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
2005/01/01 14:49:10 |
Name |
ClassicMild |
Subject |
[2004년 결산] 포인트로 보는 통계 2_팀별 순위 |
0.
안녕하세요. ClassicMild입니다. 또 뵙는거죠?
잡소리는 줄이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
이번엔 팀별 통계입니다.
프로리그나 팀리그가 끝난 후엔 이 팀은 극강 테란이 부족해, 이 팀은 저그가 약해 이런 말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곤 합니다. 그래서 진짜 그런가? 하는 맘에 이런 식의 통계를 내보게 되었습니다. 점수는 매우 간단하게 냅니다. 각 팀은 각 종족별로 승패를 기록하고 승에는 2점을 패에는 -1점을 부여하여 점수를 매깁니다.
이렇게 전체 점수로 랭킹을 정하고 각 팀마다 종족별 점수를 표시해두었습니다. 실력이 비슷한 팀끼리의 전력 비교에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각 종족별 전체 순위를 괄호 속에 표시해 두었습니다.
각 팀에서 성적이 좋은 3선수를 같이 표시했으며, 2004년에 전적을 가진 모든 선수의 수가 표시되어있습니다. 다만, 이 선수들의 순위는 아래 글의 순위와는 조금 다를수 있습니다.(2004년을 분기로 나누지 않은 래더 랭킹입니다.)
또한 팀을 이적한 선수는 이적한 팀 소속으로 전적이 포함되었으며, 팀에 소속되었다가 무소속이 된 선수 같은 경우엔 팀을 나온후 경기가 없었다면 전에 소속된 팀으로 포함됩니다.(ex 기욤)
NO.1 KTF_MagicNs
[ Point : 328 ]
TotalGame : 581 - 303-278 (52%)
Terran : 178 - 85-93 (47%) * Point : 77 (5)
Protoss : 197 - 107-90 (54%) * Point : 124 (1)
Zerg : 206 - 111-95 (53%) * Point : 127 (2)
*소속 선수(13명)
No.5 박정석(P,KTF) 1443 84 - 48-36 57% vsT: 24-17 vsP: 9-5 vsZ: 15-14
No.6 조용호(Z,KTF) 1435 80 - 47-33 58% vsT: 19-15 vsP: 11-6 vsZ: 17-12
No.7 홍진호(Z,KTF) 1431 77 - 42-35 54% vsT: 18-15 vsP: 12-8 vsZ: 12-12
외 강민, 김정민, 변길섭, 김민구, 한웅렬, 조병호, 송병석, 임현수, 김윤환, 윤정민
# 가장 두터운 선수층을 가지고 있고, SKT1과 더불어 가장 많은 경기를 치룬 팀입니다. 역시나 박정석, 강민의 프로토스 라인과 조용호, 홍진호의 저그 라인이 탄탄하군요. 프로토스는 전체 팀중 단연 1위. 저그는 GO에 이어 2위입니다. 테란이 토스, 저그에 비해 약한 것이 사실이군요. 전체 5위입니다.
딱히 에이스를 꼽기가 어려울 만큼 상위권 층이 두텁습니다. 다만, 최상위권이 없는 것은 쫌 아쉽습니다. 우승에 목말라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NO.2 SKTelecom_T1
[ Point : 283 ]
TotalGame : 521 - 268-253 (51%)
Terran : 279 - 158-121 (56%) * Point : 195 (1)
Protoss : 175 - 84-91 (48%) * Point : 77 (2)
Zerg : 67 - 26-41 (38%) * Point : 11 (10)
*소속 선수(10명)
No.4 최연성(T,SKT1) 1514 135 - 85-50 62% vsT: 32-26 vsP: 26-10 vsZ: 27-14
No.8 임요환(T,SKT1) 1419 89 - 47-42 52% vsT: 17-18 vsP: 9-12 vsZ: 21-12
No.11 박용욱(P,SKT1) 1366 83 - 48-35 57% vsT: 28-20 vsP: 9-5 vsZ: 11-10
외 성학승, 김성제, 박정길, 고인규, 김현진, 이창훈, 윤종민
# 2004년 최고 인기 게임팀인 T1입니다. 왜 T1인지를 잘 보여주는 결과이군요. 테란의 점수가 총점의 50%가 넘습니다. 2위의 팬택과 무려 50점차로 1위입니다. (압도적이군요^^;) 프로토스 역시 2위로 상위권입니다. (프로토스는 100점 넘는 팀이 KTF뿐..) 박용욱, 박정길의 라인도 탄탄합니다.
