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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15 11:00
박정석 선수 아쉽네요..두 경기 다 역전패 했다고 생각하거든요..변은종 선수와의 경기는 진짜 이기는 줄 알았는데 저글링에 순식간에 무너지고..다음 시즌에는 유리할때 다른 선수에게 승리의 여지를 남겨주지 않는 영웅을 보고 싶습니다
05/01/15 11:08
정말 참 아이러니합니다. 플토가 없는 리그는 재미없을것 같은데
제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리그는 올림푸스 스타리그이니.. 뭐 어찌되었건간에 차기리그에서 플토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05/01/15 11:27
올림푸스배는 결승전이 최고였죠..5경기 모두 박진감 넘치는..
아마 결승전에 대한 기억이 올림푸스배를 가장 재미있었다 라고 생각하게 만든 것 같아요
05/01/15 14:10
플토의 성적은 싸인 곡선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프리챌배, 2001 SKY, 2002 SKY, 마이큐브, 한게임등등 쭉 살펴보면 그런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05/01/15 16:19
올림푸스배;; 저는 16강 A조경기와 결승전이 참 기억에 남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리그 자체만 본다면 파나소닉배가 더 무게가 실립니다 ;;(괜히 이상한소리;;;)
05/01/15 17:55
올림푸스배가 준결승전이 끝났을 당시 "역대 최악의 준결승전이다" 라는 불평불만도 어느정도 있었죠 둘다 3:0승부가 났었으니까요. 그런데 결승전이 그렇게 멋지게 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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