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01/03 19:46
2004년은 최연성선수의 해였습니다. 2005년도 최연성선수의 해가 되길 바랍니다. 빨리 2004년의 강력한 포스로 보는 이로 하여금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05/01/03 19:50
최연성 선수의 1위는 당연하죠.
2위 역시 이윤열 선수 예외없다고 봅니다. 전반기,중반기 최연성 후반기 이윤열... 2004년은 거의 이렇게 양강체제였는데. 그냥 여기서 선을 긋고 말이 많은 3대는 그냥 짤라버렸으면 했는데 ㅡ.ㅡ 대대적인 낚시 앙케이트에 놀아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05/01/03 20:07
좋은 응원글 감사합니다^^ 저도 최연성 선수 축하글 올리고 싶었는데 늦어버렸네요^^;
2003년 초반부터 지켜보고 응원해왔던 최연성 선수가 이렇게 빠르게 성장해서 많은 명경기들을 보여주는게 얼마나 뿌듯했던지요. 제가 이렇게나 보람찬^^; 기분인데, 연성선수, 감독님, 팀원들, 연성선수 팬분들 모두 정말 기분좋을거예요. 여기서 멈추지 말고, 앞으로도 더욱 게임에 몰두하는 모습, 최선을 다해 경기하고 해맑게 웃는 최연성 선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연성 화이팅!
05/01/03 20:17
2004년 최강 최연성. 최연성 선수때문에 즐거웠습니다.2005년 랭킹1위 탈환을 외치는 나다와 치열한 대결 기대해보죠.최강을 향한 라이벌 나다와 우브가 있어 아직까진 스타 볼 맛 나네요.
05/01/03 21:39
후니님//
ITV 준우승한거...쓴거랍니다^^ 세번의 우승...한번의 (온겜넷) 3위...라고 적을려다가... 아무래도 3위보단 준우승이 더~~~(어쩔 수 없는 팬의 심리인 듯...^^)
05/01/03 22:38
다시 그때의 포스로 돌아가서 2005년 부터는 무조건 이기는 겁니다.
맵? 종족? 상대? 위치??? 그런게 KIN~~ 연성선수 화이팅!!!
05/01/04 00:32
최연성 선수보다는 상대적으로 못했으니까 빼야죠. 그리고 당연히 연성 선수 응원글인데 그곳에 다른 선수 이름이 들어갈 이유는 없는 것 아닙니까? 제발 어느 선수 응원글에 다른 선수 얘기하는 댓글은 그만 봤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