저그의 약세..가 눈으로도 보이는 군요. 전체 10위입니다. 2005년엔 성학승, 이창훈, 윤종민, 윤상민 선수 들의 분전을 바랍니다^^;
T1은 확실한 3강 체제입니다. 최연성, 임요환, 박용욱 선수 등이 팀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NO.3 GreatestOne
[ Point : 255 ]
TotalGame : 408 - 221-187 (54%)
Terran : 150 - 85-65 (56%) * Point : 105 (3)
Protoss : 88 - 36-52 (40%) * Point : 20 (5)
Zerg : 170 - 100-70 (58%) * Point : 130 (1)
*소속 선수(10명)
No.2 박태민(Z,GO) 1581 68 - 48-20 70% vsT: 22-14 vsP: 10-1 vsZ: 16-5
No.9 서지훈(T,GO) 1404 82 - 48-34 58% vsT: 23-15 vsP: 11-8 vsZ: 14-11
No.14 전상욱(T,GO) 1315 54 - 32-22 59% vsT: 15-6 vsP: 9-6 vsZ: 8-10
외 김환중, 마재윤, 이주영, 이재훈, 박신영, 변형태, 박영민
# T1의 뒤를 이어 GO입니다. 저그 군단이군요. 박태민 선수를 필두로 마재윤, 이주영, 박신영의 탄탄한 라인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위군요. 테란 역시 강력합니다. 서지훈, 전상욱의 테란 라인은 어디 내놔도 꿇리지 않네요. 전체 3위입니다. GO팀은 테란, 저그에 비해 프로토스가 약간 약하군요. 그래도 전체 5위입니다. 김환중 선수가 다시 재정비를 하고 이재훈 선수가 치고 나가기만 한다면 머지않아 최강팀이 될 듯합니다.
10위권 내에는 투톱 박태민, 서지훈 선수가 올라있습니다. 전상욱 선수도 바짝 따라오고 있군요.
NO.4 Pentech&Curitel
[ Point : 178 ]
TotalGame : 326 - 168-158 (51%)
Terran : 185 - 110-75 (59%) * Point : 145 (2)
Protoss : 58 - 25-33 (43%) * Point : 17 (6)
Zerg : 83 - 33-50 (39%) * Point : 16 (9)
*소속 선수(8명)
No.1 이윤열(T,P&Q) 1592 116 - 75-41 64% vsT: 24-16 vsP: 28-16 vsZ: 23-9
No.13 이병민(T,P&Q) 1342 69 - 35-34 50% vsT: 18-13 vsP: 8-12 vsZ: 9-9
No.20 안기효(P,P&Q) 1266 46 - 22-24 47% vsT: 9-8 vsP: 2-4 vsZ: 11-12
외 이재항, 정영주, 심소명, 서기수, 김종성
# 팬택은 내가 이끈다. 1위 이윤열 선수가 소속된 팀입니다. 투톱 이윤열, 이병민의 테란 라인은 전체 2위입니다. 펜텍의 테란라인 역시 T1에 버금가는 군요. 다만 다른 종족의 서포트가 좀더 필요할것 같습니다. 안기효 선수의 선전으로 프로토스는 6위, 저그가 조금 부진하군요 9위입니다. 2005년엔 이재항, 정영주, 심소명, 김종성 선수 등이 날아오르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동의 에이스 이윤열의 뒤를 따라 요즘 스타리그 승승장구중인 이병민이 그 뒤를 탄탄한 전력인 안기효 선수가 뒷받혀주고 있습니다.
NO.5 KOR
[ Point : 136 ]
TotalGame : 275 - 137-138 (49%)
Terran : 127 - 71-56 (55%) * Point : 86 (4)
Protoss : 67 - 33-34 (49%) * Point : 32 (4)
Zerg : 81 - 33-48 (40%) * Point : 18 (7)
*소속 선수(6명)
No.12 차재욱(T,KOR) 1366 64 - 35-29 54% vsT: 16-7 vsP: 9-9 vsZ: 10-13
No.21 한동욱(T,KOR) 1260 64 - 36-28 56% vsT: 11-11 vsP: 8-8 vsZ: 17-9
No.23 전태규(P,KOR) 1240 67 - 33-34 49% vsT: 21-18 vsP: 5-6 vsZ: 7-10
외 신정민, 주진철, 박명수
# 소리없이 강한 팀 KOR입니다. 욱브라더스의 활약이 눈부시죠? 테란 4위입니다. 차재욱 선수 더욱 힘내서 KOR의 강력한 에이스가 되길 바랍니다. 전태규 선수 혼자 책임지는 프로토스가 전체 4위입니다. 요새 다시 부활의 날개짓을 시작했는데요. 더욱 강해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저그가 예상외로 조금 안 좋습니다. 신정민, 주진철, 박명수 선수의 저그는 전체 7위.
