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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06 20:00
시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왠지 시라 하면 섣불리 댓글 달기가 뭐해지는 그런게 있지 않나요? 저는 왠지 이런 시를 접하면 그냥 감상만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그저... 이런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란 말씀뿐이 댓글을 달 말도 없는것 같고.. 아무튼... 이런시 꾸준히 찾아서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뭐... 두번째 시이긴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신다니... 정말 감사하게 잘 읽겠습니다...
05/01/06 23:39
저도 국문과고 글을 쓰고 시를 쓰는 사람이지만 시처럼 인생이 흘러가는 것은 아닌듯 싶습니다, 글을 쓰면서 여유로운 생활을 할수 있는 세상은 언제오는 것일까요.. 술을 많이 취했더니 글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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