30
[1]-6명
[2]-2 [3]-2 [4]-1,2 [5]1(솔직히 이번 리그에 도입된 메이저 선수의 마이너 강등은 이상했습니다..메이저에서 바로 2패했다고 기회조차 안주고 마이너 강등이라니요.. )
05/01/17 01:50
[1] - 2 자동 진출권은 지금 도 괜찮다고 봅니다
[2] - 1 다만 하루에 3판 승부를 했으면 합니다. [3] - 이건 지켜봐야 할듯. [4] - 루나, 레이드 어썰트 (저플전 밸런스를 위해 애리조나는 사라져야 합니다.) [5] - 1
05/01/17 02:45
[1] 2
==> 메이져급 선수들이 너무 자주 변화하면 무게감이 좀 떨어질 것 같아요. [2] 1 ==> 져두 3판 2승제가 좋은데요. 하루에 다 했음 좋겠습니다. [3] 1 => 만약 4:0의 스코어가 나오게 되면 당하는 쪽은 상당한 충격이 있을 듯 해요. [4] 1, 2 => 일단 리그가 재밌으려면 프로토스가 선전을 해야 해요. 루나랑 레이드 어썰트가 그나마 프로토스가 할만하죠. 명경기도 많이 나오고... [5] 1 ==> 마이너 강등이라는 수는 조금 심할 수도 있지만... 첫판의 긴장감과 조편성의 긴장감을 주기 위해서는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05/01/17 08:16
[1] - 1
[2] - 3 (16강 단판, 8강부터 3전 2선승제, 하루에 3경기 모두 소화) [3] - 아직 결승전이 치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보류 [4] - 2, 4 [5] - 1
05/01/17 08:39
[1] 3) (엠겜은 더블 엘리미네이션이기 때문에 6명으로도 시드를 할수 있지 않습니까? )
[2] 2) 지난 시즌이 좋다 [3] 1) 너무 길다 [4] 2) 레이드 어썰트 4) 인투 더 타크니스_part 2 흠, 이승원 해설이 남는 맵은 2개라고 말씀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밸런스가 약간 맞지 않는 애리조나가 빠지고 루나도 빠진다는 말을 들은 것도 같습니다.. [5] 마이너리그 대충 이런 방식은 어떨까? 1) 현재의 3인 1조 풀리그 후 -> 1.2위 그룹별 3전 2선승제의 토너먼트 방식 = 메이저 직행 4명, 마이너 강등 4명 / 차기 출전권 - 4장
05/01/17 11:19
현재 MSL 리그 잔류권은 승자 8강이 아니라 승자 4강 + 패자 3회전 진출자 4명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Youmei21님 말씀처럼 6인 잔류를 시키려면 승자 결승 진출자 + 패자 4회전 진출자를 잔류시키면 됩니다. 다만 이 경우 MML 강등자는 몇 명이며, MML에서 바로 올라오는 선수는 몇 영이며, 리그 결정전은 몇 명이 어떠한 형식으로 치러야 하는지에 대한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 하게 되겠죠.
따라서 큰 틀은 지금의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05/01/17 11:27
[1]- 2번 (온겜과 다른 8개의 시드방식. 구지 바꿀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2]- 1번 (더블앨리미네이션 방식의 묘미는 역시 '두번의 실수는 욕납하지 않는다! 아니겠습니까. 3선2선승제는 조금 집중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3]- 1번 (용욱선수 결승가면 탈진할 겁니다... -_-++ 너무 길어요~) [4]- 1번 (루나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센터싸움을 포기할 수는 없다구요~ 루나 계속 써요~), 2번(레이드 어썰트...진짜 올해 하나 제대로 건진 맵 아니겠습니까.) [5]- 1번
05/01/17 12:04
1) 2
2) 2 3) 1 4) 1,2 5) 현재 메이저직행권을 가지고 있는 선수4명과 강등4명이 단판제로 메이저를 결정하고 여기서 떨어진 4명과 2위전 승자 4명이 3판 선승을 하여 진출자를 결정했음 좋겠습니다.(강등은 기회의 평등(?)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5/01/17 12:09
[1] 차기리그 자동 출전권 2) 현재의 승자조 8강 -> 이거 승자4강 + 패자 진출자 포함인 현재 방식이죠?
[2] 5차시즌부터 바뀐 모든 경기의 3전 2선승제화 3) 기타 - 16강 단판, 8강부터 3전 2선승제, 하루에 3경기 모두 소화 [3] 결승전의 7전 4선승제 1) 너무 길다 [4] 다음 시즌에 현재의 4개 맵중에 남아야 할 2가지 맵 2) 레이드 어썰트 4) 인투 더 타크니스_part 2 [5] 마이너리그 대충 이런 방식은 어떨까? 2) 3인 1조 풀리그 후 -> 16강에서 3전 2선승제로 8강을 가려 메이져 8강과 별도의 진출전 = 메이져 직행과 마이너 강등 없음 / 차기 출전권 -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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