되살아난 전태규, 한동욱. 그리고 자이언트 킬러 차재욱 선수가 KOR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NO.6 한빛Stars
[ Point : 116 ]
TotalGame : 226 - 114-112 (50%)
Terran : 119 - 58-61 (48%) * Point : 55 (6)
Protoss : 19 - 6-13 (31%) * Point : -1 (10)
Zerg : 88 - 50-38 (56%) * Point : 62 (4)
*소속 선수(11명)
No.19 나도현(T,한빛) 1266 75 - 39-36 52% vsT: 11-13 vsP: 12-13 vsZ: 16-10
No.24 조형근(Z,한빛) 1236 27 - 17-10 62% vsT: 10-3 vsP: 2-1 vsZ: 5-6
No.37 박경락(Z,한빛) 1161 31 - 15-16 48% vsT: 6-7 vsP: 4-2 vsZ: 5-7
외 김선기, 박영훈, 박대만, 김준영, 유인봉, 강도경, 김정환, 박영민
# 조금.. 의외의 결과입니다. 부동의 최고 명문팀 한빛이 6위입니다. 아무래도 에이스들의 대량 이적과 나도현, 박경락 선수등의 후발 주자 들이 부진한 탓이겠죠? 2005년엔 날아오릅시다. 나도현, 김선기 선수의 테란이 6위. 요즘 기세 좋은 조형근 선수를 필두로한 박경락, 박영훈 선수의 저그는 4위입니다. 저그가 기세가 좋습니다. 다만, 과거 프로토스 명가의 자존심이 허락치 않을 결과가 나왔습니다. 프로토스 10위 입니다. 이재균 감독님의 선수발굴 능력! 믿습니다+_+
나도현, 박경락 선수가 전체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조형근 선수가 치고 올라온 모습입니다. 한빛을 이끄는 차세대 에이스가 되길 바랍니다.
NO.7 이고시스POS
[ Point : 114 ]
TotalGame : 189 - 101-88 (53%)
Terran : 53 - 21-32 (39%) * Point : 10 (8)
Protoss : 9 - 2-7 (22%) * Point : -3 (11)
Zerg : 127 - 78-49 (61%) * Point : 107 (3)
*소속 선수(8명)
No.3 박성준(Z,POS) 1544 103 - 68-35 66% vsT: 38-16 vsP: 18-12 vsZ: 12-7
No.43 박경수(T,POS) 1127 34 - 12-22 35% vsT: 5-6 vsP: 2-7 vsZ: 5-9
No.62 이운재(T,POS) 1055 8 - 3-5 37% vsT: 0-0 vsP: 0-0 vsZ: 3-5
외 박민현, 서경종, 문준희, 도진광, 임정호
# 원맨팀..입니다. 3위의 박성준 선수가 이끄는 POS입니다. 박성준 선수가 이끄는 저그라인이 107점으로 총점의 90% 이상입니다. 저그 3위. 프로토스 문준희 선수의 선전이 간절하군요. 프로토스 11위. 박경수 선수의 영입과 이운재 선수의 부활 등으로 테란이 약간 회복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아직 2% 부족하군요. 선전을 부탁드립니다^^
박성준 선수만이 3위로 최상위를 랭크하고 있고, 박경수, 이운재 선수 등이 힘겹게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스폰도 생겼으니 2005년은 그들의 해로 만드시길 빕니다.
NO.8 SOUL
[ Point : 62 ]
TotalGame : 205 - 89-116 (43%)
Terran : 54 - 18-36 (33%) * Point : 0 (10)
Protoss : 20 - 9-11 (45%) * Point : 7 (8)
Zerg : 131 - 62-69 (47%) * Point : 55 (5)
*소속 선수(9명)
No.15 변은종(Z,SOUL) 1306 85 - 45-40 52% vsT: 13-19 vsP: 13-13 vsZ: 19-8
No.46 박종수(P,SOUL) 1116 19 - 8-11 42% vsT: 4-2 vsP: 3-4 vsZ: 1-5
No.48 박상익(Z,SOUL) 1103 23 - 10-13 43% vsT: 3-4 vsP: 4-4 vsZ: 3-5
외 한승엽, 진영수, 김남기, 임균태, 김승인, 서지수
# 저그 군단 소울입니다. 조용호 선수의 이적, 나경보 선수의 방출 등으로 예전의 위용은 약간 사그러졌지만 그래도 저그입니다. 변은종, 박상익의 저그가 5위입니다. 테란, 프로토스가 약간 부족 합니다. 한승엽, 진영수 선수 힘내세요! 박종수 선수 홀로 이끄는 프로토스가 8위. 테란은 10위입니다.
변은종 선수가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차세대 프로토스 박종수 선수도 선전하고 있고요. 다시 개인전에 힘 쏟기 시작한 박상익 선수도 눈에 띕니다. 특히 서지수 선수의 이름이 보이는 데요. 2004년 여성 선수 중 유일하게 공식전에 기록이 있는 선수입니다.
