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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13 09:38
그런것도 연재 했었었나요; 쿨럭..
중학교 때 디아블로에 푸욱 빠져 살았던.. 꾸진 컴으로 엑트4 카오스 생츄어리 릴레이방 한다고..-_-; 무지 욕먹었던 기억이.. 이젠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친구가 디아블로 엄청 어려워 졌다면서-_-; 카우레벨도 않된다나 어쨋다나.. 디아블로 오리지널때 소서리스87 까지 키우고 스킬들 전부 얼음계열쪽이랑 번개 쪼에 다 줬는데 얼마 않되서 사기적인 소서리스 파이어 월..OTL!!
05/01/13 10:20
제목보고 혹시했는데.. 역시 그 소설 말씀이시군요.
저두 아는 동생에게 추천받아서 둘 다 읽었답니다. 참 재미있게 읽었던 글이라서 다른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었는데.. 디아블로라는 게임을 몰라도 소설 읽는덴 아무 문제가 없더라구요.
05/01/13 10:28
탈라샤세트.... 다른 건 다 소서리스용인데 그 이해할 수 없는 10%라이프,마나스틸옵션덕에 전사들이 사용하던 뚜껑-ㅁ-;; 저는 아직 85소서를 데리고 산답니다. 가끔 안없어지게 플레이를..
05/01/13 10:58
찬란했던(?) 21살의 시절을 디아블로와 함께 보냈었죠...
덕분에 시험때에도 헤어나지 못했던 아련한 추억이...아~~ ㅡㅡ;; 근데 아이디 해킹당해서 다 털린이후론 손씻어습니다... 해킹해간 사람들에게 고마워 해야겠죠...-_-;;
05/01/13 17:53
툭하면 렐름다운되던시절...
친구들과 피시방에서 밤샘하면서 "자 하나, 둘, 셋!!......" 됐다!! 복사성공!! -_-..;;
05/01/14 03:11
/명란젓코난 추억이긴 하겠지만 혼자 몰래 감췄어야 할 내용입니다.
그 게임을 좋아하다가 님 같은분때문에 디아 접었습니다. 책임지세요!!
05/01/14 05:24
한동안 로그인안하고 눈팅만 했는데, 로그인하게 만드시는군요..
정말 강추!!!입니다. rinne님의 파괴의 군주, 세현고등학교 모두 꼭 읽어보세요. 외전도 찾아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도 rinne님 옆구리 찌르고 싶은 사람입니다. 제발 또 써주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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