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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286 프로리그 상점과 개인리그 상점 [93] 홍승식4683 07/04/19 4683 0
30284 프로리그 재미있기만 하네요 [186] Dreamer4872 07/04/19 4872 0
30283 2주차 프로리그 엔트리 [33] 성대모사달인4216 07/04/19 4216 0
30282 아 지금 듀얼 토너먼트...(스포일러) [34] 체념토스3794 07/04/19 3794 0
30281 온게임넷. 챌린지리그 부활. [15] 信主NISSI4384 07/04/19 4384 0
30280 전문가 [64] 협회바보 FELIX6365 07/04/19 6365 0
30279 동종족전으로 뭐라 하지 맙시다... [105] 골든마우스!!4308 07/04/19 4308 0
30278 김택용 선수 스타리그 진출을 축하합니다~!!! [19] 루리루리짱~5382 07/04/18 5382 0
30277 전상욱 선수 7연속 스타리그 진출이 좌절됐네요 [29] 어딘데6794 07/04/18 6794 0
30276 프로리그는 바뀌어야합니다. [16] 태엽시계불태3951 07/04/18 3951 0
30274 협회가 팀리그를 버리는 이유는? [91] 박대장6695 07/04/18 6695 0
30273 5월5일 어린이날 자선행사 대박매치업!!!! [12] blackforyou5013 07/04/18 5013 0
30272 2007년 4월 16일 MBC게임 vs STX 프로리그 경기 관전평입니다. [4] ls3945 07/04/18 3945 0
30271 난 동족전이 좋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23] Zwei4119 07/04/18 4119 0
30269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쉰일곱번째 이야기> [8] 창이♡4493 07/04/17 4493 0
30268 믿겨지지 않음. [9] 낙~4785 07/04/17 4785 0
30267 동족전에 대한 생각 .. [70] 4187 07/04/17 4187 0
30266 동족전을 피할 수 있는 프로리그 경기 방식을 생각해봤습니다. [23] 헨리234126 07/04/17 4126 0
30264 프로리그 게임방식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14] Dee3659 07/04/16 3659 0
30262 팬택EX는 아슬아슬하게 1승을 챙기는 군요. [7] NO.74214 07/04/16 4214 0
30261 드래프트제도의 문제.. [19] 못된놈3770 07/04/16 3770 0
30260 여전히 경기 수는 적다? [33] 박대장4189 07/04/16 4189 0
30259 스타판의 규모, 과연 줄여야 할까? [7] Anyname4659 07/04/16 46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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