NO.9 Plus
[ Point : 56 ]
TotalGame : 106 - 54-52 (50%)
Terran : 14 - 4-10 (28%) * Point : -2 (11)
Protoss : 59 - 33-26 (55%) * Point : 40 (3)
Zerg : 33 - 17-16 (51%) * Point : 18 (8)
*소속 선수(6명)
No.34 박지호(P,Plus) 1182 33 - 19-14 57% vsT: 5-6 vsP: 4-1 vsZ: 10-7
No.39 오영종(P,Plus) 1159 26 - 14-12 53% vsT: 4-5 vsP: 1-4 vsZ: 9-3
No.47 박성준Plus(Z,Plus) 1115 31 - 16-15 51% vsT: 3-11 vsP: 2-3 vsZ: 11-1
외 이학주, 조용성, 김신덕
# Plus는 프로토스팀입니다. 토스의 새로운 희망 박지호 선수와 오영종 선수가 이끄는 프로토스가 전체 3위입니다. (점수는..oTL), 다만 테란이 극심한 부족이군요. 부진이 아니라 부족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학주 선수 혼자 뿐입니다. 박경수 선수의 이적이 타격이군요. 저그 박성준 선수가 온라인에서의 기량만 그대로 보여준다면 보다 높은 도약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박지호, 오영종, 박성준 선수가 팀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NO.10 삼성Khan
[ Point : 40 ]
TotalGame : 164 - 68-96 (41%)
Terran : 85 - 29-56 (34%) * Point : 2 (9)
Protoss : 25 - 10-15 (40%) * Point : 5 (9)
Zerg : 54 - 29-25 (53%) * Point : 33 (6)
*소속 선수(8명)
No.18 김근백(Z,삼성Khan) 1285 34 - 18-16 52% vsT: 7-4 vsP: 4-4 vsZ: 7-8
No.28 최수범(T,삼성Khan) 1198 50 - 22-28 44% vsT: 5-11 vsP: 7-7 vsZ: 10-10
No.50 이현승(R,삼성Khan) 1097 31 - 11-20 35% vsT: 5-6 vsP: 2-7 vsZ: 4-7
외 주영달, 임채성, 박성훈, 이재황, 최인규
# 삼성입니다. 모기업의 투자가 정말 아쉬운 팀입니다. 요즘 기세좋은 김근백 선수가 팀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저그 6위. 얼마전 소란스러웠던 팀리그의 주영달 선수 역시 기대되는 저그 유망주입니다. 최수범, 임채성 선수의 테란과 이현승, 박성훈 선수의 토스가(이현승 선수는 물론 랜덤이지만^^;) 9위 입니다.
김근백 선수가 요즘 기세가 좋구요, 최수범 선수 역시 입니다. 그 뒤를 이현승 선수 등이 잘 받쳐준다면 2005년엔 새로운 모습을 볼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NO.11 Hexatron
[ Point : 32 ]
TotalGame : 133 - 55-78 (41%)
Terran : 58 - 23-35 (39%) * Point : 11 (7)
Protoss : 31 - 14-17 (45%) * Point : 11 (7)
Zerg : 44 - 18-26 (40%) * Point : 10 (11)
*소속 선수(8명)
No.35 김동진(T,헥사) 1174 34 - 14-20 41% vsT: 8-10 vsP: 1-6 vsZ: 5-4
No.38 안석열(Z,헥사) 1159 30 - 15-15 50% vsT: 5-8 vsP: 3-5 vsZ: 7-2
No.57 피터(P,헥사) 1061 17 - 8-9 47% vsT: 4-4 vsP: 3-2 vsZ: 1-3
외 베르트랑, 박동욱, 기욤, 브라이언, 장진수
# 마지막 팀이군요. 헥사트론입니다. 테란이 7위, 프로토스가 7위로 괜찮은 수준이지만 저그가 조금 아쉽습니다. 안석열 선수의 선전과 장진수 선수의 부활을 기대해 봅니다. 김동진 선수가 더 날아올랐으면하는 바램이군요. 헥사트론을 이끌 에이스가 되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외국인 선수들의 선전도 역시나 기대하고 있습니다.(특히 베르트랑 선수^^;)
김동진, 안석열 선수의 투톱에 피터 선수의 서포트 체제입니다. 요즘 정비되고 있는 느낌이죠? 기대해봅니다.
2.
이것으로 팀별 통계를 마치겠습니다. 팀의 우열을 가리자는 뜻이 아니고 각각의 팀들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고 2005년엔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 또 어떤 에이스가 팀을 이끌어 줄 것인가를 기대하면서 써본 글입니다. 좋게좋게 봐주셨음 하네요^^; (팀관련 사항은 왠지 모르게 건들기가 두렵습니다ㅜ_ㅠ) 마지막 통계는 맵&종족별 통계입니다. 기대해주세요~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