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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10 20:35
6.전 2002 스카이로 기억합니다만, 'green light girl' 이라는 theme이 사용됐던 리그도 괜찮았는데...... 전 mycube배 한표!
05/01/10 21:05
질레트에 한표!
그러나....투싼배에도 한표 (두표 행사 - -;) 결승전 7차전 때 전율의 '빰빰빰빰빰빰빰빰빰...........' 이 잊혀지지 않는......
05/01/10 21:07
전 에버컵경기시작전과후에나오는 음악이 가장 인상깊더군요..
가수이름은 복잡해서 모르겠고;; we know죠..근데 '위노'라고 안들리고 '나위나위나위나위'이렇게 들린다는;;;
05/01/10 21:21
이런 설문조사를 하면 제 워3사랑과 더불어
프라임리그3의 bgm을 뽑고 싶지만 (정말 좋죠!!) 제 머릿속에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a better lie(커먼 커먼 커먼 커먼~~) 와 pain(꽥꽥 -_-;;;) 콤보가 있었던 마이큐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를 꼽고 싶네요. 그리고 지수냥님 주관적인 평가이지만 지금까지 스타리그까지 포함해서 최고의 리그는 프라임리그2 였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죠!!! ㅜㅜ
05/01/10 21:21
BlackHwak님//Dragonsnake.... PL 3 크리티컬 스트라이크 BGM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낭패 -_-;;)(
05/01/10 21:40
전 워3 프로즈스론;; 그 스웨덴 선수가 우승했던 국제대회 No Turning Back도 좋던데요.. Straviruos 가 부른노래인가? 철자 틀렸음 죄송요 ㅎ
05/01/10 21:41
프라임리그 3가 캡숑짱이죠!!!(4도 좋은데.....)
MP3로 즐겨 듣고 있습니다. 아침에 들으면 왠지 힘이 나더군요. bluskai// PL3가 맞을겁니다. MW에 아직도 PL3 BGM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네요.
05/01/10 21:45
프라임리그 3에 한표! ^^
요새 엠겜워3 홈페이지 들어가서 BGM듣는 재미에 빠졌다니까요. 정말 엠겜은 스타리그가 워3리그 정도의 비쥬얼만 갖추게되면 한방에 뜨는 리그가 되어버릴 겁니다.
05/01/10 22:00
전 마이큐브랑 이번 아이옵스배 스타리그요.
마이큐브는 오프닝 화면이랑 너무 잘 맞아가지고.. 그리고 이번 오프닝은 그냥 원곡도 좋고...
05/01/10 22:02
bluskai//
아직 남아있었군요!!!! 메인테마를 들을 때면 결승전 5차전 때 장재호 선수와 박세룡 선수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 거리는 것 같아요.
05/01/10 22:15
저는 스카이 프로리그1라운드 한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질레트배에 쓰였던 B'z의 calling과 에버배에 썼던 B'z의 Zero라는 곡을 좋아합니다.
05/01/10 22:46
글쓴분이 말씀하셨듯 소닉어드벤처 BGM에 크래쉬까지 가세한
2001 SKY배 OSL이 저에겐 아직까지도 최고로 남아있습니다. 그뒤로는 오프닝뮤직이 인상적이었던 2002 SKY배 OSL과 본문 1번의 2003 올림푸스배 OSL의 BGM들도 좋았죠. 말씀대로 Last Resort는 최적의 BGM! 개인적으로는 웬일인지 그뒤로는 별로 귀에 들어오는 노래가 없네요-_-a
05/01/10 23:02
프라임 5의 I'm alright이 최곱니다..ㅠㅠ
저 중에 꼽자면 단연 PL3를 꼽겠습니다. 장재혁 PD님께서 만드신 최고의 리스트죠.
05/01/10 23:22
전 이번 스카이배 프로리그 BGM이 괜찮던데요.
마지막 부분에 하늘이 비춰주면서 들리는 목소리의 여운이 귓가에 맴돌며 마무리가 되는것이 느낌이 팍 옵니다.
05/01/10 23:31
저는 PL 시리즈는 BGM뿐만이 아니라
경기도 전부 좋아라 하죠....-_ㅠ 크리티컬 스트라이크때 나오는 BGM과 경기의 임펙트란!!! 상상 초월 감동! [물론 크리티컬 스트라이크 나오는 그 지난주의 경기를 봤어야만 느끼는...;]
05/01/10 23:32
에.. The game에 올인!! 하려다가 박정석선수의 키보드놀림과 임요환선수의 주먹이 생각나는 A better lie도.. 그리고 When It Cuts도 끌리고 ㅠㅠ 어렵네요..
05/01/10 23:33
그리고 제가 그 PgrAward.. 진행(?)했었는데요.. BGM과 오프닝부문도 좀 해보려다가 포기했답니다=_=;; 혼자선 너무 벅차요~
05/01/10 23:35
프라임 리그 이전. 엠비씨 게임 워크래프트 2차시즌의 BGM은 압권.
문 오버 더 캐슬과 워3 오리지널 음악의 압박이었죠.. 지금 wow광고에서 나오는 워3 음악과 같은 곡이지만.. 그때 그 게이머들의 진지한 마우스 손놀림과.. 대전표.. 그리고 그 유명한 워3 동영상이 맞물려서 최고의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정말 그땐 그것밖에 안보였죠 -_-;
05/01/10 23:39
마이큐브 한표요! 이 때 정말 오프닝 영상이랑 음악이랑 조화도 잘 되고 너무 멋졌죠^^
그렇게 따지자면 질레트도 참 좋았는데... 질레트 bgm은 여운이 강해서(특히 앞부분;) 스타와 상관없이도 종종 생각이 날 정도에요;
05/01/11 00:07
전 질레트스타리그 BGM을 추천합니다.
When it cuts도 버전이 달라서 다르게 들려요 -0-;; How can I live도 좋고... Re-entry도 나쁘지 않고..... PS:오프닝추천에는 마이큐브 OSL
05/01/11 00:08
갑자기 또 생각나서-_-;; this way out 이었나요. 이음악도 최고 ㅠㅠ 들으면 당시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05/01/11 00:26
ill nino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질레트가 최고죠! 그리고 또 하나를 들어본다면 제가 SL BGM중에 제일 좋아하는 soulfy의 pain이 쓰였던 마이큐브때도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아이옵스도 너무 좋네요. 전세계 락의 대세 린킨파크의 압박^^
05/01/11 01:43
올림푸스- 마이큐브 크래쉬 노래 다 좋았습니다 ^^ (반주는 참 예술이나 보컬 목소리는 저한테 안와닿더군요 ㅠ) 올림푸스때 명경기도 많았었는데 Disturbed의 The Game을 들을때면 진짜 붙어보는거야~ 하는 기분 나더라구요 -_- 마이큐브는 Pitchshift 의 2nd Hand 를 빼놓을 수 없구요 A Better Lie 도 좋구요~ 한게임도 괜찮았습니다. Alien Ant Farm의 Wish 흥겹고 좋았구요~ Vision Of Disorder 노래도 괜찮았어요
하.지.만 ! 2004년은 단연 질레트 스타리그였다고 생각하네요. ill Nino 를 알게되서 정말 좋았죠 When it Cuts 랑 Two 정말 신나고 멋집니다. 기꺼이 한표던지고 싶네요. Sky 프로리그 1라운드 Fear Factory의 BackTheFuckUp 의 중간 반주부분 흥겨운거라면 절대 안뒤지죠;; 들어보시면 아 그때 그부분 하실만한 ^^
05/01/11 05:14
올림푸스와 질레트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질레트에 한표 던집니다!
ill Nino 만세 T_T 저도 'Re-birth'를 정말 좋아했지요.
05/01/11 07:41
한게임배, 저를 스타리그 BGM에 미치게 만들었던 Vision Of Disorder의 Living To Die가 아쉽지만… 그래도!
최고의 BGM은 역시 "왜니커츠"의 질레트 아니겠습니까! 선수소개할 때 나왔던 How Can I Live도 매우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
05/01/11 08:58
올림푸스~~~~~~last resort~~~
중복투표가가능하다면 질레트~~ 잇쎄에~ 와레버다꾸다꾸다꾸 캔데에에에~ 이거 막 소리만 지르는거 맞죠?
05/01/11 09:29
올림푸스~!!
올림푸스 때부터 스타리그 BGM에 지대한 관심을 쏟았던 것 같네요~ 저 역시 올림푸스 때 음악만 들으면 스타가 저절로 생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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